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말인 12월 1일, 3년만에 대규모 민중대회가 열린다. 주제는 "촛불 민의와 멀어지고 있는 문재인 정부 규탄"으로, 진보진영이 문재인 정부를 조직적으로 압박하고 나선 모양새다.
민주노총을 비롯해 시민사회·노동·빈민 등 각계 50여 개 단체가 모인 민중공동행동은 2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교육원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달 1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할 '2018 전국민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중대회 개최는 지난 2015년 11월 박근혜 정권때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 이어 3년 만이다.
민중공동행동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했을 자유한국당은 촛불항쟁으로 이미 부정된 의석을 방패 삼아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고 있고, 문재인 정부 역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당과 문재인 정부를 싸잡아 질타했다.
공동행은 이어 “민주주의와 민중생존의 지향을 담은 촛불 민의가 후퇴하는 상황에 맞서 적폐청산ㆍ사회대개혁을 위한 민중대회를 개최한다”고 선언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촛불 항쟁으로 박근혜 정권을 몰아내고 촛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반이 넘었지만, 이번 정부는 깃발만 요란하게 흔들 뿐 실제로 청산된 적폐는 별로 없다"며 "사회 대개혁은커녕 개혁에 역주행하는 정부에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 탄력근로제를 확대하려는 등 민중이 맘 편히 살 수 있는 사회와는 거꾸로 가고 있다"며 민중대회 개최 이유를 부연설명했다.
민중대회를 위해 민주노총과 농민단체에서 각각 1만여 명의 참가를 조직하고, 빈민과 청년·학생, 여성 등 각계에서 참여할 경우 최소 2만5천 명이 집결할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봤다.
민중공동행동은 노동, 농민, 빈민 등 10개 부문의 요구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저임금법 원상회복,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밥 한공기 300원 보장, 2019년 정부 발표안 대비 농업예산 9.8% 인상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강제철거 중단 △범죄 총수일가 경영권 박탈 및 불법·편법 경영 승계 원천 차단 △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및 북미공동선언 이행·대북 제재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사드 철수 △특별재판부 설치, 국정원 해체, 고위공직자비리처 설치 △차별금지법 제정, 낙태법 폐지 △연동형 비례대표제,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세월호 참사 전면 재조사·재수사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무상교육 확대 등이다.
민중대회 당일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등 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나고 상징적인 의미로 국회를 양쪽에서 에워싸고 행진할 예정이다.
당신들의 월급을 위해서 광장에 모여 소리라도 한번 질러 본적이 있는가? 민주노총이 소리를 지르고 욕받이가 되어서 힘써 그나마 국민들의 월급을 상승시켜가는 이유다 민주노총의 문제점은 당연히 욕해주는건 맞다 권력을 갖고 음서제로 민주노총을 욕되게 하는건 욕하는건 맞지만 민주노총 자체를 부정하진 말자~
일본을 침몰하지않는 항공모함처럼 만들고 한국을 총알받이 야마토전함처럼 만들려는 계획에 수첩이 영문도 모르고 협조하면서 수첩이 일제전쟁범죄 피해자들을 배신 한것을 오바마가 칭찬했다. 미국에게 북한은 중국을 견제하는 완충지대다. 그래서 북한은 존재감을 확대하려는 안간힘을 쓰고있는데 한국은 그사이에서 원명교체기의 고려처럼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응해야한다..
50대50 으로 지지율이 분산되는것이 친일매국집단이 승리하는 최고의 조건 이라는것을 알고있다. 지지율이 50대50 으로 수렴할수록 엔트로피가 커지는반면에 득표집중력은 감소하므로.. 노태우..김대중..김영삼 대선 3파전때처럼.. 노태우가 겨우 36.6%라는 낮은 득표율로도 당선..
제목이 틀렸다. 진보진영만이 아니라 의지있는 모든국민이다. 2016년 겨울부터 2017년 봄까지 우리국민이 든 촛불함성이, 경제는 내팽개치고 북한에만 올인하며, 정적 제거하는 권력투쟁이나 하는 자들에게 정권을 주려고 한 항쟁이었더냐? 아니다! 다시 촛불을 높이들어 이번에는 확실한 민주정부를 수립하자. 그래야 진정한 남북대화와 한반도 평화를 이룬다.
이승만 내가 짐이니라 윤보선 모르겠다 박정희 그냥 꼴리는데로 최규하 하다 말아서 전두환 내가 일진이니라 노태우 내가 이진이니라 김영삼 ㅋㅋㅋ 먼저 먹었다. 김대중 ㅋㅋㅋ 이거 해볼라고 노무현 가오 좀 잡다가 이명박 돈이 최고지 박근혜 내가 공준데 문재인 진행중. 대한민국에 민초의 삶에 제대로 기여한 놈은 하나도 없네 아직까지. 해논거라곤 재벌,정치질만 풍년
친노는 민중의 지지로 집권하면 관료와 재벌에 포섭되어항상 민중을 배반해왔다. 그결과 재벌정권이 탄생하고 노무현대통령을 죽였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 문재인이 민쥬진보진영의 기득권정치세력대표라서 촛불시위로 민중의 지지로 정권을 잡았지만 이미 관료와 재벌의 포로가 되었다. 문재인은 어떻게 될까?
일본을 침몰하지않는 항공모함처럼 만들고 한국을 총알받이 야마토전함처럼 만들려는 계획에 수첩이 영문도 모르고 협조하면서 수첩이 일제전쟁범죄 피해자들을 배신 한것을 오바마가 칭찬했다. 미국에게 북한은 중국을 견제하는 완충지대다. 그래서 북한은 존재감을 확대하려는 안간힘을 쓰고있는데 한국은 그사이에서 원명교체기의 고려처럼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응해야한다..
50대50 으로 지지율이 분산되는것이 친일매국집단이 승리하는 최고의 조건 이라는것을 알고있다. 지지율이 50대50 으로 수렴할수록 엔트로피가 커지는반면에 득표집중력은 감소하므로.. 노태우..김대중..김영삼 대선 3파전때처럼.. 노태우가 겨우 36.6%라는 낮은 득표율로도 당선..
또 다시 겨울은 왔고 우리의 봄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지난 참여정부시절의 과오에 대해 철저한 자기 반성도 않하는것들에게 이명박근혜라는 절정의 무능력한 인간들로인해 어부지리로 권력을 잡더니 또 한다는 짓거리들이 과거 참여정부 시절의 행태를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오호라 통제라....그들은 그들의 실패에 대한 반성은 없이 나쁜짓거리들만 배웠나보다
촛불은 한번 시작되면 제법 오래가는거 알지? 그래 이제 정부나 권력자의 정치가 아니고 시민들이 직접정치하는 나라로 가는거야. 드디어 선진국의 문을 향해 달려가자. 과거에도 온갖 대가리들이 나라를 망치고 심지어 침략을 당했어도. 민초들이 다 구하고 회복시켰다.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하는 말이 절대명령이다. 잘난척 하는 온갖 잡놈들아 다 물러가라.
드디어 촛불이 시작되었다! 얼마전 이 사람은 예견하였다. 이렇게 빨리 현실화 될 줄 몰랐는데,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지금이라도 정권이 깨달아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조금도 없는 것같아서 정말 절망스럽다! 그러나 어쩌랴 도려내야 할 상처라면 과감히 도려내야지! 격하게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