신규 확진자 104명, '역유입'은 30명
'역유입' 계속 요주의. 총 사망자 131명으로 늘어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명 늘었다. 이 가운데 30명은 '역유입' 확진자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0명에 이어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9천241명으로 늘어났다.
이날도 30명의 역유입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의 34명보다는 약간 줄었으나,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숫자다.
이로써 '역유입' 확진자 수는 총 284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14명, 서울 1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가 26명, 경북이 1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대전에서 6명, 충북, 충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해 131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0명에 이어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9천241명으로 늘어났다.
이날도 30명의 역유입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의 34명보다는 약간 줄었으나,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숫자다.
이로써 '역유입' 확진자 수는 총 284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14명, 서울 1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가 26명, 경북이 1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대전에서 6명, 충북, 충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해 1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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