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중진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66)이 20일 서울대 등의 '조국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대학생 정원의 1%만 참여할 뿐이라고 힐난한 데 대해 야당이 일제히 설 의원을 질타하고 나섰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가뜩이나 문재인 정권에 등을 돌린 대학생과 중도층 등의 이탈만 가속화시킬 뿐이라며 설 의원에게 침묵을 촉구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설 의원은 지난 2월에도 ‘청년들이 교육을 잘못 받아 문대통령 지지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한 바 있다.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나 정국을 수습하고 정상화할 1차 책임은 집권여당에 있다"며 "조국 법무장관 후보지명, 청문회, 임명후 민주당의 서투른 정국대처 태도를 무대책, 갈팡질팡이라고 저는 지적한 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의원은 이어 "검찰 수사를 비난하는 등 어리둥절하게 만들더니 이젠 대학생들의 반대 집회를 전체 대학생 1% 운운한다"며 "그렇다면 전국민의 높은 반대 여론조사 결과는 뭐라고 하시려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민주당에서도 검찰수사를 지켜보고 민생으로 돌아가자 했으면 집권여당답게 크게 대처바란다"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옹호하고 지지한 저도 현재의 상황 진전이 당혹, 당황스럽지만 검찰 수사는 수사대로 지켜보는 것이 순리"라고 지적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설훈 의원이 청년들에게 또 악담을 퍼부었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대학생이 전체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조국사태에 분노하는 청년들 민심을 조롱하고 비꼬았다"며 "지난 2월 ‘청년들이 교육을 잘못 받아 문대통령 지지하지 않는다’는 망언에 이은 악담이자 저주이다. 이쯤되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이라며 설 의원의 '청년 비하'가 상습적임을 지적했다.
하 의원은 "청년들은 최순실 사태 이후 가장 적극적으로 촛불을 들었고, 문정부 출범에도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 응원했다. 이유는 단 하나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겠다는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권력을 잡은 문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정과 정의 버리고 기득권집단 배불리기에만 올인했다. 민주노총과 결탁해 특권일자리 공고히 하고 소득주도성장 한다면서 청년일자리 씨를 말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그래 놓고 불평등 반대하며 공정과 정의 외치는 청년들에겐 '잘못된 교육탓' '고작 1%'라고 조롱한다.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이라며 "청년들에 대한 조롱과 악담 멈추고 조국 파면하라는 목소리에 귀를 열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설훈 의원이 말한 1%의 촛불은 곧 10%, 100%의 촛불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른미래당 송현혜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는 3만명으로 시작해 최대 232만명으로 집계됐다"며 "설훈 최고위원의 계산법으로 보면, 2017년 기준 5%의 국민들만 탄핵을 찬성했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각각 교내에서만 진행되던 학생들의 촛불집회는 이제 학교간 연합을 통해 공동선언문을 내면서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소수로 시작한 국민들의 촛불을 가벼이 여기며, 가짜뉴스로 여론을 호도했던 전 정부와 여당의 경솔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광화문 집회에서 "어제 여당 중진의원이 1%도 안 되는 대학생들이 나와서 촛불 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했다"며 "조 장관 딸처럼 장학금을 못 받아 아르바이트 하느라 촛불집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 마음을 후벼 판다"고 질타했다.
설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한 시민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지만 말 좀 아끼세요. 조국때문에 지지율 떨어지는데 뭐 1%니 그런 말 하지말고 괜한 발언으로 파장올 수 있으닌니깐 차라리 침묵하세요"라고 당부했다.
다른 시민도 "우리 지지하는 사람이야 지지하고 이해하지만 중도들한테는 영향줄 수 있어요"라고 우려했고, 또다른 시민 역시 "의원님 정신 차리세요. 지금은 말조심할 때"라고 꾸짖었다.
앞서 <한국갤럽> 조사결과(17~19일) 학생층의 경우 조국 법무부장관이 법무부장관으로 적임이라는 응답은 28%에 그쳤고, 54%는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학생층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30%로 추락했고, 부정평가는 53%에 달했다. 학생층의 민주당 지지도는 21%에 그쳤다.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STOP 비불어조문당(비평등.비공정비정의)와 신조어1.2.3 1조로남불:조님이 불륜저지르면 로맨스, 남이불륜저지르면 불륜(→나의 선.악판단 잣대와 일반적인 선.악판단 잣대가 크게다름) 2문비이락: 문님(+조님이 함께)이 가면 배가 우수수 떨어진다 →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건에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있었다는 이유로 많은 꼼수오해가 꼬리에 꼬리를..
청와대 코 밑에 텐트 쳐놓고 갖은 분탕질을 하면서 문재인 하야를 외치는 빤스 먹사 전광훈을 어찌할 것인가? 극렬한 내란 선동인데 4개월째 청와대는 묵묵 부답이다. 10월 3일에 청와대 진격한다는데 어찌할 것인가? 김문수 이재오 오세훈 송영선 신원식 주옥순 정말 지겹다. 전국에서 별놈들이 다모인다 주옥순이 영웅 대접 받더라. 제발 조용히 좀 살자...
서울대생들아 니 네들은 뭘 위해 왜 촛불든거니? 이완용친손자 이장무가 총장이였고 이영훈같은 뼛속까지 친일파들에게 배웠으니 심히 걱정되고 또 서울대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일베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 절망감까지 느낀다! 학부. 대학원 포함해서 20,000 학우 중 겨우 500명밖에 되질않아~ 별 의미도 없다만~ 우동사리로 채워진 골빈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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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지금은 전쟁상황이다. 현실감각 떨어지는 어리버리 민주당과참모들 뒤로빠지고 관심법에 능한 장수들을 전면에내세워 분야별로 강력대응하라 수사기밀유출, 여론조작, 허위사실 유포, 개독동원데모등...발생즉시 현장에서 선조치후보고 체제를 가동하라.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과정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상황과 판박이 인 전쟁상황이다. 상대는 정상이 아닌 양아치들이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양아치들을 상대하려는지 심히 걱정된다. 저들은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만행을 밥먹듯 저질러버리는 양아치 집단이란걸 잊지말기바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몬 만행이 똑같이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따위 나약한 각오로 양아치들을 상대하여 물리칠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정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악랄해져야한다
구글지도에 교회를 표시하면 온 국토가 빨간색 점으로 뒤덮힌다 역사적으로 만악의 근원인 교배당이 온국토를 점령하고 국민들을 절대복종 세뇌 개돼지로 만들어 반정부 데모에 동원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고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아픈 역사가 되풀이될것이다 지금 당장 관습법이든 관심법이든 할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