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가 없으니, 공정한 체제로 가야 한다. 의회의 구성을 어느 한 사람의 리더쉽에 의한 독재적 공천에 의존하는 시기가 지난 것이다. . 갠적으로, 현금의 한국은, 더민주의 문대표가 시금석으로 내어 놓은, 시스템 공천의 성공유무에 민주냐 독재냐의 향배가 달려있다고 보여진다. . 이 시스템이 성공한다면 한국사회 전반에 민주주의의 표준이 탄생하지 않겠나..
야권이 다수가 나오면 제1야당 제2야당 구분없이 가장 나이가 적은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것이다. 야권혁신과 통합에 이보다 직관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없다.. 선거때는 누구나 좋은말만하고 좋은모습만보여준다. 그러나 국회들어가면 기득권에 취해버리므로 나이어린후보를 뽑는것이 그나마 국회업무를 정상화시키는 지름길이다..
야권 분열이 속 타면 힘을 보태던가.... 사기질만 하는 집권야당과 야당 비주류가 내통해서 터진 입으로 야당을 헐어뜨린다는데... 도와달라 손을 내밀어도 손사래 치는 양반이 무슨 염려? 이후, 당신 설 자리도 없을 거요... 국민장 치뤄졌다고 댁도 혹 새누리에 입맛 다시는 거요? 그따위 염려랑 흙수저에게 맡기고 차라리 그 입 다무시오, 이제 관심 없소이다
현재야당이 어수선하고 야권이 분열해서 미안할따름이오만 그래도 꼭 총선전에 정리되는대로 들어와주길 바라오,, 여기 광주에서도 지역정서 이제없소 문재인이아직 세력이 적어 집권의 믿음을 못주니 헷갈리는것이오 여기서도김영삼 대통령잘하신거 다압니다 고맙게 생각하고있고,, 이제 어른평가도 충분히됬으니 꼭 와주시오 호남에서도 기다립니다
87년 분열의 패배로 위축된 김영삼에게 평민당의 총선선전으로 3등정당되면서 김영삼이 대통령되려고 야합한거지 김영산은 결정적으로 나라를 망하게했지 IMF 사태는 가치관을 바꾸고 국민들의 행복을 빼았고 지금도 헬조선 금수저 훍수저 란말이 나오는 세상을 만들었지 거대보수여당은 언론을 포함한 의회 사법 전권을 장악하고 이지경의 나라를 만든 사람이 김영삼이다
객관적으로 말하지 당시는 사실 김대중이가 김영삼이한테 양보하고 차기를 영삼이가 보장하는것으로 하면 최선이었는데 권력이란게 잡으면 보장이안되지 원래 서로 앙숙이었고 지지자들도 달랐고 그래서 못믿고 결별 3당합당의 영향으로 민주세력이 보수화되어 거대한 새누리가 탄생한거지 김대중의 DJP연합은 원포인트 연합이고 노무현 정몽준은 단순한 야권 후보단일화였다
무슨잔머리를 굴리는가 몰라도 정치에 관심 끊든지 아니면 나와서 새누리든 더미주든 안신당이든 가든지 간보나? 너도 간철수작전? 새누리에서 2번이나 쪽당하고도 무슨 미련이 작년9월에는 문재인이한테 달라붙더니 지금은 간철수하고 좀 비교해보게? 너도 글렀다 패기도없고 하기야 애비대통령시정 거의 소통령으로 나댔으니 별 미련은 없을듯
현철씨 고민만 하지 말고 이번총선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부산경남에서 민주세력에 힘을 보태주시죠. 본인이 총선출마를 하면 좋지만 약속 때문에 안한겠다면 부산경남의 선거위원장으로서 총선국면에서 그지역을 휩쓸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에 도움을 준다면 부친의 3당합당의 죄를 속죄하는 길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