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 '끝이 없는 한국당 의원들의 설화'를 통해 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야만성에는 몸서리가 쳐지지만, 그런 야만성·불법성·비인간성을 뺀다면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는 막말을 지목한 뒤, "대통령의 외교 실패를 지적할 다른 내용과 방식이 얼마든지 있는데 어떻게 이런 말도 안 되는 비교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김정은이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해놓고 아무 결정권이 없는 부하들에게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을 민주국가의 문책 인사와 비교해 말할 수 있나"라고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한국당 원내대표는 말뜻을 모르고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썼다가 사과했고, 중진 의원은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를 폭파하자'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며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무성 의원의 막말에 개탄했고, "세월호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 염증을 느낀 국민이 적지 않지만 '세월호 유족들 징하게 해 먹는다'는 표현에 동의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차명진 전 의원의 망언도 비판했다.
사설은 또 "일부 의원은 '5·18은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다' '5·18 유공자는 괴물 집단' 등의 발언을 했다가 징계를 당했다"며 앞서 이종명 의원 등의 5.18 망언 파문도 상기시켰다.
사설은 "야당이 대통령과 정권의 정책 실패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은 의무이자 존재 이유"라면서도 "그러나 합리적 근거를 가져야 하고 기본적 품위를 갖춰야 국민을 설득할 수 있다. 그래야 대통령과 여당도 부담과 압력을 느끼고 자신들을 돌아보게 된다"며 한국당 의원들의 막말 릴레이로 민심이 싸늘하게 등을 돌리고 있음을 탄식했다.
한국의 욕설 백과사전 - 하루 머리 세 번 빗으면, 구멍창녀 된다더라 - 굶어도 □□ 맛, □ 맛에 산다. - □ 구멍에서 나와 □ 구멍으로 돌아가는 게 인생 아니냐 ? - □도 情이 있어야 맛있다 - 아내가 친정에 가거나 남편이 출장 等으로 집을 비워, □□을 피우는데 절호의 □□다 m.blog.daum.net/pbhlove2552/13581479
그것은.. 패스트트랙 통과 이전의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한당에게는 최상의 기득권유지 조건 이었다는것이며.. 황씨의 "죽을 각오"..라는 말이 의미하는것 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과거의 추억이 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8946
국민들이 길을 잃고 끝없이 방황을 한다. 문재인을 다들 욕하지만 황교안도 아니라고 말들 한다. 더불당은 두번다시 안뽑는다 하고 자한당도 역시 아니라 한다. 새로운 세력,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닌 정말로 능력있고, 젊고, 강한 세력이 탄생하길 많은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오세훈이 적임자인것 같은데,,,
여기다가 옮기는 이유는 뭐냐? 쓰레기신문을 내가50여년간 본적이 없거늘 니기 뷰스때문에 바야한다는 말이냐? 조선일보가 저리 기사쓰는것이 대단하다는 것이냐? 니기들의 그런태도 때문에 조선일보가 힘을쓰는 것이다. 조선에 존재감을 부여하지 말라. 아무것도 아닌 신문이 뭐라쓰던 조선일보는 신문이 아니고 거짓말한 하는 암덩어리 똥버러지일뿐이다
망한당 해산 청원 185만 지금은 효력이 없지만 지놈들의 막말로 선거에서 자동적으로 결과로 나타난다고본다. 개상도 제외하면 사실상 진보를 지향하는 민심과 국민들이 대다수다 . 요즘 릴레이로 이어지는 망국당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중이다. 57년간 잘못들을 국민들은 다시 기억을 불러오고있다. 유신헌법. 뱀기춘 . 소병우 최순실로 이어지는 과정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