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조속한 2차 북미정상회담을 희망하는 속내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 관련해 일하는 내 팀으로부터 크리스마스이브 보고가 있었다"면서 "진전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과의 다음 정상회담을 고대하며!"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백악관 집무실내 책상에 앉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으로부터 보고받는 사진도 함께 실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서두르지 않겠다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조속한 회담 개최를 희망하고 나선 것은 최근 국내에서 벼랑끝 궁지에 몰리자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어 김정은 위원장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3국에서의 내년 1~2월 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해왔다.
기댈 데 라곤 김정은이 밖에 없는 거지, 손대고 트위터질 하는 곳 마다 사달이 나고 안풀리니 말이야, 김정은가 그걸 모를 것 같냐, 너 처럼 몇년 하다 쫓겨날 처지도 아니고 세습왕이니 버티면 이기겠지, 처음부터 줄건 주고 헸으면 이 지경까지 몰리지도 않았을 것 아니냐, 적당히 제재 풀어라, 빈손으로 정상회담하려고는 생각하지 않을 껄
바로 엊그제까지만 해도 서두를 필요없다. 시간이 많다 등등 요상한말로 북한 압박하더니 갑자기 왜, 태도를 바꾸셨나? 미국 주가폭락의 주범으로 코너에 몰리니까 북핵문제로 만회 해보려고? 속보인다 속보여. 소갈머리하고는 유치원 수준도 안되니. 저런게 우방의 대통령이라고 ㅉㅉㅉ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미국의 군산복헙체와 뉴욕월가의 극우유태인자본이 기축통화인달러로 전쟁을 유발하고 전후에 전쟁복구 자금빌려주고..그나라의 핵심산업과 금융을 헐값에 인수하는 동시에 저임금비정규직정책을 압박하고 미국의 소비재를 싼값에 공급하여 미국산업이 망했으므로.. 결국 트럼프는 기축통화인 달러대신 새로운 미국화폐를 만드는것이 미국산업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생각
로이터는 유대계독일인 파울 율리우스 로이터가 설립했고 금융정보서비스 블룸버그는 독일계유태인인 영국 로스차일드일가가 신생독립국 미국에 은행과 언론에 투자할때 생긴것이다..그 민간은행들이 연합하여 미국 달러를 발행하는 FRB를 만들었으므로 그들은 미국 FRB기축통화의 배후로 지목되고있으며 물론 미국군산복합체와도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미국의적폐는 기축통화권력.
그런 놀부욕심으로는 비핵화도 없던일로 하길~ 비핵화는 없던 일로 되더라도 남북끼리는 전쟁하지 않고 잘 지내면 된다. 그게 원래 정상이고 남북은 원래 그렇게 하나였다. 미국이 일본과 짝짝꿍이 되어가지고 극동 지킨다며 수십년 분단상황을 악화시켜서 미일의 이득을 위해 악용해왔을 뿐~ 어짜피 모든 것은 본래의 곳으로 돌아가는게 우주의 법칙이다.
트럼프와 김정은이는 생각이 완전히 다르다. 트럼프는 완전한 비핵화 이후 제재철수이고, 김정은이는 단계적 비핵화인데... 트럼프가 한치도 양보안하고, 립서비스만 하고 있다. 김정은이 열받으라는 거지, 출구는 문통이 트럼프를 설득하는 방법뿐이 없는데, 기대난망이다! 이과정에 김정은이가 얼마나 기다려 줄지... 역시 기대난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