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의 어느대통령도 못했던 한반도 종전협정과 평화협정을 하게 만드는 역설이 있을수도 있겠다. 물론 미국의 코로나창궐은 한국의 문재인케어같은 사회보험이 없는것이 원인이지만 트럼프가 위기를 벗어나는길은 한반도 평화체제밖에 없고 바이러스는 남녀-인종-종교-이념..등 인간이 만든 그어떤 차별도 없이 평등하므로..
더불어시민당이 출범한후에.. 정봉주 전의원을 민주당과 함께 욕하던.. 댓글이 갑자기 사라진것인데.. 누가 알면 알려주면좋겠다.. 명바기떄부터 있던 댓글부대가 왜 갑자기 열린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민주진영분열전략으로 바꿨는지 궁금하다.. 과거에 미권스에서 민주당 욕하면서 통진당을 찍자는 식으로..
더불어시민당이 출범한후에.. 정봉주 전의원을 민주당과 함께 욕하던.. 댓글이 갑자기 사라진것인데.. 누가 알면 알려주면좋겠다.. 명바기떄부터 있던 댓글부대가 왜 갑자기 열린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민주진영분열전략으로 바꿨는지 궁금하다.. 과거에 미권스에서 민주당 욕하면서 통진당을 찍자는 식으로..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교수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서 국내 제약사들 이 정직했으면 한다”며 “임상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실험결과 데이터를 확보한 뒤 알리는 게 마땅한 순서”라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3211539001&code=920100
이므로 백신을 미리예상하고 만들어도 약간의 효과는 기대할수있지만 인플루엔자(독감)이 아닌 일반 감기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너무 다양하여 사실상 백신이 없는데 일반감기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면역기능이 낫게 하는것 뿐이며 예방은 마스크가 아닌 비누손씻기가 가장 효과가 크다. 결론은 만일 코로나백신이 나온다면 제약회사의 사기라는 뜻..
[코로나19 백신 미국-독일의 과열경쟁] 미국이 연구성과등을 미국이 독점할 수 있도록 독일 큐어백에 수십억달러 재정지원 제시 파장 독일 위기위원회서 관련사안 논의키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32749.html?_fr=mt2 (결국 1년넘는 임상시험끝나면 코로나에 무용지물)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교수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서 국내 제약사듣 이 정직했으면 한다”며 “임상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실험결과 데이터를 확보한 뒤 알리는 게 마땅한 순서”라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3211539001&code=920100
코로나 대처로 고생하는데 월급은 당연히 다 받아가고 질병본부와 대구. 경북의 의료봉사하는데 제대로 지원해주시고 일하기편하게 해줘야 합니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종교행사 라든지 또 거짓말하고 국민 우롱하는 종료단체라든지 사람에대해 검찰에선 구속해서 현장에서 실무하기 편하게 만들어주어 고생하는분들 조금이라도 수고 덜어주어야죠. 말안듣는 것들은 바로 교체해주세요.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교수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서 국내 제약사듣 이 정직했으면 한다”며 “임상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실험결과 데이터를 확보한 뒤 알리는 게 마땅한 순서”라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3211539001&code=920100
이므로 백신을 미리예상하고 만들어도 약간의 효과는 기대할수있지만 인플루엔자(독감)이 아닌 일반 감기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너무 다양하여 사실상 백신이 없는데 일반감기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면역기능이 낫게 하는것 뿐이며 예방은 마스크가 아닌 비누손씻기가 가장 효과가 크다. 결론은 만일 코로나백신이 나온다면 제약회사의 사기라는 뜻..
[코로나19 백신 미국-독일의 과열경쟁] 미국이 연구성과등을 미국이 독점할 수 있도록 독일 큐어백에 수십억달러 재정지원 제시 파장 독일 위기위원회서 관련사안 논의키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32749.html?_fr=mt2 (결국 1년넘는 임상시험끝나면 코로나에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