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문재인 대통령 방북 초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은 적극 환영 입장을 밝힌 반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비핵화 전제없는 정상회담 반대 입장을 밝히는 등 극과 극을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김여정 제1부부장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한 점을 소중하게 평가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여건을 만들어서 정상회담을 성사시키자고 한 만큼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상호 간의 노력과 주변국의 협력이 담보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남과 북의 대화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며 "대화가 익어갈수록 한반도의 평화 정착도 그만큼 빨라지기 때문"이라며 거듭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크게 환영한다"며 "남북 모두 정상회담이 가능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 가급적 빨리 대화가 성사되기를 바란다"고 반색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북한 선수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부터 김 위원장의 방북 요청까지 이끌어낸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평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며 "문 대통령은 북한의 전격적인 태도 변화를 이끌어낸 수완으로 북한과 미국의 대화를 성사시키는 데 또 한 번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환영하고 높이 평가한다"며 "한반도 문제 해결에 남북 두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길이 어디 있는가. 남북정상회담을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유엔 등 국제사회는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남북의 노력을 평가하고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력·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에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가 한 발 한 발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에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남북 고위급 회담 첫머리에 비핵화 이야기를 꺼냈다가 리선권이 반발하자 황급히 꼬리를 내리고, 이후 비핵화는 한 마디도 꺼내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북한의 누구를 만나든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국제사회의 일관된 대북압박 및 제재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마저 비이성적 국가로 조롱거리가 될 뿐"이라며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에 말려드는 정부야말로 일촉즉발 위기의 한반도에 있어 가장 위험한 요소라는 지적을 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신용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북한은 평창올림픽 개막식 하루 전 날 ICBM 등을 과시하며 건군절 행사를 치른 바 있다"며 "문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제안 등 평창 올림픽 기간 중의 북한측 행보가 핵고도화와 ICBM 완성을 앞 둔 시간벌기나 핵체제 공고화를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평화를 위한 진정성 있는 남북대화는 필요하고 환영할 일이지만 북한의 핵무기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안녕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문 대통령은 비핵화를 전제로 한 남북 정상회담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길 바란다"며 비핵화를 전제로 하지 않는 정상회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쿡과 일본 개보수 측이다. 언제나 그랬다. 미국은 통일을 원하는 김구보다 반쪽 통치를 바라던 이승만을 선택하였다.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으로 쭉이어져 60년을 개보수가 집권을 하였다. 오로지 미국은 분단 상태로 무기만 팔며 이득을 보고 반공을 핑게로 집권만하는 개보수들이었다. 통일은 대박이라던 말은 순실 섭정이 리모컨으로 조종한 말인가? 혼없는 집단의 망상
남쪽 간나새끼들중에 전쟁하고 싶어 발광하는것들이 있다. 제발 그것들하고 핵전쟁을 하든 핵은 구워먹든 해주길 바란다. 제발 부탁이다. 남쪽의 TK 라는 악질 반동분자들이 있다. 영어를 모르면 한글로 대구 갱북이라는 곳이다. 제발 전쟁하려거든 딴곳은 건들지 말고 대구 갱북하고만 핵전쟁해주길 간절히 소원한다.
제2차대전말에, 2000만 조선민중,문맹이 많엇고,왜정하 매국부역자수가 늘어낫고,대전 참여 인정 못 받엇고, 준비없는 뜻 밖에 빠른해방, 민족진영은 분열에 분열에, 해방정국분단결정에 민족진영은 분노하며 치 만 떨다가, 민족지도자는 남북양쪽서 거의가 죽임을당한것으로기록돼있다고봅니다. 1945/08/15 부터 현재까지 정의진리도덕,구호만요란했고,실천의지간곳없고
니가 흠모하는 홍발정은 여자를 밤에만 쓴다는 사람이고 국회 특수활동비를 도둑질해 지 마누라 갖다준 놈이고 가짜 비비케이 편지로 사기왕 명박 당선을 도운 후 뒷통수 맞은 바 있고 .... 엿묵고 죽어라 넌 북한하고 전쟁하는 게 소원일지 모르지만 난 아니다 어쨌든 평화를 쟁취하고 살아야 할 꺼 아니냐 이 머절이 색퀴야
한국- 국민당은 왜 이나라에서 혈세로 모든 특혜를 받아가며 정당을 운영하냐? 지금까지 니들이 해 온 짓꺼리 싹~ 다 국력을 쇠퇴시켜 온 범죄 아닌 것이 없다. 니들은 할 능력도 안되니 할 수 없거들랑 그냥 한 구석에 찌그러져 찍소리도 말고 있어라, 그간 니들이 국민들을 기만해 온 것 생각하면 합동으로 지금 감옥에 쳐 넣어도 속이 안풀려!!!!~
입만 뻥긋하면 국민을 팔면서도 실제로는 국민이나 국가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쓰레기들을 가려내야 한다. 빨갱이 색깔론으로 자신들이 거머쥐고 있는 기득권을 지키려는 무리들은 언제까지나 북한과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홍씨당, 안씨당, 유씨당 숭일숭미 매국노 떼거리들...
남북한 정상회담을 한다는데 반대하다니 남북한이 전쟁없는 나라로 평화의 나라로 가자는 회담한다는데 반대한다니 참으로 괴이한 놈들이지않나. 이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맞나? 전쟁 공포가 그렇게 좋으면 툭하면 자살폭탄이 일어나는 중동에라도 가서 살 것이지. 참으로 이해못할 묘한 놈들이로다.
나는 자유당과 바른당의 반대는 원래가 그런 종자들이어서 이해한다! 그러나, 국민의당 그것도 호남의 지지로 국회의원이 된 종자들이 반대한다는 것은 진짜 이해불가다! 특히 김동철 주승용 김관영 권은흰가 머시긴가 호남을 텃밭으로 가진 자들이 반대한다??? 느그는 진짜로 죽어도 골백번 죽었다고 복창해라!!! 다음에 안드로메다로 가서 출마해라!!!
쪽빠리와 아베같은 침략주의자들 친일파 들은 기를쓰고 한반도 분단상태를 원한다 전쟁 공포 조장하고 지들 선거에만 이용하는 자한당 발른당 해체! 발목잡기 전문당자유당은 천벌을 받아라! 정치란 바로 이렇게 하는 것이다 더민주~더더 강하게 .남북 화해 협력!!.통일대통령~ 문재인대통령 평화통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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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논리 정치 논리 다 접고 북핵 해결방법에서 비핵화 드립치는건 솔직히 진짜 무책임한거지 차라리 한반도에서 핵전쟁 화생방전 내전과 테러 난민 모든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군사작전을 하자라고 하면 솔직하기라도 하지. 평화적 해결방법 운운하면서 어떻게 비핵화 회담이라는게 존재할수있냐 ㅋㅋㅋ 그딴 논리로는 중고 거래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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