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때는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도 사망진단서 변경을 거부하던 서울대병원이 정권이 바뀌면서 정권차원의 진상조사 작업이 진행되려 하자 서둘러 입장을 바꾼 모양새다.
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어린이병원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에 기재된 사망의 종류를 이같이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은 사망진단서가 나온 작년 9월이후 9개월만에 바뀌게 됐다.
김연수 진료부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랜 기간 상심이 컸을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오전에 유족을 직접 만나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비롯해 국민 여러분에게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그러면서 "외상 후 장기간 치료 중 사망한 환자의 경우 병사인지, 외인사인지 의학적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대한의사협사협회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을 따르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리게 됐다"고 수정 배경을 설명했다.
고 백남기 농민은 2015년 11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1차 민중 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쏜 직사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서울대병원에서 317일 투병 끝에 지난 2016년 9월 사망했다.
사망직후 주치의였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고인의 사인을 '병사'라고 기록해 유족과 시민단체 측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고, 더 나아가 경찰은 이 진단서에 의뢰해 강제부검을 시도하려다가 유족 등의 결사적 저항으로 물러난 바 있다.
서울대병원은 이 과정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조사를 했으나, 사망진단서 작성은 "주치의 고유 권한"이라는 '병사'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텀블러를 선물해야한다! 너희들이 의사냐? 너희들에게 사람의 치유와 생명을 맡겨도 되는거냐? 이 개만도 못한 놈들아~ 어떻게 진단서가 정권이 바뀐다고 바뀌냐?! 이 더러운 의사놈들아!!! 내 일찌기 너희들이 인간의 생명을 돈으로 본다는건 알았다만 영달을 위해 이리도 추잡한 곡학아세까지 할 줄은 몰랐다! 이 더러븐 넘들아~~
입시학원의 명강사 서울대출신 어쩌구 저쩌구 교육부 행시 관료의 대부분이 서울대 민관식 교육 백년대계를 입시교육으로 허덕이게 만든 이들이 모두 서울대출신 일제 하급관료 양성소 경성제대 그 학교출신이 해방 후 교수하니 국민들 피빠는 것 외에 철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슴 지랄염병을 하면서 지내는 아이들의 원흉이 바로 서울대 출신 관료들 때문이라는 거야
죄짖고 사과하면 그만인가? 법치는 어디있나? 오늘 100만원 훔치고 내일 돌려주며 사과하면 죄 아닌가? 이명박이 전과 14범 달고도 대통령 5년 헤쳐먹었다 대선때 줄곳 부정비리 불거지면 사과하고 발뺌하고 세금탈루면 세금 내버리고 BBK 도 부정했다 자기 나온 동영상 부정해도 되는 해괴망칙한 나라였다 이제 바꾸자, 서울대병원도 법대로 치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