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2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 파견 방침에 대해 "결과적으로 대북제재를 사면하기 위한 특사(特赦)가 될 것 같아 우려된다"고 비꼬았다.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북 특사(特使)는 '북핵문제'와 '비핵화'라는 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해야 함에도 북한 눈치보기에 급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를 보내겠다는 것이 전혀 미덥지가 않다"며 "대통령이 김영철 앞에서 못한 말을 특사는 김정은에게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비공개 회담에서 김영철은 '핵보유국으로서 미국과 대화할 것이며 한미연합훈련을 수용할 수 없다'고 했고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주한미군의 철수 가능성을 더 대범하게 거론하기 시작했다"며 "북미 간 대화를 위함이라는 정부의 저자세 대북 접촉이 한미 동맹의 균열과 안보의 치명적 공백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주기 바란다"고 비난했다.
바른당은 어디로 갈 것인가?......ㅋㅋㅋ 자유당......ㅋㅋㅋ 바른당은 이번 지선에서, 자유당처럼 올인한다면 존립의 근거조차 잃을 것....ㅋㅋㅋ 이미 자유당 프레임에 넘어가 있다본다는.......ㅋㅋㅋ 원체 그 정체성조차 모호하니까.....ㅋㅋㅋ 자유당이 왜 저 지랄을 할까?......
제재사면 특사라니? 너희들은 어떻게 모든걸 그런 사고방식으로만 보냐? 너흰 냉전의 찌꺼기를 아직도 향수하고 싶냐? 너희는 평생을 속고 속이는 짓만 하다 갈꺼냐? 국민은 더 이상 너희들에게 안속는다. 너희는 속이지 않고 속지 않는 정상적인 사고를 갖춘 뒤에 정치를 하던지 해라. 제발 냉수 먹고 정신 차려라. 향후 50년간은 속이는 너희에게 정권위임이란 없다.
철수도 같은 생각이겠지?? 양아치정당2! . 이명박 정부, 북한에 천안함,연평도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으니 제발 정상회담 비밀접촉을 갖자고 간청 지난 5월 9일부터 시작된 비밀접촉에서, 남측 대표단이 천안함사건에 대해 “제발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이라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
북한이 건군절 행사를 축소하고 평창올림픽에 참석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평화를 위한 노력에 호응한 것이고 미국 정부가 제재를 푼 것은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다는 뜻이지. 또 미국이 철강에 대하여 모든 나라에 동일 관세를 물리는 것도 문재인 정부가 미국의 부당한 행위에 빠르게 대처한 결과야. 문정인 특사는 주권 국가의 대통령의 권한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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