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이 손도 못댈 정도로 타락한 넘들이다. 안에서는 누구보고 패권이니 뭐니 하더니만 지들이 나가서 하는 짓을 봐라. 정당에서 공직 공천권을 의원 빼오려고 지들 맘대로 써먹는 넘들이 진정한 패권주의자의 행태 아니냐. 저런 사고를 가진 넘들이 혁신이니 패권이니 때를 쓴 걸 생각하면 쓴웃음 밖에 안나온다. 저런 넘들 한테 간다면 박영선이도 문제다.
구동교동계 난닝구들이 퍼트린 것이더구만. 한화갑 김경재 한광옥 같은 구 동교동계 인물이 종편에 나와서 자기가 잘못해서 법의 처벌을 받은 것은 생각안하고 당한 것만 생각하면 카더라 식의 인터뷰룰 하던데 참 어이없더라. 사실상 새누리당 홍보방송인 종편에서 그렇게 까면 누구 좋은일시키는지 생각은 해 봤는지. 구 동교동계는 사실상 한나라당에 백기투항했다
전 박의원님 앵터 때부터 좋아하는 지지자입니다. 아니 지지자였습니다. 그 시원시원한 말씨, 재벌 저격수의 날카로움 .... 근데 언제부터 짜증나는 정치인이 되 가십니다 친노가 뭔지 친노가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잘 이해가 안갑니다 설혹 탈당을 하신다면 빨리 하십시오 - 그게 야당지지자에 대한 도의입니다 남아 있을 거면 목숨을 걸고 야당을 살리십니오
생각보다 안철수를 위시한 국민의당이 세상에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계속 지지가 꺽이고 보니 미래를 장담 못하는 불안감이 온몸을 휘감고 있다. 이렇게 있다가는 다죽는다는 위기감이 별 희안한 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있다. 이 와중에 박영선의원이라도 튀어나오면 분위기 반전시킬 수 있겠다 싶으니 별 쇼를 다해가며 박영선 탈당을 유도한다. 푸~웁, 웃기다. 안철수.
박영선이 특별히 가치 있는 인사는 아니다. 자칭 경제전문가? 글쎄 언제 경제를 공부했는지 모르겠다. 중도세력구심? 줄세우기 좋아하는 애들 놀음일뿐이다. 정말 치열하게 공천을 거쳐서 빡세게 당선된게 아니고 전부 비례대표로만 당선되었는데 바닥민심을 제대로 아는것도 아니고.... 박영선? 그냥 그래 닭갈비정도 수준?
더불어민주당에 없는 친노 문친 세력 매도하시는데 . 철수당가시면 서울시장 혹은 당대표하시만 뒤에 안백대가있으니 이때는 또 머라하실라나..ㅎㅎㅎ .. 완전히 약발 떠어진 영선씨.... 영선씨와도 이제 대세지자없도 오던말던. 니 알아서해야..확실하게 병호씨가 쥑여뿌는구나..
박영선이가 정운찬이나... 정운찬이 신정아 찝쩍 대타 차이고... 그나저나 박의원은 안당 입당이 대세 지장 없듯, 탈당을 해도 주저앉아도 아무 영향도 없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파파이스 81회에 세월호 침몰 원인의 마지막 퍼즐 한 조작이 드러나면서, 모든 의혹 해결.... 이게 대박... 김 다큐멘터리 감독이나 김어준은 큰 일 해냈다..
안철수 당에 가서 당대표를 해도 바지사장 아닌가. 안철수 일당이 뒤에서 다 조종하면서 허수아비나 바지들 내세워서 당을 운연할텔테 김종인 말이 맞네. 안철수 사당이라더니. 그런데 공당에서 공직후보를 저렇게 맘대로 몇명이서 주무르면서 혁신이나 뭐니 하는 거 보면 저넘들이 더 나쁜 사기꾼이다. 요즘은 새누라당이나 민주당도 몇명이서 맘대로 못한다.
박영선 의원 정말 자존심 구겨가며 국민의당 당대표 하시겠네. 그저 더민주당 탈당쇼 만들기 위해 대세에 영향도 못미칠 박영선의원을 감히 당대표씩이나 감투씌워가며 데리고 가겠다는 안철수일당, 비겁하다 못해 너무 추하고 더럽습니다. 그래도 박영선 의원은 당대표씩이나 시켜주니 덥썩 물고 탈당하시겠네요. 참 가실 분이나 당대표를 미끼로 부르는 안철수나 답답 그 자체
많이 낀 급등주다. 작전 세력이 붙어서 매물이 없으니 호가만 올라간 격이다. 철수가 데려간다고 해서 단기간에 급등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철수 진영에서도 대세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을 하고 있다. 정운찬까지 끼워팔기로 시장에 나왔는데 곧 거품빠지면 허무함만 남을 것이다. 박영선은 계파도 한 명 없는 수도권 중진의원일 뿐이다. 나가도 걱정마라.
대가리 맘대로 하는 넘들이 혁신이랜다. 요즘 새누리당이나 민주당도 저렇게 안한다. 아니 못한다. 시스템대로 공천한다. 그런데 저렇게 몇명이서 무슨 자리 줄테니까 들어와라 이런 짓이나 하고 있는데 저런 넘들이 입만 열면 혁신이니 패권이니 하고 있다. 저렇게 맘대로 좌지우지 하는 넘들이 패권운운할 자격이나 있는지 의심스럽다. 철수의 민낯을 보니 기가 막히다.
거품은 박영선 의원같다. 계파도 없고 그냥 서울지역 중진의원일 뿐인데 갑자기 무슨 거물인양 되어 버렸다. 알고보니 안철수가 선대위원장으로 데려갈려고 해서 민주당에선 막아야하는 입장이니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았던데 특별히 상징성이 없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없다. 박영선 의원이 자기 몸값 올리려고 정운찬과 동반하는 것으로 언론 플레이 한다고 하는데 좀 식상하다
복원성이 불안정한 선박을 전복시키고 급격한 침몰을 유발하는 흉기로쓰였다. 그리고 범죄자들은 같은숙소에 합숙하면서 법정진술을 일치시키고 불리한 진술은 기억이안난다로 짬짜미를 했다. 정통성없는 정권은 무슨이유인지 세월호 진실조사를 집요하게 방해하고있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도있으나 다시 돌아올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