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윤석열 검찰총장 스스로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낙마시켜야 된다는 뜻으로 말을 했다는 이런 얘기,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애초부터 (검찰의) 의도가 지금 여러 차례 검찰 내부에 관련된 저희들도 여러 가지 증언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용 배경인즉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임에도 불구하고 검경수사권 조정에 있어서 경찰 쪽의 입장에 상당히 경도돼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내부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며 "그래서 조국 후보자 법무부장관이라면 자기들 검찰의 입장을 좀 더 옹호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와야 되지 않느냐, 그런 측면에서 조국 후보자는 부적절하다(는 것)"이라며 윤 총장이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조 후보를 낙마시키려는 것으로 몰아갔다.
그는 이어 "내부적으로 (얘기) 했다는 것"이라며 "예, 그래서 물론 그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러니까 그러한 얘기들이 계속 흘러나오는 건 검찰 내부에 그런 논의가 있었고 의도가 있다라는 거니까 그런 의도를 윤석열 검찰총장 스스로가 잘라줘야 되는 것"이라고 거듭 음모론을 폈다.
신조어1.2: 조로남불+ 문비이락 1. 조로남불 뜻: 조님이 불륜저지르면 로맨스, 국민이 불륜저지르면 불륜 2. 문비이락 뜻: 문님(+조님이 함께)이 가면 배가 우수수 떨어진다 →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건에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있었다는 이유로 많은 꼼수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닭뇬에게 반기 든 것 쥐새끼 따까리여서일꺼라 생각했거든 쥐새끼가 키워놓은 양의 탈을 쓴 이런 잡것들 많이 숨어있다는 거 명심해라 민초들아 얼마전 논두렁시계 껀 이인규넘이 슬그머니 기어들어온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지 안철새에 이은 서울시장 박운숭이도 그렇다는 것만 알아둬라 지금 대한민국1호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광화문광장 뒤집기쑈하려 기어나오고 있지 아마
대한민국 검찰은 전현직 대통을 네사람이나 감옥에 집어넣은 세계적인 검찰이야. 그리고 한사람은 집어널려고 하니까 스스로 죽어버렸지. 그리고 지금 현직 하나는 대기하고 있고... 쩝쩝아 명 재촉할려고 괜히 헛발질 하지 마라. 그까짓 조국이 대수냐. 의왕교도소가 너를 부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