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6일 미래통합당이 태영호(태구민)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를 영입해 총선에 출마시키려는 데 대해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대결광신자들의 쓰레기 영입 놀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통합당에 대해 "지난 1월초에 지성호놈을 인재영입 1호 대상으로 당에 끌어들인 데 이어 2월11일에는 태영호놈까지 입당시키고 총선에 출마시키겠다고 떠들어대고 있다"며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북남대결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것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특히 태 전 공사에 대해 "우리 공화국에서 국가자금 횡령죄, 미성년 강간죄와 같은 온갖 더러운 범죄를 다 저지르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피해 도망친 천하의 속물, 도저히 인간 부류에 넣을 수 없는 쓰레기"라고 원색비난했다.
북한은 "추물들을 국회의원으로 내세워 동족대결에 써먹으려고 날뛰는 황교안 패당의 망동은 보수세력이야말로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민족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더욱더 각인시켜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북한 매체가 태 전 공사의 통합당 영입에 대해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 주장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친자들 북한 빨갱이 말을 믿다니, 거짓말과 속임수로 정권을 유지하는 집단인데, 어찌 그리도 좌파속물들에 속아서 세상물정도 모르는 바보같은 소리를 하나, 지금 북한에서 외부 인터넷도 안돼 외부 정보도 몰라, 집에다 김씨족속 초상화 걸어놓고 모시지, 이동도 마음대로 못하지 인민들 꽉 잡아놓고, 숨이 막혀 못사는 나라 불법정권 말을 믿다니, 보보일거야.
미개한 빨갱이들의 적화를 위한 술책이다,미개하고 무식한, 외세(중소)의 앞잽이, 김씨 일가가, 세계의 ,비웃음받는, 공산 세습 독재를 하고 있다. 민도가 낮은, .빨갱이, 괴독이 과반수인 ,이나라가 그래도, 버티고 잘사는 주이유는,선각자들이 도입하고 발전시킨 "서구의 자유 민주주의"덕이라 생각한다. 알아서 중공에 기는 재앙이-과거에 빨갱이 김일성도 그랬다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북한 인권에 대해 철저히 혁신해라! 우리나라 교도소보다 못한 교정행정은 무엇의미하냐! 무엇보다 민주적 인권발전에 적극힘써야한다. 중국보다 못한 적은경제발전도 나와있어 심각하다. 인권도 다른것도 없는 국가에서 국민이 사람으로 살수있을까 너네는 태전공사탓 할게아니라 북한인권부터 챙겨야할것이다. 북한법도 개정해서 피해보지않아야할사람 피해보지않아야!!! 한심하다.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