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끝까지 버티고 국민을 외면하면 그때는 10월 항쟁이 10월 혁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정권은 국민 인내심의 임계점을 뛰어넘어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아가 "광화문 10월 항쟁은 전문 시위꾼이 분위기를 몰고, 화려한 무대와 치밀한 기획을 통해 억지로 만들어낸, 가짜 광장, 가짜 민심이 아니었다"며 "조국 사퇴로 10월 항쟁이 멈출 것이란 기대는 이 정권의 착각일 뿐이다. 10월 항쟁의 절규가 향한 곳은 바로 청와대다. 문재인정권 2년 반에 대한 심판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 2년반에 대해서도 "안타깝게도 문재인정권 2년 반, 무엇 하나 잘한 것이 없는 '완전한 실패'의 국정운영이었다"며 "국민은 이 정권의 거짓말에 속았다. 계속해서 빼앗기고 잃어버려야만 했다. 나라 전체가 무너지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던 암흑의 시간이었다"고 맹성토했다.
그는 또한 조국 사태를 거론하며 "취임하자마자 적폐몰이에 나선 이 정권, 얼마나 깨끗한 척, 자신들을 포장했나. 도덕과 정의의 논리를 독점하며 비수와 같은 말들로 상대를 공격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훨씬 더 추악한 불의의 기득권 집단이었다. 탐욕 좌파였던 것"이라고 맹성토했다.
그는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이란, 이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들뿐인 것 같다. 서초동 국민만 국민이고, 광화문 광장 국민은 국민이 아니냐. 대한민국에는 친문·반문이라는 계급이라도 있는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여전히 지지층만, 홍위병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대통령에, 국민들은 버림받은 자식의 심정"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선 "514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 규모도 문제지만, 그 내용은 더더욱 심각하다. 늘어난 예산 44조 원의 절반가량이 선심성, 퍼주기 정책으로 편성돼 있다"며 "2020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재정 만능주의와의 전면전을 펼치겠다. 임시방편용 혈세 일자리, 경제실정을 덮기 위한 각종 전시성 정책,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소모성 정책은 전액 삭감을 목표로 심의하겠다"고 별렀다.
그는 패스트트랙 법안과 관련해선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제, 전 세계 웃음거리로 전락할 반민주적 폭거"라면서 "영화 '반지의 제왕'이 떠오른다. 주인공 프로도처럼 우리 20대 국회도,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제라는 절대반지를 우리의 임기와 함께 완전히 역사의 용암에 던져버리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헐 ~ "10월 항쟁이 10월 혁명이 될 수도 있다"라고? 탈북자 단체, 선그라스에 군복입은 민간 노병(老兵)들, 전O훈 먹사와 광신도들 태극기부대, 엄마부대,대한애국당, 동원명령받고 모여든 자한당 당원들, 이런 위인들 가지고- - - 모~라? 10월항쟁? 10월 혁명? 자한당 원내대표 비서실은 모하나? 빨리 경원이를 병원에 델꼬가지 않코!
이 여자가 하는 말을 보면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지 의심이 간다. 한 나라의 국회란 곳에서 해야 할 말이 이런 말밖에 없나. 정치가 어찌 이렇게 저급하게 됐는지 귀를 의심케 한다. 누가 써준것일까 아니면 본인이 직접 쓴것일까. 누가 써준대로 읽었다면 뭔가 잘못된 여자이고 본인이 직접 썼다면 정신 이상을 의심한다. 이런 여자가 한개 당의 대표라니 참 한심하다
기다려라! 나베야~ 너도 언젠가는~ 니 남편~ 호적쪼개기로 병역면제 및 기소청탁사건. 니 애비~ 홍신학원 24억원 국가부담금 먹튀사건 니 지적장애3급딸~ 성신여대 부정입학건 및 성적조작사건. 니 아들 조 킴~ 포스터논문 국제사기사건 및 초중등학교법 위반. 니 년의~ 신당동 상가건물 및 대장동 ,금토동 부동산 투기사건 등 등 아주 개막창이 될게다!
나경원씨 !연일 민주당을 향해 철천지원수대하듯 독기를 쏟아내고있는데요-물론 지금 민주당이 잘못하고있는 부분이 있읍니다 ,헌데 당신들이 주군으로 모시던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잘하셨나요? 우선 전두환 노태우는 천하의 도둑놈들이고 이명박 박근혜는 어떠셨나요?4대강 ,자원외교 등등 천문학적국고손실에 ,박근혜는 그겻도 대통령입니까?어처구니없죠!
경원아~자한당 원내대표 나경원아 ~ 문재인 정권이 mb정권, 박그네 정권보다 훨씬 낫다고 보는대- - - 문재인 대통령이 보수당, 자한당 너네 때문에 얼마나 고생 많은가? 금강산 관광 중단, 개성공단 폐쇄, 사드배치,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세월호 참사 등의 여파가 문재인 정권을 힘들게 하고 있잖나! 경원아 제발 문 대통령에게 좀 협조해라.
처벌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로.. 정치-경제적이득(핵폭탄 6천개분 플루토늄수출)을 얻으려는 일본 아베와 친일매국집단의 공모를 막아야.. 진정한 한반도평화협상이 시작된다.. ( 후쿠시마원전 폭발사고는 일본이 핵폭탄용 플루토늄이나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의혹이 일본인의 탐사보도에서 나오고있다.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모든 정책들에 발목잡고 장관후보 막마시키고 표창장주고 가산점주고 그래야 총선에서 싹 떨어지지 아주 잘하고 계세요. 계속 그렇게 국민들 민생은 뒷전에 두고 계속 그렇게해 주시면 선거할것도 없네요. 당신들 말처럼 2.5년동안 못했다면 내년총선 할것도 없겠네요. 두고보면 알겠지만 표창장주고 가산점 많이주면 당선 많이 되는지 두고 봅시다.
태풍 하기비스로 일본 도쿄도와 동부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새로즉위한 일왕이 평화헌법개정을 반대하고..태풍피해 민심때문에 카퍼레이드도 안한다고 버티고 있어서..결국 아베는 레임덕으로 물러난후 아바타 총리를 내세울수밖에 없는 막다른길로 가고있으며 태풍 하기비스는 후쿠시마의 방사능을 일본전역에 골고루 분산 시키는 역할을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