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사퇴를 촉구하는 친문 민주당 당원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을 민주당 권리당윈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지난 12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퇴진 및 지도부 사퇴 요구'라는 청원을 올렸고, 17일 오후 10시 현재 3만2천여명이 청원에 동참했다.
청원인은 사퇴 청원 이유로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크게 불거진 이재명 경기도지사 문제 뿐만 아니라 선거구제 개혁 문제 등 여러 가지 사안에 있어 100만 당원들과 국민들의 생각과는 계속 어긋나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며 "특히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는 공무를 수행하는 공인으로서 치명적인 직권남용죄의 혐의가 뚜렷하고 검찰에 기소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의종군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아무런 징계도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는 이해할 수 없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시민들은 점점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당원의 부도덕과 불법에 그렇게 칼같던 민주당이 왜 이번 일에는 이렇게까지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계속 얼버무리기만 하는지? 당 지도부와 이 지사 사이에 무슨 끊을 수 없는 숨겨진 커넥션이라도 있기에 이러는지?"라고 의혹을 제기한 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남 일로 생각하지 말고 각성하고 행동하라. 그럴 자신이 없다면 당장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 팔달구)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73만명의 권리당원, 285만명의 일반당원이 참여하여 선출한 당대표"라면서 "청와대에 이해찬 당대표 사퇴청원이 왠일입니까?"라고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어 "2015년 문재인 당대표 시기 한도 끝도 없는 책임론과 사퇴론 때문에 당이 얼마나 어려웠습니까?"라면서 "문재인민주당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화이부동 마음으로 단합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지금 이재명이가 정직하고 일 확실하게 하고 잘못한 것이 없는데 김부선 공지영 김영환 이런 쓰레기들이 엮어서 어떻게든 이재명이를 밟아보려 하지만 이미 국민은 이재명을 택했다 김부선이 떠든 것중에 증거가 있으면 대라 대한민국의 cctv가 그렇게 많은데 왜 안나오니 김부선 너는 태어나지를 말았어야됐다 제년 자식에게도 못할짓 시켜가면서 하는 짓들이 거참 ㅉㅉ
이재명은 지방선거에서 검증되었다. 대한민국 경기도 시민이 1300만이고 이는 절대다수가 이재명을 선택해했다는 것이다 과거 온갖 비리와는 확실히 다르다 흙수저인 이재명은 본의아니게 스캔들에 휘말리고 있지만 이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재명은 충분히 도지사로서 자격이 있다
정권교체 가능성이 있다면 자한당 바미당에서 대선 가능성있는 후보 1명만 알려주기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1명도 없다. 가짜보수가 정권잡는 유일한방법은 노태우때처럼 김대중 김영삼 을 50대50으로 지지율 여론조작하고..가짜보수는 단일화한후 대선후보1명으로 3파전을 만드는것뿐이며 노태우는 겨우36.6%로 당선됐다. 예를들면 박원순 이재명 지지율 50대50..
지금 상황이 얼마나 엄중한줄 아느냐? 문대통령 지지도 좀 봐라. 40%후반까지 추락했잖냐. 너희들은 위기의식도 못느끼는 사람들이냐? 지금 우리당원이 똘똘뭉쳐도 부족한 판에 내부 총질이나 하고있는 느네들이 과연 당원인지 의심스럽다. 바로 너희같은 무식한 당원때문에 지지도가 떨어진거야. 제발 자중해라. 이재명이 날라가면 김경수도 날라갈껀 뻔한 이치아니냐.
참으로 한심한 인간 말종들일세. 지금 지지도가 어떻게 무너진줄이나 아나? 지금 영남에서 자한당이 민주당을 앞질렀단말이다. 이 한심한 인간들아. 모든게 다 정리된 마당에 왜? 누굴 위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거냐? 이해찬 대표 아니었으면 진즉에 분당되었다. 권리당원이라는 미명하에 어디다 대고 당대표를 물러나라마라 하는거냐. 내가 문대통령 물러나라고 하면 좋겠냐
날치기통과 시켰다.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2인1조로 해야하는 업무를 외주화한 사측은 ‘인력수급’을 핑계로 2인1조 근무 원칙을 무시한 채 입사 3개월 차를 홀로 근무하게 방치했고 결국 그는 컨베이어벨트에 목부위가 절단되어 사망했는데 신한국당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http://www.vop.co.kr/A00001362402.html
IMF는 국민에게는 고통만주고 외국자본과 결탁한 기득권에게는 저임금과 비정규직 확대로 노조의 근원을 흔들고..헐값에 한국의 알짜 공기업 지분을 소유한 외국자본의 이윤을증가 시켰다. 결국 친일매국집단에게 IMF같은 경제위기는 그들의 수익구조를 바꾸고 강화하는 기회가 될수있다..이명박근혜때 악착같이 규제를 풀려고 했던것은 수익구조를 바꾸는게목적이다..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대기업이 협력업체에 납품대금을 지급할 때 어음으로 주는 관행을 정부가 없애기로 했다. 현금대신 3-6개월짜리 어음을 끊어주는 식으로 결제하는 관행이 중소 협력업체에 부담이라는게 정부 판단이다.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 aid=2017111964741&category=NEWSPAPER&sns=y
주사파 개새끼들이 과거 빨갱이들처럼 청기와집에 인민재판 제도를 만들어 놓고 입맛대로 언론플레이를 하는거다. 이해찬이가 민주당을 장악하지 않았으면 김진표 등신같은 새끼를 바지로 세우고 김민새, 전해철이 같은 골수 주사파 개새끼들이 입맛대로 당을 주무를텐데, 눈에 가시같은 이해찬이를 밀어내려고 뒷구멍으로 수작질 하는거다. 비루 처 먹을 주사파 개새끼들,,!
법정에서 충격적인 증언들이 많이 나왔는데 오히려 다 묻혔었어. 삼바 이재명 등등~민주국가이길 포기한 놈들~국민주권을 유린하고 있는 놈들~부엉이 김경수 차기 대통시키겠다고 걸림돌 다 잡아죽이는 놈들~똥파리 부대로 뭐든 조작질해서 본인들 뜻대로 다 될것같지??국민들을 언론통제가 가능한 개돼지로 보지만~그러다 되진다~배후가 누구냐??유시민이냐??
2십년 해처먹는다는 소리듣고 알아봤다. 국민은 안중에 없다는 사실을.. 버러지 같은 새끼들.. 촛불로 만들어놨더니 지 놈들이 잘나서 된줄아네. 이읍읍이 하나 처리도 못하는 버러지 새끼들이 2십년은 커녕 채 2년도 못넘길듯.. 이렇게 무능하고 썩어빠진 줄 정말 몰랐다. 솔직하 욕도 아깝다.
이재명이 대통령이면 최우선 경기도만 하는 분양원가 공개 그리고 후분양제 실시 또한 경기도처럼 중고 신입생 교복비 30만원 전원지급 될것이고 알리페이처럼 영세 상인들은 카드수수료 해방 그리고 체납자는 해외출국 금지 무엇보다 임대주택보급과 이번 예산에 전액 삭감한 청년수당 만들고 집행과 병원 수술실CCTV설치등 토건족 문재앙은 상상하기 어려운 정책이 속전속결
문재인 때는 당원들이 아닌 민주당내 국회의원들과 당직자들이 사퇴를 주장했죠. 지금은 당원들이 이해찬의 사퇴를 주장하는 겁니다. 자한당인지 민주당인지 헷갈리게하는 사람이 당대표인 것은 이명박, 박근혜를 퇴진시키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킵니다. 높은 지지율, 당선이 비가역적인 현상이라면 박근혜와 이명박 퇴진운동은 왜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