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6일 "졸속 탈원전 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비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며 원자력학계 교수들의 탈원전 정책 반대 성명에 반색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안전우선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중차대한 탈원전 정책을 졸속적이고 무책임한 인기영합적 추진 절차로 결정하겠다는 것은 분명코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만이 졸속적인 탈원전 선언을 했다가 지난해 전력난에 원전2기 가동을 승인했다가 집권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진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한다"며 "탈원전 정책을 추진해도 전력수급에 차질이 생기거나 전기요금 인상으로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장기적이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탈원전 대안으로 LNG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기로 한 데 대해서도 "만일 LNG가격이 급등하면 우리경제에는 직격탄이 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도 아직 경제성이 낮고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워 기업들이 기술력을 갖출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기요금이 100배로 올라도 원자력발전소는 무조건다 폐쇄해야 한다. 후꾸시마 핵사고 당시 일본총리 간나오또가 한국에 충고한 말이있지,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나면 한국은 멸망한다. 일본은 도망 갈곳이라도 있지만 한국은 땅이 너무 좁아 도망 갈곳이 없다. 그냥 죽을 수밖에 없단말이다 알겠느냐, 천민자본주의 신봉자 동철할배야
"대만의 차이 총통의 강력한 지지계층인 20, 30대가 돌아섰다는 점이 주목된다. 젊은 층의 지지 철회의 주된 이유로는 노동법 개정 등의 과정에서 나타난 지지부진한 개혁이 손꼽힌다. ~이하 생략" - 2016.11월 서울경제 인용 1초면 찾아볼 수 있는 사실을 왜곡하지 마라 ! 너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은 너희밖에 없다 !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같은 사고만이 사고가 아닌것을 명심해라. 이건 핵폭탄이라 생각해야지. 이보다 더 사고가 난다면 입에 게 거품을 물고 집권당과 대통령에게 욕해 되겠지. 이들 원전에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한반도 남쪽은 폐허가 되는것이야 북한의 장사포나 미사일만이 재앙이 아니란걸 알아야
한국은 산업전기가격이 너무 싸서 일본의 정유회사가 들어올 정도이고 외국 기업들이 일자리도 안만들며 싼전기만 이용하는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는 지경이다. 이것은 핵발전이 폐쇄 이후 비용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에 필요한 비용을 뺀 가격으로 싸게 산업전기를 팔은 탓이다. 하지만 가정전기는 엄청 비싸고 폐쇄 후 비용은 후손의 몫이다. 너의 후손들을 배신하지마라!
그러면 !! 원자력 발전소 맨 처음에 건설할때 폭발하면 위험하다는걸 몰랐나!!! 지금 건설하고 있는것은 30프로 진척 됬는데... 마저 건설해야지!!!! 서서히 바꿔 가야지!!! 전기요금 오르면 전기요금 많다고 하면서... 문재인은 자기가 뭐 5년동안에 다할려고 한다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