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1일 자유한국당들이 봉준호 감독의 생가터 복원, 영화박물관 설립, 봉준호 동상 설립 등을 하겠다고 하고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극찬하고 나선 데 대해 "한국의 보수, 절망적"이라고 질타했다.
진 전 교수는 강효상 한국당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구신청사 옆 두류 공원에 '봉준호 영화박물관'을 건립해 세계적인 영화테마 관광메카로 만들겠다. 여러 경영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한 할리우드에서 한국영화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CJ그룹이 한국영화에 끼친 긍정적인 역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대구에 출마한 배영식 한국당 예비후보가 '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동상'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건 데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봉준호 감독은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CJ 이미경 부회장은 자리에서 끌어내려 미국으로 망명 보냈던 분들 아닌가요? 세상에, 자본가를 탄압하는 보수정권은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라며 "그랬던 분들이 이제 와서 봉준호 감독의 쾌거에 숟가락 올려놓으려 하다니, 얼굴도 참 두터우십니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게다가 그 방식이 생가복원. 정확히 박정희 우상화하던 방식"이라며 "행여 이 소식이 외신으로 나가면, 문화강국 한국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겠죠. 이 분들, 마인드가 딱 70년대에 가 있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달력을 쓴다고 모두가 똑같은 시대를 사는 건 아닙니다"라고 꾸짖었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따라간곳은 베들레햄인데 그 밝은별은 초신성폭발로 보인다. 문제는 초신성폭발시 감마선폭풍으로 주위에 생명이나 문명이 있었다면 멸망했을것이며 신화의 이면에는 타인의 피해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태어난장소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태양계는 은하수를 수만년에 1번씩돌고 은하수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접근중이라 우주에 고정된장소는 그어디에도 없다..
한국당 이것들아! 봉준호 감독과 한국당 너그들과 무슨 연관이 있냐? 오히려 박근혜 정부때 봉준호 감독을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며? 나는 이 사실을 어제 알았네. . . . 나~ 원~ 참! 기가막혀? 이 뻔뻔한 한국당 잡것들아! 봉준호 감독이 크게 성공하여 잔칫상을 차려놓으니 숱가락 하나 들고와 제일 상석에 끼어들려고. . . 얌체도 이런 얌체가 어디있냐
이제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하마터면 바꾸네 시절 ., ., 생각하면 아찔하다. 이런 인재를 우리 국민들은 못볼뻔했다. 그네당시에 혹 후보에 올라가도 떨어뜨릴려고 얼마나 발악들 했을까., 국민 여러분 좀 보고 배웁시다 책도 좀읽고 ., 이런 인재들 후원자를 직일려고 했는게 토착왜구잔당들, 꼰대들인거 아능교. 스스로 계몽 합시다. 자아를.
따라간곳은 베들레햄인데 그 밝은별은 초신성폭발로 보인다. 문제는 초신성폭발시 감마선폭풍으로 주위에 생명이나 문명이 있었다면 멸망했을것이며 신화의 이면에는 타인의 피해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태어난장소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태양계는 은하수를 수만년에 1번씩돌고 은하수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접근중이라 우주에 고정된장소는 그어디에도 없다..
자한당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지만, 그렇다고 더불어 위선당의 비리가 없어지는 건 아니여. 사람들은 지금 추미애의 폭주가 그런 선을 넘는 것이라고 보고 있는거고. 검찰개혁 좋다 이거야,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자기편의 비리를 감추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거야. 비리에 여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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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블랙리스트만든 박씨정권이 탄핵퇴니.. 우익인 미국에서 오스카상을 좌익에게 4개나 줬구만.. 어째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 말이 맞을려면 오스카상을 안줘야하고.. 오스카상을 준것은 미국이 좌익이라는뜻인데.. 그래서 이념놀이하면 결국 말이 꼬이게 되므로 누가 국민의 편인가로 판단해야 한다..
따라간곳은 베들레햄인데 그 밝은별은 초신성폭발로 보인다. 문제는 초신성폭발시 감마선폭풍으로 주위에 생명이나 문명이 있었다면 멸망했을것이며 신화의 이면에는 타인의 피해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태어난장소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태양계는 은하수를 수만년에 1번씩돌고 은하수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접근중이라 우주에 고정된장소는 그어디에도 없다..
자본의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것을 원래의 취지대로 기업과 가계의 자유시장을 보호 하고 가계의 소득이줄면 시장을 정상화하기위해 기업법인세인상과 가계의 교육 육아 급식등 보편복지를 강화하여 조정하는것이지 시장을 없에자는게 아니다. 신자유주의를 왜곡하는것은 오히려 자본의 무한탐욕이다.
사람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인데 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는없고 양극화만 된다는것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따라간곳은 베들레햄인데 그 밝은별은 초신성폭발로 보인다. 문제는 초신성폭발시 감마선폭풍으로 주위에 생명이나 문명이 있었다면 멸망했을것이며 신화의 이면에는 타인의 피해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태어난장소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태양계는 은하수를 수만년에 1번씩돌고 은하수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접근중이라 우주에 고정된장소는 그어디에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