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최근 전당대회를 거치며 탄핵을 부정하더니 급기야 형이 확정되지도 않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사면을 운운하고 있다"며 "일말의 책임감도, 촛불혁명의 주역인 국민에 대한 존중도 찾아볼 수 없는 행태다. 제1야당의 품격은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극우 지지층의 결집만을 노리는 근시안적 퇴행의 길을 가는 꼴"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국정농단과 탄핵, 촛불혁명이 정치권에 남긴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며 "이러한 과제는 단지 정부 여당만의 몫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한국당이 ‘친박당’이라는 과거와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임을 유념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에 맞서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지금 문재인 정부는 2년 전 국민들의 경고와 분노를 뒤로한 채 권력에 취해 휘청거리고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여전히 국민의 분노와 상처를 자극하는 대상으로만 활용하고 자신들의 과오를 되돌아보는 거울로는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2년 전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 그리고 촛불을 들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걱정했던 국민들은 탄핵의 아픔을 가슴에 새기고 일상으로 돌아갔다"며 "대통령과 민주당도 이제 그만 탄핵 열차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세먼지는 국내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 . 한전이 운영하는 석탄발전소만 생각하지? 풋. 대기업이 하는 민영화 발전소도 잇고, 열병합발전소 등등이 전국에 있다. 얘네들 매연 배출 단속 잘 하고 있을까?! 얘네들과 폐기물 소각 처리장,각종 공장들 요즘 환경과 공무원들 기업과 유착이 심해서 민원 넣어도 단속 안한다! 그냥 매연 방출!! 미세먼지 심한 이유지.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이다..
국민 90%가 탄핵 구속을 원해서 탄핵 구속이 되었다. 그리고 문정권은 박근이 탄핵구속 으로 탄생한 정권이다. 경제사정이 안좋은건 셰게적 추세이다. 이걸 기화로 사면을 바라나 어림없다. 오직 다음총대선에서 한국당이 대승해야 가능한데-- 지금 하는 꼴봐선 3등도 힘들다. 교활이 교활한 처신에 국민들은 당황하였다. 쥐바기 능가한 비열과 거짓말에 반기문2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