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19일 "지금 민심의 흐름은 굉장히 나빠지고 있다"며 '조국 후폭풍' 급확산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 왜냐하면 그 보도를 보면 국민은 믿는 거다. 이미 보도를 본 민심은 감성적이다, 도덕적이다"라며 잇다른 검찰발 보도가 민심 이반을 가속화시키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도 굉장히 당혹스럽다"며 "오늘 아침 보도를 보면 조국 장관을 기소하고, 딸도 기소를 하고, 정경심 교수는 공개 소환한다,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결국 최종 목표는 조국 장관이다. 그런 보도가 나오고 수사의 진행 상황을 보면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니, 보고서를 받았느니 이런 걸 보면 결국 조국 장관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며 조 장관 기소를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그는 나아가 "제가 순진한지, 제가 속았는지, 제가 바보인지는 모르겠다"며 "그렇지만 조국 장관이 평소 해 온 일이 있잖나. 그리고 그분이 더욱 민정수석으로서 검증을 2년간 해 온 경험이 있는데 저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법무부 장관을 수락했을까. 저는 결코 조국 장관은 몰랐을 것이다 하는 것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자신도 동요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조 장관 기소시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선 "엄청난 혼란이 올 거다. 엄청난 혼란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기소시 조 장관이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선 "제가 문화관광부 장관 할 때 한빛은행 사건으로 검찰에 소환도 당했고 국정조사도 받았다"며 "그래서 나는 사표를 냈다. 사표를 내니까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뭐든지 잘못한 게 있으면 솔직하게 사실을 시인하고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만약에 잘못한 사실이 아니면 끝까지 싸워라',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 그래서 '저는 그러나 제가 현직 장관으로서 검찰에 출두하는, 국회 국정조사에 나가는 그 모습은 안 좋기 때문에 사표를 내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라고 했다)"며 우회적으로 사퇴를 주문했다.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최 총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내용이 있어야 정상적인 표창장이라고 했는데.. 조국장관 아들이 받은 표창장에는 교육학박사는 없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는 아들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것인데..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어도 정상적인 표창장이라는뜻이다.. 이러면 총장의 말과 다르고 공소장은 엿장수 맘대로 개그콘서트가 된다..
최 총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내용이 있어야 정상적인 표창장이라고 했는데.. 조국장관 아들이 받은 표창장에는 교육학박사는 없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는 아들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것인데..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어도 정상적인 표창장이라는뜻이다.. 이러면 총장의 말과 다르고 공소장은 엿장수 맘대로 개그콘서트가 된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최 총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내용이 있어야 정상적인 표창장이라고 했는데.. 조국장관 아들이 받은 표창장에는 교육학박사는 없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는 아들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것인데..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어도 정상적인 표창장이라는뜻이다.. 이러면 총장의 말과 다르고 공소장은 엿장수 맘대로 개그콘서트가 된다..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개혁하라!
더불어민주당 소속도 아닌 정상배가 왜 당혹스럽나 모르겠네. 지난 대선 때는 당 대표로 있으면서 지분 요구하려다 안 통하겠다 싶으니 안철수 한테 붙어서 한몫하려고 탈당하고는 쫄딱하더니, 다음 대선 때는 대선 후보로 출마하면서 막판에 지분 요구하고 몇 자리 챙기곤 들어가려고 하는가본데, 속이 훤히 보이는 하수라서 정계은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