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 31일 발사한 것은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포'라고 발표, 서둘러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발표했던 우리 군당국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정은 동지께서 7월 31일 새로 개발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셨다"고 밝혔다.
<통신>은 "시험사격을 통하여 새로 개발한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탄의 전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이 설곗값에 도달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되고 무기 체계 전반에 대한 전투 적용 효과성이 검증됐다"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 무기의 과녁에 놓이는 일을 자초하는 세력들에게는 오늘 우리의 시험사격 결과가 털어버릴 수 없는 고민거리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방사포의 사정거리를 감안할 때 '이 무기의 과녁'이란 남측을 의미하는 것으로, 또다시 대남 위협 발언을 한 셈.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전 5시 6분과 5시 27분경에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북한 발표가 사실이라면 군 당국이 북한이 새로 개발한 방사포를 미사일로 오인했다는 얘기로, 우리 군의 분석 및 대응 능력에 또 한차례 허점을 드러낸 셈이어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 A채널에서 방사포가 핵미사일보다 더 무섭다며 적화통일 공산국가 될 수 있다 호들갑을 떨며 안보불안 어쩌구 뭐 금방 대처 안하면 북공격이라도 받는 듯 허풍이 작렬한다. 이 나라가 저렇게 극우들 빨갱이 세뇌교육화 되어 지름길 두고 돌고 돌아 그것도 부족해 꼬부랑 벼랑길을 택하고 기껏 간 게 제자리걸음, 결국 국력약화 외세지배 명분됨을 깨닫지 못해ㅉ...
- 일본 반도체전문가(유노가미 다카시) - 1. 일본이 안보때문에 반도체 생산소재를 규제한다면 한국뿐아니라 대만 중국 수출물량도 규제해야 앞뒤가 맞다. 2.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5년뒤에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산업이 붕괴될수있어서 1년정도 한국에 피해가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에 손해다. 3. 결국 한국 반도체산업은 일본의존에서 벗어나게 될것이다..
- 일본 반도체전문가(유노가미 다카시) - 1. 일본이 안보때문에 반도체 생산소재를 규제한다면 한국뿐아니라 대만 중국 수출물량도 규제해야 앞뒤가 맞다. 2.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5년뒤에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산업이 붕괴될수있어서 1년정도 한국에 피해가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에 손해다. 3. 결국 한국 반도체산업은 일본의존에서 벗어나게 될것이다..
북과의 교류 재개통해 협의 하고 풀다 보면 군사훈련도 북한이 이번에 실험하는 화기 연습이 뭐뭐고 그건 어떤 상황에 대비해서 하는 거다식의 그런 정도의 얘기는 오갈 수 있잖아, 우리도 한미군사훈련에 대한 필요성과 그 훈련의 장점도 얘기하며 북한의 오해가 없게 설명하는 등 정보교류에서 상호 정보 직교환 하면 굳이 일본 없어도 화해에 더 도움도 될 거고
이번 일본 경제 침략 협상이 잘되어 해결 되더라도 절대로 불매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대기업은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기술독립에 힘쓰고 국민은 자동차불매, 여행금지,고가 사치품(피아노등) 안사기 운동을 계속하자. 대일본 무역적자가 연 3,000억원, 누적적자가 708조이다 정신 차리자.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꼴이로세.. . 한-미 훈련, 이게 문제라면서? 지금 평화협정 맺자고 추진하는 데, 한-미 훈련, 이거 쫌 눙치면 안되냐? . 이거 꼭 해야 한다고 하는 매부리 코가 한국에도 있다는 얘기로세? 이거, 일본 사주 받은 친일 패거리당 아니냐?
수동 로켓엔진크루즈미사일이라는 말인가?. 미국크루즈미사일 토마호크는 제트엔진을 달고있고 속도가 느려서 전투기에 요격될수있지만 북한은 빠른로켓엔진이면 저공비행요격도 어려울것같다. 그러나 문제는 비행거리가 원산에서 평택미군기지 거리라는것인데..핵심은 미국에 대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