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4일 2분기 소득 분배 악화와 관련, "우리경제가 지난 25년간 양극화가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게 심화된 건 이명박-박근혜 10년 정권때의 경제정책의 역주행, 재벌중심의 이윤주도성장으로 역주행한 그 시기에 양극화가 심해진 것"이라며 전임 보수정권 탓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은 이 경제가 어떤 경로, 어떤 과정을 거쳐 나빠졌느냐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걸 야당이나 일부 언론, 전문가들은 소득주도성장의 실패라 규정 짓는데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거꾸로 소득주도성장의 필요성을 방증하는, 입증하는 통계조사"라며 정부를 감쌌다.
한편 그는 전당대회 판세에 대해선 "이미 끝난 권리당원투표가 예상했던 투표율을 상회했다고 하는데, 투표율이 높아진 만큼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했던 여론조사에서 선거운동 후반부 2주 동안 내가 1위를 유지했다"며 "권리당원들에서 만들어진 지지세가 나를 1강으로 만들 것"이라고 승리를 호언했다.
그는 이어 "전해철, 최재성 의원 등 많은 의원이 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지원이 늘어나고 있어 대의원 투표에서도 제가 결코 뒤지지 않고 앞설 수 있다"며 "종합하면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비중이 10%이고 해서 제가 1강으로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거듭 승리를 자신했다.
한국정부가 8천억배상 한다는 핑계로 삼성승계로비가 없다는 판결문의 목적은 박근혜정부가 삼성승계에 도움줬다는 사실을 부정하여..탄핵근거를 없에려는것인데..오히려 이것이 공수처신설 해야하는 이유다..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41512/partner_1535070219576.mp3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도움줬을때 삼성물산에 투자손해본 헤지펀드 엘리엇이 외국투자자가 상대국가의 법령..정책으로 인하여 손해를 당했을때 해당국가를 상대로 국제중재기관에 중재신청할 수 있는 한미 FTA의 ISDS(투자자 국가 분쟁 해결)규정을 근거로 소송하면..한국정부가 8천억 물어줘야한다는 연막을치고 삼성승계로비 없다는 판결문이 사법적폐다..
박근혜 정부 출범후 양극화 심화, 지출 불평등 악화 전월세값 폭등에 비정규직 양산, 저성장이 주범 2015-12-08 . 한국, 미국 다음으로 양극화 극심. "역시 헬조선" IMF사태후 전세계서 가장 불평등 심화. 젊은세대의 "헬조선" 절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등 정부여당이 "비관주의적 사고 때문"이라고 일축?? 2016-09-04
- 과거 국정원 공작원의 증언 - [ 검은머리 외국인의 실체 ] 한국인 각계각층(문화계..체육계..연예계..등등) 380명이 미국은 가본적도 없는데 미국시민권을 가지고있고 미국정보기관에 도움을 주고있으며.. 검은머리 외국인 실제숫자는 380명보다 훨씬 많을것으로 추정.. 미국정보기관 관계자도 한국인들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충고..
소득주도성장에 최저임금인상만 있는게 아닙니다. 가계지출경감을 위한 의료/주거/통신비/아동수당지원, 기초연금, 치매돌봄지원 등등..... 나는 가진 재산이 없어서 나라에서 예산으로 국민들 위해 저런 복지 늘려준다는데에 대찬성합니다!!! 군사정권부터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주구장창 대기업들 배불려줬으면 이제 국민들도 좀 혜택을 받아야지..
사법개혁은.. 부장판사와 검사장급이상은 변호사개업금지.. 하고 그대신 급여를 현재 국회의원 수준으로 상향하는것외에는 전관협잡(=전관예우)을 막을 방법은 없어보이며.. 동시에 경제통계를 누락하거나 속여서 IMF외환위기를 초래했으면서도 아무도 통계조작책임을 안졌던것을 기억하면..통계조작도 처벌해야한다.. 재벌 분식회계와 탈세상속도 결국 통계조작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