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 여성 주민들을 비하한 김항곤 성주군수를 법정에 세우기 위한 고소장에 서명한 성주 군민들이 15일 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지난 7일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 여성 군민들에 대해 "여자들이 정신이 나갔다. 군대를 안 갔다가 와서 그런가"라며 "전부 술집 하고 다방 하고 그런 것들이다"라고 막말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성주 여성들을 주축으로 한 성주 군민들은 김 군수를 모욕죄로 고소하기로 하고 고소장 서명을 받고 있다.
16일 지역 인터넷매체 <뉴스민>에 따르면,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항곤 군수에 대한 고소인단 모집에 15일 현재 군민 1천여 명이 참여했다.
군민들은 추석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집단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김충환 성주투쟁위 공동위원장은 추석인 15일 저녁 군청 앞에서 1천명의 군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사드반대 집회에서 “사드만 폭탄인 줄 알았는데 폭탄이 하나 더 있었다"면서 "우리 군수님께서 단체를 모아놓고 스스로 자폭하셨다”고 힐난하며 반드시 김 군수를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상도 촌놈아 니들 지역에 지진 나서 사람 4명인가 중겄다더라 철로에서 그거나 신경써라 씽크홀도 도로에 뚫려서 교통사고 날듯싶다 그리고 친일빨기전에 사투리 고치고 올라오던지 말던지해라 점심시간때 너희들 유독 친한척 하더라? 다리떨고 옆눈질 하고 밥먹고 적응하기 힘들지?? 그냥 거기서 살어 ㅎ
삭발에 ‘혈서’ 쓸 땐 언제고…성주군수,촛불집회 앞두고 전기 끊어 전력뿐만 아니라 이날 청사 내 모든 출입문 사용도 금지됐고 청사 안으로 통하는 모든 문이 잠기면서 식수 사용은 물론 화장실 이용도 차단됐다. <평화뉴스>는 “전기 사용 차단은 김항곤 군수가 직접 지시 2016.08.23
제가 저번에 말했죠? 국민30%는 버리고 가자고 그들은 광신교의 신도와 같습니다 아직도 신라시대 통치 버릇 못고쳤어요 그 예로 탄신제 <= 검색 해보세요 옜날 의복입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절하고 막걸리 뿌리고 그럽니다 사실입니다 우리가남이가 종교 이거 대책 없음 포기하고 나머지 국민70%뭉쳐서 나라 바로잡는게 빠름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농민들은 사기꾼이 없다"고 말했다. 그 말은 뒤집어 이야기하자면, "정치인들은 대부분 사기꾼들이다"는 말이다. 우리의 역사를 따져보면, 신라왕 56명, 고구려왕 28명, 백제왕31명, 고려왕34명, 이조왕26명, 총175명 중 진정 백성들을 위 했던 왕은 열손가락 꼽을 정도이다. 제발 정신차리시길!
이번 한번으로 퉁칠려고 면죄부 받으려고?? 국민들께 진정으로 호감사려면 개누리당 해체 하라 투쟁 한번 해봐라 ~맨날~~ 투쟁만 하고 야당은 가입도 안하고 TK쪽은 개눌 지지율 40%이번에 넘기고 사드 찬성율 70가까이 나오고.....뻔하지 시간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제자리 찾아가게 되있음 마 우리가 한두번 속냐? 한 50년 속았으면 딱 보면 아는기다
몇일전 유튜브 실시간으로 사드시위 중계하는거 보는데 거기 댓글 관리자가 경상도사람 댓글에 경상도 관련말 쓴 소리 쓰면 벤시켜 버리고 시청자들도 대거 영남/경북 사람들 그사람들 모여서 하는말 저게 바로 민주투사고 민주주의다 대한민국은 밝다 이럼 서로서로 칭찬 하는거 보고 이거 정말 집단 광신도 지역사람들이 따롱없구나 생각했음 절대 지들이 잘못한거 모름
권력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농민들의 깨달음"일 것이다. 그것은 천지개벽의 횃불이 될수있는 것, 제2의 동학혁명이다. 동학은 천,지,인, 즉, 하늘과 땅과 사람의 동심일체 사상이다. 성주군민들은 하늘을 숭배하고, 땅을 믿으며, 씨를 뿌렸던 "농자천하지대본"이다. 이 땅에 평화를 위하여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성주군민들에게 한없는 경의를 표하는바이다.
1979년 10월 부마사태발생하자 유신박통 왈 ! 부산마산사태만해도그래 식당보이나똘만이들이 대부분이잔아 괜히 지례겁먹고 사태를키운결과잔아 만약 서울에서 부마사태같은소요일어나면 내가 발포명령을내리겟어 ~ 자유당대는 최인기가 발포명령내려 사형당햇지만 대통령인 내가발포명령내리면 누가 나를사형시키겟어 ~ 라고 똘기오기충만하다 염라국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