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수당 "이해찬은 민주당 X맨이 틀림없다"
"이제는 국민생명 차등발언까지 뱉어내"
새로운보수당은 31일 또다시 설화를 자초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민주당 X맨임이 틀림없다"고 힐난했다.
권성주 새보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해찬 대표는 연이은 장애인 비하발언에 이어 인재영입 참사로 민주당의 미투정당, 감성팔이 쇼 전문정당 이미지를 재각인시키더니, 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6차 확진자가 '보건소 종사자라 다행'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가짜뉴스로 ‘국민생명 차등발언’까지 뱉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당에서도 당대표의 ‘보건소 종사자’라는 가짜뉴스의 근원을 몰라 ‘착각’이라 해명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꼰 뒤, "아무리 선거를 앞둔 야당 입장이라도 여당 지지율 떨어뜨리는 X맨 당대표가 반갑기보다는 그가 온전한 정치활동이 가능한 상태인지 심각한 걱정이 앞선다"고 비아냥댔다.
그는 "민주당은 X맨 이해찬 대표의 국민생명 차등발언에 대해 속히 사죄하고, 국민 분노 유발하는 망언제조기 당대표의 거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권성주 새보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해찬 대표는 연이은 장애인 비하발언에 이어 인재영입 참사로 민주당의 미투정당, 감성팔이 쇼 전문정당 이미지를 재각인시키더니, 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6차 확진자가 '보건소 종사자라 다행'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가짜뉴스로 ‘국민생명 차등발언’까지 뱉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당에서도 당대표의 ‘보건소 종사자’라는 가짜뉴스의 근원을 몰라 ‘착각’이라 해명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꼰 뒤, "아무리 선거를 앞둔 야당 입장이라도 여당 지지율 떨어뜨리는 X맨 당대표가 반갑기보다는 그가 온전한 정치활동이 가능한 상태인지 심각한 걱정이 앞선다"고 비아냥댔다.
그는 "민주당은 X맨 이해찬 대표의 국민생명 차등발언에 대해 속히 사죄하고, 국민 분노 유발하는 망언제조기 당대표의 거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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