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8일 야권통합 갈등과 관련, "김한길 위원장이 자제해줬으면 한다"며 안철수 공동대표 편에 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도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할 때 안 대표 얘기와 같이 '양당기득권으로 정권교체 안된다'고 했는데, 불과 한달만에 상황이 바뀌었나"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도 김 위원장과 작년부터 만나 공감하는 바가 많았는데 요즘 상황이 좀 곤혹스럽다"며 "야권연대에 대해서 2012년에 이른바 야권연대, 진보집권플랜, 빅텐트가 총선에서 패배했고, 대선에서도 실패하지 않았나. 한동안 그런 것을 해서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했다"고 거듭 김 위원장을 비판했다.
그는 야권분열에 의한 새누리당 어부지리 우려에 대해서도 "선거에서 10석 정도의 이변 같은 것은 이른바 있는 일"이라며 "그런데 이번에 국민의당때문에 야권이 얻을 표를 4,50석 잃어버린다는 것은 근거없는 과장이라 본다. 그런 일은 안 생길 것"이라며 새누리당 어부지리를 얻더라도 10석 정도에 그칠 것임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 선거의 예를 볼 때도 물론 야권이 분열되면 총체적으로 불리한 결과가 나오지만 반드시 야권분열이 야권 대참패로 간다고는 보지 않는다"라며 "그것은 말하자면 더불어민주당에서 겁박하는, 압력을 가하는 비상식적 논리"라며 더민주를 비난했다.
그는 안철수-김한길 충돌로 국민의당이 쪼개질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이 더 갈라질 상황도 못된다. 봉합된다고 보고, 큰 혼란은 없다고 본다"며 "밖에서 이것을 흥미위주로 보니까 '대충돌, 극심한 혼란'이라고 쓰는데 그렇게 논평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 아닌가"라며 봉합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지역별 후보간 연대에 대해선 "안 대표도 그부분을 확실하게 (안된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선거에서 이런 것은 당내 환기없이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때 가선 그런 판단을 하는 것은 결코 우리 제3당을 추구하는 목표와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이상하다 싶었어 국민의당 지지율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데 국민의당 입당을 하길래 뭘 보고 저길 가려는거지? 했더니 바로 이런 때 대비용인 거다 한국부론이 빠져나간 자리 채워 안철수가 선거 마지막까지 잘 버텨 야당박살내기 프로젝트 잘 수행하도록 돕는게 미션이잖아 도와줘라 니들을 국민이 박살내주마
이 자의 스텐스가 늘 애매했는데... 결정적 순간에 새누리에 봉사하는구나. 대구경북 영구집권 플랜이 이처럼 집요하다. 수 년에 걸쳐 안철수 허상을 키우고 곁가지 이상돈도 준비해뒀군. 김한길,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은 자기 욕심에 치우쳐 이해타산에 따라 큰 정치 한다며 움직인 거고. 총선만 넘어가면 국민이 잊거나, 이미 자기들은 욕심을 채운 뒤겠지..
정통민주당 때문에 서울에서 날아간 의석만 4석이고 경기 포함하면 10개 이상인데 정통민주당이 당시 14번인가 엄청난 후 순위 번호였다는점 야권 분열표였다는점이면 기호3번에 야권 분열후보면 엄청난 재앙일 올텐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지 전라자민련 때문에 조때는걸 봐야 아 조땠구나 할 생각인가 안철수가 그렇게 정치력이 뛰어나면 당이 왜 저 지라이냐??
장고끝에 악수 둔다고 . 이상돈 저 양반 나름 합리적보수주의자로 인지도가 있었는데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잘나가고, 윤여준 국미의당에서 삼고초려하는것 보고 . 자신도 이 분위기에 뭔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지 . 망해가는 국민의당에 들어가서 개고생중 . 이상돈의 가장 큰문제는 친노를 악의축쯤으로 여긴다는것 . 저 생각이 지금의 이상돈 낳음
호남이야 어찌됐든 수도권 ,중부권은 연합해야 한다. 이런 제의가 안 철수나 이상돈 씨 당신들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혹시나 새누리가 2/3이상 개헌선을 통과하여 일본 자민당처럼 영구 집권할까 하는 우려때문이다. 이전에 야권 단일화가 별 성과 없었다고 하는데 만약 그나마 안했다면 더욱 나쁜 결과를 초래 헀을 것이다. 역사에 죄인이 되지말라! 경고한다!
이상돈 도 혹세무민해서 나라를 수구꼴통들 아가리에 쳐 넣을 건가? 박근혜에게 무역해서 민주주의를 말살하는데 부역하더만 다행히 김종인은 반성하고 돌아서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땀을 흘리고 잇는데 이상돈 이작자가 또 수구 새비리당 아가리에 민주주의를 쳐넣을라고 안철새편을 드는구나. 동생들 유산도 떼 먹는인간이 욕심만 남아가지고 젊은 안철새를 부추기는구나.
새누리 48%, 더민주 52%로 더민주가 이기고 있는 지역도 안철수당이 들어와서 새누리표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더민주 호남표 중 5%만 갈라놓아도 새누리 : 더민주 : 안철수당 = 48% : 47% : 5%로 야권은 패배한다. 더민주가 조금 유리한 지역도 이런데, 박빙우세, 박빙열세 지역은 말할 것도 없다. 이상돈은 이런 단순한 산수 계산도 안되나?
자제하게 생겼나? 정치 자영업자 밥줄끊기게 생겼는데????? 기만기리 어떻게하든 야권후보 단일화 해서 국회의원 한번 더 해처먹어야 하는데 그거 안되는 거지. 근데, 암만 야권후보 연합을 한다고 해도, 기만기리 저넘은 반드시 떨어뜨려야 함. 같은진영 총질이나 해대고 말야- 정부여당 비판하는걸 본적이 없어- ㅉㅉㅉㅉ
멋진 말이네,, 누가 오라고했는지 ? 자신도 정치인생을 늘리기 위해서 잔머리 부려서 자신했는데, 막상 지역정서에서 너무 밀리다보니 국회의원 뺏지는 달아야하니 미칠지경이니깐 꼼수부리고 자신의 능력과 관계없이 다른사람의 힘을 빌려서라도 그놈의 금뺏지를 달아야 하니 반기를 들을수 밖에 없는거지, 정치인들은 자기욕심을 위해서는 신뢰와 의리는 무기로만 쓰는구먼 !
상돈이는 비례 1번 확실히 준다 정배 한길이 동영이는 표나 많이 모으도록 해라 니들 당선엔 관심 없다 이런 게 선당후사라는 거잖아 그리고 앞으론 상임대표인 내가 리얼 대표다 촐싹대지들 마라 정배는 굴욕감 느끼니 한길이는 속았다는 느낌드니 동영이는 내가 품어줬으니 정게복귀 된걸 감지덕지 해라이 지원이는 당 접수할러 왔겠지만 상황이 그리 안 될거다 ㅋ
철수 상돈이 상진이 이자들 모두 명박이 주는 뼈다구에 놀아나는 꼴이 가소롭다 야권분열 외에 어떤 목적이 있는지 어느것 하나 납득할 만한 것이 없다 말로는 야당이라 하면서 여당의 독주를 막기위해 시늉이라도 한 적이 있었나 이놈들 하는 소리 마디마디가 모두 야당에 대한 혐오감키워 국민들이 야당을 떠나도록 하는 것 뿐이었다 미친 것들 완전 사기꾼들이야
니 비례대표 한 자리 얻을라고... 야권 10석 잃어 버려도 된다는 논리냐? 너 진작부터 알고는 있었다만, 정말 이기적인 놈이구나... 결국 니 비례 한 석 때문에... 국민, 서민들 다시 4년간 피눈물 흘리고 살라는 얘기냐... 너나 안철수나 개찐도찐 정말 나쁜 놈들이구나... 개인의 사욕을 위해 국민들, 서민들이야 어찌되도 좋다는...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