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14일 자신에게 '조국 사퇴'를 대신 말해달라고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누군지에 대해 "누구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고, 지나가는 이야기로 한 거지만 어떻게 됐든 그러한 이야기를 하더라 그랬더니 또 그게 커지네요"라며 자신의 발언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저한테 '정치 해설가가 아니라 정치 지도자로서 조국 거취에 대해서 분명하게 좀 이야기를 해달라' 그런 이야기를 해서 '너희가 하지 왜 내가 하냐' 그랬더니 자기들이 하면 '경선에 지고 말을 하지 않으면 본선에 집니다'(라고 했다). 그렇게 어렵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 YTN <리얼미터> 여론조사도 보면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 평가보다는 부정적 평가가 훨씬 많고 또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차이도 딱 줄었더라"며 "호남에서는 아직도 조국 지지가 조금 높은 것 같다. 그렇지만 과거처럼 그렇게 일방적이지는 않다. 그래서 지식인들은 상당히 호남이 고립되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걱정도 하고 그렇다"고 전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호남 정치세력이 다 죽었다. 지난 대선봐라, 경상도 아니면 명함도 못내민다. 왕년에는 돈과 빽은 없어도, 민주주의의 본고장이라는 명예라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보수도 진보도 경상도가 호남을 훈계하려든다. 호남을 난닝구로 몰아서 호남정치를 완전 만신창이 내놓았다. 유씨가 그중 원흉이고... 호남사람들아 이제 경상도 시다바리 그만하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조국의 죄는 너무 깨끗한게 죄다. 딸표창장 총장이 했고(MBC PD 참조) 사모펀드는 단순한 투자자. 자산관리인 김경록 확신. 조범동은 사끼꾼. 조민은 KIST intern 했다. 왜 조형물에 조민이 이름이 있겠나. kist 문은 3개 free pass 문이 있다 가보고 말해라. 국민이여 거짓말에 속지말자.
길거리 여론조사를 보다보니 경부선이 있는 서울역에서는 조국 지지율이 반대보다 작지만 거의 비슷하게 나오고 호남선이 있는 용산역에서는 현정권에대한 부정여론이 높은 게 팩트인 거 같습니다. 전라도를 싫어하는 유시민등이 예산을 경남 부울경에 일방적으로 밀어주다 보니 경남 지지율이 조금 높은데 그것을 호남이 높다고 호도하는게 여론조사 기관인 거 같습니다.
호남은 이미 고립되어 가고 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충청도 핫바지처럼 될 가능성이 농후.. 벌써, 일왕즉위 특사로 가는 이낙연에게 "박수만 치지 말고 결과를 내오라!"고 윽박지르는 영남패권이 있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시는가...? 뻔한 결론, 파토내면 반문재인!!타협하면 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