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24일 "우리나라에 올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는 전혀 문제가 없고 안전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원전 안전론을 펴 논란을 자초했다.
대표적 '원전 예찬론자'인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경주 지진 이후 처음으로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을 방문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원전이 지진을 맞거나 또 포격을 당할 때 폭발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그러한 위기에 노출되어도 절대 폭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포격을 당해도 안전하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는 그러면서 "유재중, 윤상직 의원이 합류해서 신고리원자력발전소에 갔는데, 신고리 5.6호기가 건설이 되고 있다"며 "야당에서는 공식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지만, 신고리 5,6호기는 이미 공사가 착공이 되었고 내진설계가 완벽하게 되어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 등과 대립각을 세우며 활성단층 위에 건설되고 있는 신고리 5. 6호기의 강행도 주장했다.
부산이 지역구인 김 전 대표의 이같은 주장은 야당들이나 환경단체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부산의 조경태,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등과도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당 대표 시절이던 2014년에도 "나는 원전에 대해 무조건 믿고 있는 입장", "시민단체와 국민들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갈등을 일으킨다"고 주장, 야당들로부터 "원전마피아 대변자"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는 대표적 노후원전으로 결국 폐로하기로 한 고리원전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괜찮다고 하는데 비전문가가 가서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겠나"라면서 수명연장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그의 사돈이 운영하는 업체가 원전비리를 저질렀지만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계속해 한국수력원자력에 부품을 납품해온 사실이 지난해 국정감사때 드러나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더민주 정진우 부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김 전 대표의 발언은 고리원전 5,6호기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위험천만한 주장"이라며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울산 지역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심사는 체르노빌, 후쿠시마, 고리 1호기 폐쇄로부터 그 어떤 교훈도 얻지 못한 채 기존의 위험한 심사 방식을 답습하고 있어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부산·울산 지역에는 지금도 고리 1∼4호기, 신고리 1∼4호기 등 총 8개의 원전이 가동 중이거나 가동을 앞두고 있다. 그 반경 30㎞ 이내에 후쿠시마 원전 주변 인구보다 21배나 많은 340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세계 최대 원전위험 지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실정"이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민을 위험으로 몰아넣는 고리원전 5, 6호기 추진에 대해 김무성 전 대표는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근거 없는 안전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다음 대선에서 당선된 야당의 대통령은, 반드시 한번에 이은 두 세번이 아닌 단 한번으로,, 새누리 이런 모든 친일과 썩어 문드러 계속해 분란과 대중을 혼돈속으로 파멸로 이끌어가는 모든 종편방송 자체를 과감히 아예 없애 버리고 국민방송으로 모든 지분을 국민지분으로 되 돌려 놓아야한다!.
부산 지역의 주인 김무성이란 미친갱이가 한마디 했군 지진이 일어나도 부산경주울산양산은 복받은 동네라 원전에는 아무사고 없이 안전하단다. 경상도 도민들은 말캉 다 뒈져도 복받은 동네라 하니 경상도 사람들은 북을 너무 마이 쳐먹었는가보다. 그 좋은 복 안쳐먹을라고 도망나온게 천만 다행이다.
성경에서 벗어난 직통계시는 없다. . 어떤 녀가 직통계시라며, 운운하는데, 위험 천만한 일이다. . 성경에서 벗어난 발언은, 그가 성경에 무지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제 사상을 마치 성경의 메시지인 것 처럼 확대 해석해서 유포한다는 위험도 있다. .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그 발상은, ‘성경’이다. 자유를 위해 싸우되, 성경을 왜곡하면 안된다.
오늘날, 직통계시는 없다. . 어떤 녀가 직통계시라며, 운운하는데, 위험 천만한 일이다. . 성경에서 벗어난 발언은, 그가 성경에 무지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제 사상을 마치 성경의 메시지인 것 처럼 확대 해석해서 유포한다는 위험도 있다. .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그 발상은, ‘성경’이다. 자유를 위해 싸우되, 성경을 왜곡하면 안된다.
신이 여러 갈래로 자신에 이르는 길을 열어 놨다고 뇌까리는 똘빡녀가 있더라.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 없다.’라고 예수가 선언했다. . 더 이상, 진리를 거스리지 말라, 경고 했거니와, 인간의 사고와 철학을 하나님의 의도와 상쇄하려는 모든 시도는 죄~다 사탄의 길이다.
무지한 무생.. 지진에 안전한 것은, 이를 보살피는 하나님의 가호이다. . 박정희 우상화.. 지진이 징조를 보이는 게야.. . 잘 보라구..... 지식이 전해 졌는데, 이를 묵살하고 끝까지 우상질을 하는 나라는, 어김없이 자연재해가 끊이지를 않는다. . 박통.. 반신반인?.. 이거 끝내지 않으면, 맹신하는 지역에 기필코 대 지진이 있을 게야...
김무성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내가 막겠다"??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이 구조조정을 당하지 않고 이 지역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특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호언 “현대중공업의 쉬운 해고는 절대 없도록 당 대표인 내가 보장하겠다. 새누리당이 쉬운해고를 절대 하지 못하도록 막겠다. 현대중공업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겠다”2016-04-11 . 총선때.
여기 댓글 다 몇사람이 죽치고 앉아서 달고 있는거 같애 사람이 여러명이 있으면 다 제각각 다른 입장을 취하는게 정상인데 여기 댓글은 내용들이 다 거기서 거기야 정부 찬성하는 글은 물론이고 반대하는 글도 누군가 댓글 내용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면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댓글 내용이 통제될 리가 없지
등신중에 상등신! 아이구 니 같은 넘하고 동향인기 부끄러워 죽겠다 그냥 아가리 닫고 찌그러져라 기나와서 찌껄일때마다 기왓집 내시하고 다른게 하나도 없는 넘이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든다 비닭으로 분류되지만 친일매국노의 자손으로 동질감 엄청 느끼고 있는거 다안다 한마디로 똥구멍까지 핥을 준비 다되어 있었는데 팽당해 삐진거고 여전히 간택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