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선 비례대표인 이재정 대변인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후 기자들이 "국회 회의실에서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연 것은 국회 내규를 위반한 게 아니냐"고 묻자 뜬금없이 "검증되지 않은 채 기사를 낸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인가"라고 맞받으며 언론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그렇게 변죽 올리는 방식에 협조하고 야당의 스피커가 되는 방식을 하면서, 지금 사실상 볼펜이 일제니 아니니 그런 거 집착할 때가 아니잖느냐"며 조 후보자가 기자간담회 당시 일제 제트스트림 볼펜을 썼다는 일부 보도를 문제 삼았다.
이에 기자들이 "볼펜에 대해 묻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하자, 이 대변인은 "조국 후보자 검증과 관련해서 국민이 가장 관심을 갖는데 협조를 해줘야 변죽 울리기가 되지 않는 것"이라며 "기자 여러분 좀 반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들이 재차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내규 위반이 맞다고 해서 질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자, 이 대변인은 "오늘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나경원 대표 출석, 그건 취재했는가"라고 동문서답한 뒤 "내 말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해서 사소한 변두리에 있는 것들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면서 "스스로 지금 보도했던 기사에는 자신이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 대변인이 백브리핑 도중에 방송 출연 일정을 이유로 서둘러 자리를 뜨는 장면을 <MBN>이 따라가며 촬영하자 영상 삭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 대변인은 "뉴스가치가 될 게 아닌 화면을 쓰면 안된다. 뛰어가는 사람을 뒤에서 찍으면서, 아니 왜그러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범죄자인가. 아니면 청문대상자인가"라고 반발했다.
그는 "이렇게까지 하니 기레기라는 말 듣는 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유를 막론하고 표현이 부적절했다"며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 부적절한 표현을 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 수석대변인도 전날 MBC라디오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과의 인터뷰에서 기자간담회가 조 후보자에게 유리했다는 지적에 대해 "지금 아마 SBS 보도가 기폭제가 된 걸로 생각한다"며 "SBS에서 8시에 ‘질문이 무제한이라더니 답변도 제한하고 추가질문도 못하고 조국 후보한테 유리했다’(고 했다). 이게 사실 완전 오보였다. SBS 우리 여당 출입 반장이 저한테 사과를 했다"며 언론에 유감을 나타냈다.
남들 허물은 마치 발가벗기듯 까발리는 것들이 지네들 기레기라 했다고 논란이란다 기레기를 그냥 기레기라고만 불러준 것도 고맙게 생각해야할 것들이 논란이란다 누굴 위한 논란일까 기레기 아닌 참언론인 기분나쁘니까 기레기들은 네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숙이거라 참언론인까지 욕먹게 하지 말고 이 기레기들아
뷰스앤뉴스 이명박 정부 때 부터 나름 신뢰하며 봐왔는데 문재인 정부들어 악의적인 뉴스가 넘 하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아무의미없는 쉼표만으로 도배를 해도 관리안하고 국가원수에 대해 쌍욕해도 모른체하는 행태를 보이다 결국 악의적 기사들로 지면을 다 채워 버렸네. 완전 기레기로 변신해 버렸다. 이제 이 앱을 지워야 하나?
https://www.bobaedream.co.kr/view? code=strange&No=3138836&cpage=1&bm=1 ( 어떤기자의 질문에 대한 주진우기자의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한말 또하고..허위사실을 질문하고..가정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물론 자한당의원들이 청문회헀다면 아예 유치원 난장판이 됐겠지만..)
이므로.. 언론에서 무슨보도를 하든지.. 변죽만 울리다 끝날것같다.. 이점은 조국후보자도 기자간담회에서 분명히 밝혔다.. 확실하다는 기준은 박근혜가 재단을 만들어서 재벌돈을 받아 탄핵됐다거나..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이 최씨에게 뇌물로 말을 사준 증거가 나온것..등을 말한다..
대학원 입학한것 자체가 성적이 우수했다는것이고.. 장학금은 서울대가 아닌 동창회 장학금으로.. 담당학과장이 모를수도 있고.. 장학금기준은 서울대 외부의 장학회가 결정하므로.. 학생이나 학부모도 모른다.. 그리고 장학금은 1년이상 계속해서 주는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2년간 장학금받은것은 정상이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 code=strange&No=3138836&cpage=1&bm=1 ( 어떤기자의 질문에 대한 주진우기자의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한말 또하고..허위사실을 질문하고..가정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물론 자한당의원들이 청문회헀다면 아예 유치원 난장판이 됐겠지만..)
정신차려라..미친것들아...설마 자한당 찍겠냐고? 그따위 정신과 생각으로 지금 국민을 기만하고있냐? 무당층이 40%거 넘어간다..니들하는 짓에 따라서는 다음 총선에서 다 멸족이다..등신들아...빨리 죽은 조국 그만 붙잡고 늘어져...조금이라도 기회가 있을때...알밥들 동원해서 언론플레이로 이게 해결될 일로 보이냐? 국민은 원래 안중에도없는 패거리들이지만~
지라한다 문주당 사발놈들아...다들 집단으로 정신착란걸렸구나...알밥댓글질로 연명하는 문베충들이야 원래 그런놈들이고...당권파 친문 부엉이들 눈에 들고 싶어서..너도나도 지랄들하고있구나..총선이 코 앞이니 그런것 같다만..어쩌냐..그럴수록 오히려 국민들 시선은 싸늘해지고 그래도 좀 양심있는 줄 알았던 문주당도 결국 동급 기득 패거리 정치당이란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