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8일 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쏜 지 불과 24일 만에 ICBM을 또 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한 대응조치로 성주 주한미군 기지에 사드 배치를 강행했다.
합참은 29일 "북한은 어제 오후 11시 41분경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최고고도가 약 3천700km, 비행거리는 1천여km로, 사거리를 기준으로 할 때 화성-14형보다 진전된 ICBM급으로 추정된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앞서 발사한 화성-14형은 정상각도인 30∼45도로 쏠 경우 사거리는 7천∼8천㎞로 추정되나 이번에 발사한 ICBM급 미사일은 정상각도로 쏠 경우 1만㎞를 넘을 수도 있는 것으로 추정돼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29일 새벽 1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잔여 사드 발사기 조기 배치를 포함해 한미 연합방위 능력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억제 방법 확보를 미측과 즉각 협의해나가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현재 성주 주한미군 사드기지에 2기만 배치되고 외부에 보관중인 나머지 발사대 4기도 조기 배치하라는 지시인 것. 정부가 추진하기로 한 일반 환경영향평가와는 상관없이 사실상 사드배치가 강행, 완료되는 셈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미 2기가 임시로 배치된 시점에서 일반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될 시점이지만 북한이 도발함에 따라 4기 임시배치가 진행되고 그에 따른 한미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시배치를 먼저 하고 환경영향평가는 그대로 진행하면서 환경영향평가가 끝나는 시점에 다시 한 번 최종적인 배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드 잔여발사대 배치 결정에 대해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ICBM으로 판단된다면 '레드라인'의 임계치에 온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사드 배치 강행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더 나아가 "필요시 우리의 독자적 대북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기 바란다"며 "단호한 대응이 말에 그치지 않고 북한 정권도 실감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실질적인 조치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추가적 대북 강경제재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대북 제제안 마련을 위한 UN 안보리 소집을 긴급 요청 추진과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한 대북 경계태세 강화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엄중한 안보 위기 상황이지만 국민들의 단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여야 모두 협조해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경제적 파급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미 군사당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6시간만인 오전 5시 45분 동해안에서 2번째 한미 연합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국군의 현무-2와 미 8군의 ATACMS(에이태킴스)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표적에 정확히 명중시킴으로써 유사시 적 지도부를 정밀 타격하는 한미 연합전력의 대응능력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한미 연합 미사일 사격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후 약 6시간 만에 이루어져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도발시 즉각 응징하겠다'는 한미동맹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의 병 신같은 문씨 결국 사고쳤네~~~~~ㅎㅎㅎㅎㅎㅎㅎ 청와대의 병 신같은 문씨 결국 사고쳤네~~~~~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이럴줄 알았다 내가 이럴줄 알았다 재벌과 이틀 연속 맥주 마시더니 결국은 사고 쳤네~~ 재벌과 이틀 연속 맥주 마시더니 결국은 사고 쳤네~~ 경북성주 사드4기 추가배치는 문씨의 취중사고 경북성주 사드4기 추가배치는 문씨의 취중사고
엄중한 시기라고 국민에게 위기심고 저는 휴가가냐? 대통령 된지 얼마나 됐다고 휴가인지,,이 더운데 휴가도 못가고 반납당하고 일하는 노동자들이 얼만데,,,난 민주당의 한계라 본다 사드배치 강행 결정은 대단히 잘못된 노무현 수순 밟는 길인거다 이제 한반도 남녘의 참진보 세력 총결집하여 이를 막아서야 할 때 다
한일협정으로 35년 식민지 배상을 마쳤다..그건 어디까지나 남한이야기다. 북일간에는 아직 국교정상화가 안됐고, 언젠가는(통일이후건) 국교정상화로 갈거다. 과거 몇차례 이에관한 논의가 있었지만, 원숭이는 원치 않겠지.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줘야한다. 미군이 철수하고 한반도가 통일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미국도 한국전쟁과 60년넘는 제재에 대한 보상이 남아있다.
유사시 한국군은 북한에 진입하는 자위대에 대한 일본의 사전동의를 받을수도 없고..미군이 정밀GPS좌표를 안주면 자체 공습작전도 불가능하다..한국군의 위상은 자위대보급을 지원하는 경북칠곡의 미군보급기지인 캠프캐럴을 방어하는 미군 성주사드부대에 부속된 예비보충부대라고 보면 되는데.. 이것이 바로 문당선자가 선택한 길이다..
그럼 왜 매번 북핵이야기만 나오면 중국이 마치 키를 쥐고 있는 것처럼 떠들어 댈까? 그런데 막상 안보리에 가면 러시아나 중국은 반대입장일까? 한미일 그리고 유럽원조 제국주의 세력으로도 이제는 북의 자주화노선을 막을 길이 없어진거다. 지난 60년 넘게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아왔다. 길이 없으니 되지도 않은 걸 중국카드를 매번 만지는거다.
제국주의자들과 놀아나면서 혈맹 관계에 악영향을 주는 짓거리, 자주국에 대한 외교적 침해..대국적 패권주의..이런 개짓하지 말라고 경고을 가끔씩 북에서한다. 북은 중국이건 러시아건 자기 할말을 다하고, 자신들의 내정에 대한 간섭행위를 단호히 배격해온게 그들 자주외교다. 그리고 실제 중국도 자신들이 북에 영향을 줄수없다는 말을 여러차례했다.
국공내전당시 만주까지 쫓겨와서 괴멸직적인 중국 공산당을 살려준게 김일성이다. 후에 김책부대가 홍콩까지 밀고 같이 내려갔다온다. 당초 중국공산당의 7~8할은 조선인이었다. 그런 혈맹으로 중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한댜. 소련을 중심으로한 공산주의 일극체계를 반대해온게 북한이다. 북한의 가장기본적인 외교노선이 자주다. 가끔 북이 중국을 비판할때가있다.
중국은 북한이 핵 무장을 하든 ICBM을 쏘든 별로 걱정 안한다. 하지만 사드 배치에 대해서는 남북통일 만큼이나 정말 두려워 한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는 거다. 중국이 북한의 형님 노릇 그만두지 않는 다면 남한도 사드로 중국을 압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중미북러일 관계는 고도의 계략이 필요한 관계다. 문재인 대통령을 믿으라
사드는 박근혜정부의 국방외교 결과물입니다 이미 여론을 무시한 협의는 근혜가 해버렸죠 문재인 정부에서는 미국을 상대로 물르라도 해서도, 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베를린에서 보여준 대북 결심을 북한이 제대로 읽었네요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한대로 세계가 움직여 주게 되네요 ^^
북한의 핵보유를 적극 지지한다. 동북 아시아의 세력균형을 깬다는 개 수작 말고, 중국과 러시아 처럼 북한이 꼭 갖겠다면 방법이 없다는 논리가 양심적이며 정당한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은 미국을 겨냥 할 뿐이다. 미국 개,돼지들의 꼭둑각시가 되어 놀아나는 헬 조선, 헬 일본을 눈 뜨고는 못 볼 지경이다. 정말 역겹다.
전략방위구상(SDI)에 대한 소련의 대항 전술은 핵폭탄을 초고공에서 폭발시켜 발생하는 EMP를 이용하여 재머나 임펄스 고주파 공격으로 전자 장비를 무력화시키는 방법인데 1961년 10월 58MT급의 핵폭탄 차르 봄바를 초고공에서 폭발시켜 그 근처 전자 장비와 통신망을 무력화시킴으로써 증명되었다. 한국사드는 미국본토밖에서 중러의 핵을 폭발시키는 발상이다..
짜고 치는게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2017-07-28북한미사일 발사와 문당선자의 사드배치결정은 케미가 환상적이다.. 문제는 그방향이 개점휴업상태인 미국 군산복합체의 불황을 해결해주는쪽이라는것이다. 80년대 레이건시절 미국정부의 적자와 경기침체를 만든 실패한 우주전략방위구상(SDI)을 미사일방어체제로 축소 개업했는데..그마저도 성능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1986-10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미-소 정상회담에서 고르바초프는 전략무기 감축등의 양보를 거듭하며 미국에 SDI를 포기할 것을 요구했으나 레이건은 이 제안을 거부했다. 미국이 소련의 핵무기감축제의를 거부한 것에 대한 비난이 일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는 소련 경제를 압박해 붕괴를 촉발시켰고.. SDI는 막대한 재정소요로 미국경제도 망쳤다.
미국전략방위구상(SDI)은 1. 발사추진체와 탄두의 분리 전에 요격하는초기요격방법(Primary Defense) 2. 우주공간에서 요격하는 중도요격방법(Mid-course Defense) 3. 미국 본토 상공에서 요격하는 종점요격방법 (Terminal Defense) 중에서 종점요격이 현재의 MD(미사일방어체제)로 남았는데 사드는 이상하게 한국에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배치 명령은 중국 압박용의 임시 배치일 뿐이며,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거친다는 방침은 변함 없는 것.. 그런데도 사드 배치 기정사실화하는 수구보수언론과 무조건 문재인 비판의 NL파들에게 주의가 요망된다..사드가 북한 핵에 무용지물이며 중국 향한 무기라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모를거라 보는 것은 문재인을 너무 몰라 씨부리는 시정잡배 마인드
사드 배치 명령이 중국 압박용이라는 말에 토다는 무개념 댓글이 있는데 사드가 북핵에 무용지물이며 중국 향한 무기라는 것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 북한의 ICBM 발사는 대미협상용이며 남북대화 않겠다는 남한배제이므로 용인않는 것에 이해못하는 것은 김대중 노무현 남북대화 가치를 이해못하는 것.. 대화 융통성의 김정일과 다른 김정은임을 NL파들은 현실직시해야
김정은은 김정일 김일성과 다르다. 남한은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약속도 바뀌고 일관성도 없다는 것을 김정은은 안다. 503이 개성공단을 일언반구도 없이 문을 닫아 버렸을 때 느꼈을 김정은의 배신감 내지는 황당함을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 억압한다고 네네할 김정은이 아니다. 미국은 북한과 평화협정 체결하고 북한이 전쟁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해
그의 진면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군요 노무현대통령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에 대한 지지를 접기로 결정했습니다. 설령 임시배치를 번복한다하더라도 더 이상 기만당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유당은 물론 바른당, 국민의당을 절대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비록 약소국이지만 대통령만큼은 대국적이어야 하는데 슬플 따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되니까 조윤선 풀려나고. 불필요한 고고도 미사일 배치 한다고 하고. 문재인은 즉각 퇴진하라. 아무 쓸데 없는 고고도 미사일을 즉각 없애라. 지금은 조선과 대화를 할때다.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는 미국이 계속 조선을 핵으로 위협하니까 스스로 방어 하려고 발사하는 것이다.
아니, 뒈진 지가 언제인데 죽은 예수가 재림한다고? 작년여름 에프킬라로 쥑인 모기가 재림한다고 그러지 그러냐. 비슷한 게 아니라 똑같이 생겼으니 차라리 모기가 재림한다고 사기치는 게 훨씬 믿음이 가지 않겠니? 그리고 핵전쟁이 터져서 댜 뒈지고 없는 지구에 무슨 말라빠진 예수 뼈다귀가 재림한다는 거여? 니들 자꾸 사기치면 진짜로 짝퉁 예수 온다. 조심해라.
천안함은 북침소행 이라고 뻘소리할때부터 종북프레임에 갇힌걸 알았다 박근혜사면불가 약속하자는 이재명의 제안에 입다물때부터 적폐청산은 물건너갔다는걸 확신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은 한국에 쏘려고 개발한게 아닌데 이젠 사드까지 배치하려한다. "미국이 싫어하는 일을 해선 안된다고 알아서 기는 사람들이 청와대 안에 있다" 이젠 알겠다 그가 누군지
사드문제로 문재인에게 완전 실망 사드는 미국방어용인데 이걸 우리가 왜 몸빵을 자처하는지 미국이 우방으로서 중국의 경제보복에 대해 우리에게 보상을 전혀 해주지도 않는데 말이야 이런 바보 멍청이 짓을 자처 하다니 다시 박근혜시대로 복귀한 듯 순실이근혜명박이 싼똥속에서 계속 허우적거릴려고 ㅎㅎㅎ
한마디로 문재인이 사드 배치를 한다는 오늘 방송을 보면서 그간 문재인에 대한 지지를 후회하게 된다. 지난 대선에서 그래도 문재인 빼고는 지지할 인간이 없엇지만 노무현의 친구라는 점때문에 문재인을 믿었었는데 문재인은 아니구먼. 이런 인간이 향후 5년간 대통령이라는 것에 소름끼친다. 한마디로 미국개로구먼.
오늘이후로, 북한의 미사일 실험은 끝났다. 왜?.. 미국 본토 타격 능력이 객관적으로 입증 되었거덩.. . 난, 갠적으로, 북한이 타격 능력이 있던 없던 상관없다. 왜? .. 미국과 북한의 핵전은 애초에 없을 거거덩. . 미쿡아, 한 걸음 접고, 북한의 요구에 응해라. 그게 남한을 자유롭게 하는 길이다. . 에혀, 하나 있다는 우방이, 힘만 믿고 까부는 .
사드는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미국을 방어하기 위한 무기인데, 그걸 불법으로 강행 설치하고 나서 마치 설치가 당연한 것처럼 모두가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미국에 대해 창녀같았던 박그네 정부야 당연하다지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나면 원점에서 법데로 처리할 것이라 기대하였는데 정말 바보같이 질질끌려가고 있다. 괜히 중국에게 얻어 터지며.
배가 아플만도하지 자꾸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 형성이 되어야 그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자기네들 전대미문의 추악한 짓거리를 등뒤로 숨겨버리고 공격할 빌미를 찾을것인데 하는 일마다 그동안 꽉막혀 답답하였던 가슴 뻥뚫어지게 만드는 핵사이다 행보인지라 개거품물고 까대기에 정신없을만도하지 잘들혀봐라 그런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없을 것이다
내 그랬잖아. 문죄인은 진보아니라고~ 대통령이 되려고 진보의 탈을 잠시 빌려썼을 뿐이야~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무엇보다 국가와 주권에 대한 철학이 부재해~ 정치도 그냥 선교활동하듯 멋으로 인기로 시늉만 하는 거라니까~ 때문에 물인지 불인지 판단도 없을 뿐더러 잠시의 어려움도 참아내질 못해~ 미국에 찍힐까봐 얼른 변색하는 것 봐라~ 가짜라는데 여직 헷갈려~?
어려운 국면이로세.. 그러나, 성경에 나와있는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다. . 다시 단언하거니와, 반도에 전쟁은 없다. 왜? 간단하다. 반도에서 전쟁나면, 핵전이 되는데, 그러면 인류역사 멸망이다. 그러나, 인류역사 멸망의 무대이면서 예수님의 재림의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다.
그래 미국은 수천기 원자폭탄 보유에 핵 항공모함과 스틸스 항공기등을 북한 코 앞에서 시위하는 건 도발이 아닌 그냥 평화적 방위훈련이라고 우기지? 미국이 하듯 그냥 꺼구로 북한이 뉴욕근처나 로스엔젤레스 근처에서 원자폭탄이 탑재된 항공모함을 포함한 전쟁 훈련들 했다고 생각해 봐라?
내 단언하거니와, 북한이 핵을 연습해도, 핵전은 안 일어 난다. .2차대전 말기에, 일본에 핵이 투하 되었던 시점과는 많이 다르다. . 핵전은, 인류역사의 대단원과 연결되는데, 그 대단원의 무대는 .. 아마겟돈.. 중동이다. . 그 3차대전의 때에, 예수님이 지상으로 내려 오신다. 예수를 대적하여 모인 군대가 수억이라고 되어있다.
약한모습보이며 한번물러서면 모든게 끝이다 까불다가 한방에 훅 가버린 최측근들 모두 자기부터 살려고 도망가버려 마지막 초라한 모습을 보이며 허름한 시골농가 한평남짓한 토굴속에서 비참한 최후를 마친 이라크 독재자 후세인과 혼자 도망다니며 마지막순간까지 발악하다 악취나는 하수구속으로 숨어들다 걸려 생을 마감한 리비아 가다피의 최후를 상기하여야할 것이다
미국의 사드 배치는 점점 기정사실화 되는 것이다. 사드는 미국 방어용이지 국내용 아니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어쩌랴 사드 반대하는 성주도 대선때 홍준표가 56% 득표한 것을 보면 알수 있듯 친미 보수세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사드 결사 반대하는 성주지역도 저럴 진데 미사일 날리는 북에게 문재인 입닥치고 사드를 철회하라고 그건 아니것이다.
남의 나라를 공격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도발이라니. 그렇게 치면 미국만큼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미국만큼 많은 도발을 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핵무기가 지구상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북한은 핵무장을 포기해야 하고, 같은 논리로 다른 핵무기 보유 국가들도 <예외없이> <다함께> 핵무기 모조리 폐기해야 한다.
부칸이 미쿸목표로 미쓸쐈는데 그 대응으로 왜 성주에다 쏴드를 배치할까요? 쏴드가 그렇게 대단한 방어무기라는데 당장 뉴욕와싱톤엘에이 등등 미쿸 주요도시에 도배해야하지 않나요? 성주쏴드가 엘에이에 떨어지는 부칸핵미쓸을 막아주나요? 말이 안되잖아요. 말이. ㅆㅂ ㄹ혜정권과 미쿸의 꾸리한 관계를 문정권이 계승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역시나네요. ㅋㅋㅋ
왜 북은 핵과 미사일 개발 시험을 하면 안되냐? 너무도 당연한 주권국가의 행위인데 왜 제재를 가하고 난리지? 핵과 미사일은 남한용이 아니라는 것 다 안다. 그러니 이니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으라. 왜 사드 추가 배치하고 난리야 빙신아. 아 김련희,식당 종업원 북으로 보내줘라.
핵탄두 만수천개를 가진 미국을 열개남짓 핵탄두를 소형화도 못하고 운반체만 개발한 북한이 칼을 들고 위협한게아니라.. 고양이가 긴장하면 털을 세우는정도의 반응을 보인것인데.. 옆에서 지켜보던 문당선자는 미국을 대신하여 고양이에게 야구방망이(사드)를 휘두르는 천진난만한 광경을 연출했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
이제 미사일은 다 돼가는거 같고. 핵실험도 곧 하겟군. 개성공단 닫은지가 언젠데 뭔돈으로 자꾸 맨들고 쏴대냐. 부시 오바마 + 이명박근혜가 얼마나 멍청햇는지 알겟다. 얘덜 이거 다 끝날때까지 구경만 하게 생겻다. 트럼프가 아무리 공갈쳐도 안먹히고 시진핑 말에 콧방귀도 안꾸는데 뭔 방법이 잇나. 거참..
첫번째 화성14 icbm성공당시 김위원장이 했던 말이다. 계속 해서 미제놈들 뺨때기를 계속 후려 갈기자..icbm이 아직도 진행중인거 시험발사한다고 생각하는 머저리가 있나? 그거 열병식때 보여준게 언젠데..그냥 있던 거 꺼내서 시기 맞춰 전략적으로 쏘는거지..icbm이 언제쩍 기술인데.. 그렇게 이해해야 현 상황이 설명이 되는거다..대한미국..
하나의 중국정책 때문에.....우리가 대만하고 단교했었다. 이제 하나의 한국정책을 실시하고.... 중국 더러....선택하라고 하는 건 어떤지? 물론 거부하면....대만하고 수교를 다시 진행하고....중국은 끊고. 끊어도 될 거 같다....보복하는 애들인데 뭐. 중국의존도를 줄이면....어떻게 될까?
날로 발전하는 북한의 군사력에 경이로움을 느낀다. 북한의 미사일은 미국본토를 겨냥한다는 데 속이 후련하다고는 못할 망정 한국정부가 스스로 나서서 방정 떨 필요가 어디있는가! 도랄드 그레이그 전 대사는 "김정은은 영리하고, 거칠고, 대담하다"고 말했다. 군사력보다는 협상이 답이다 라고도 했다. 문재인 정부는 좀더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하기 바란다.
사드의 전쟁억지효과를 기대할수도 있겄으나, 더 나은 전쟁억지수단은 외교력이다. 중.러 와 등 을 지고 군사적 대치 상태와 경제보복을 감수하며 사드 배치할 필요 없다. 주변 4강과의 관계를 놓고 볼때, 동북아에서 한국과 미.일의 전략적 이득은 일치할 수 없다. 한국은 동북아의 균형추가 될것인가? 동네북이 될것인가?
하는 시나리오였구만.. 북한과 한국정부는 국민안보 보다는 적대적공생통한 정권안보를 하고있고.. 중국이 그것을 모를것같지는 않고.. 미국은 일본자위대를 북한에 보내서 까지 중국견제하려고하고.. 결국 미국 사드가 보호하는것은 한국이 아니라 미군 보급기지인 경북칠곡의 캠프캐럴 이고..
그러케 서로 짱돌 둘러메고 으르렁거려 무엇을 얻나? 더구나 상대는 이제 상대를 한방에 보낼수 있는 독침을 갖게 되었음에도,연합전력이란 미명 하 남의 군대와 무기체계에 기대 호가호위하는 꼴 아닌가? 트럼프 아베만 입 찢어지겄다. 일본열도가 미 태평양 주방어선이었던 애치슨라인을 잊지말라. 사드 기지 남한은 북중러 적앞에 던져진 시간벌기용 1차 타켓에 불과하다.
북한이 5000km 를 더 날아가는 무기를 만들었는데. 그렇게나 멀리 날아가는 무기는 한국은 타격 목표 가 아닌 것이잖아? 그런데 왜 한국이 저런 북한의 무기에 대해서 설래발을 치나? 저것은 미국과 북한의 문제야. 한국은 상관 없는 무기임. 북-미 자기들끼리 해결하라 하고 우리는 우리가 중요한 것에 관심 집중해야 하지
한가지 더걸리는것은 7월28일은 미국 북한 중국이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에 서명한날이라는것이며 한국과의 정전협정은 1972년 7월 4일 한국전쟁 이래 남북 최초의 정부간 회담인 7-4 남북 공동 성명에서 남북한간의 불가침을 약속하였는데 이것이 남북간의 직접적이고 법적인 휴전협정으로서 의미가 있다는것이다..결국 한국은 1972년에야 휴전한것이다..
그렇게 하책을 쓰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는 완전 물건너 간다~ 중국과 미국이 전면전 붙으면 러시아가 누굴 도울까? 중국과 러시아는 싫어도 찰떡궁합이 될 수밖에 없어~ 그럼 유럽은? 유럽도 영국은 저울질 하겠지만 미국편 안들어~ 그렇게 미국 일방의 세계 방위전략을 멋대로 하는데 그런 니전투구 투견싸움에 함부로 끼어들 이유없지. 부채질 무기장사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