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조국 법무장관 및 일가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 "정쟁을 위한 국정조사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저지 방침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장관 가족사는 국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장관 가족 문제와 국정과의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정에 해당하지 않는 가족사에 대해 검찰 수사를 앞질러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교통법규로 하면 속도위반이고 불법추월이자 운전자의 난폭운전이고 불법운전행위"라며 "조국 장관과 관련된 재탕 삼탕을 넘어 국회를 몽땅 정쟁으로 뒤덮으려는 시도를 그만두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엄중한 시기에 뜬금없는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것은 민생문제가 어떻게 되든 말든 조국에 대한 정치공세를 통해 보수야합의 명분을 쌓고 정상적 국정운영을 방해하려는 뻔번하고 무책임한 작태"라며 "조국 낙마에 대한 집착의 100분의 1만이라도 민생에 쏟기 바란다"고 가세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장 발등의 불인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유가, 검찰개혁 논의가 산적해있다. 소중히 쓰여야할 시간을 더는 낭비하지 말아야한다"며 "민주당은 민생경제를 볼모로 한 정치공세에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정치검찰이 아니라 검찰독재를 하고 제목장사로 대목을 맞아 언론이 검찰에 장단을 맞추어 가짜뉴스 쓰나미를 보내는 상황에서 오늘의 대통령과 여당지지율은 높고 견고한 것이다. 김어준도 무너 뜨리려는 기레기의 오기도 오래 못간다. 지치고 흔들리면 지지만, 가짜에 덤덤히 버티며 진실을 알리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