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들아, 패권주의라고 욕만 먹지 말고, 김한길 같은 더러운 놈의 협박에 나서서 입을 열라.... 댓거리를 해줘라... 패권 좀 부려봐라.. 다수에 패권 쥐었으면, 비주류의 개소리에 맞서서 대꾸해줘라... 그들의 말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일 정보 부족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둬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새누리를 지지하더라.
김한길은 아예 국민에게, 정권교체할래, 나 영원히 패거리 두목 먹게 놔 둘래? 협박이네...문재인, 저 놈 배 째버려요... 당규에 따라, 선출되서, 패거리 공천권 나누기를 배제하고, 규칙에 따라 헌신적인 인물을 상향식 공천하고, 그 뒤에 통합을 한다는 것... 이건 당연한 민주절차인데, 이것을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조폭두목 김한길이 펄펄 날 뛰는 거지
이말은 정말 무서운 프레임이다. 이 프레임이 맨처음 누가 만든 프레임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문재인이 대선 지지도 30%에 육박하는 독보적인 단독 1위일때 부터 시작된 종편으로부터 확대 재생산된 아주 악의적인 프레임이라는 것이다. 과연 누가, 언제 무슨목적으로 이런 프레임을 만들었을까?
문대표는 물러서지 말고 혁신공천 관철시켜야 한다. 이들이 딴지는 거는 것도 딱 그 때까지다. 절대로 이들에게 공천권을 주면 안된다. 그리고 안철수와 노선을 차별화하라. 정책과 인재 영입으로 진보개혁 성향을 더 강화하라. 이 시점에 이목희가 정책위의장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나서 정동영과 천정배을 삼고초려로 복당시키고 공동선대위 구성하면 승산 있다.
한길아 지발 변죽만 울리지 말고 탈당해라 지원이랑 아주 지겹고 지긋지긋하다 단~` 광진구에서 나오지마.. 광주에서 나와라.. . 마누라 데리고 선거운동 하면 광주시민들 꺼뻑 죽을거다 연예인 왔다고 재천이는 성동구 사무실 폐쇄하고 광주 갔다고 너희들에게 전해 달라고 하드라... 웃기는 개 짭뽕들
국회의원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지시하지 말고, 깔끔하게 탈당해라.. 국민의 세비를 받아서 일을 해야될 공인인 국회의원들을 뒤에서 조종해서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봉사하게 하고, 민주진보진영에 중도-실용이라는 망상을 심게 해서 야당성을 상실하게 하고, 민주주의의식-철학을 엷어지게 해서 새누리당 2중대를 만든 김한길과 패거리들은 탈당을 하든지 정계은퇴해라
문재인은 정치를 안할려고 했는데, 의무감에서 하는 사람이고, 김한길은 정치외에는 할일이 없는 사람이다. 문재인은 48% 지지를 받은 대권후보였고, 호감가는 정치인데 비하여 김한길은 존재감이 전혀 없고, 대권하고는 거리가 없는 사람이다. 문재인이 물러나면 그나마 있던 지지자들 다 사라지고 새누리 1당 독재로 전락한다.
야당소속의 국회의원이 자기당의 실패를 이야기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2007년 대선에서 이길수 있다는 확신아래 여러정당의 이합집산을 주도한 김한길. 정동영, 천정배, 이종걸, 최재천은 정권재창출 실패.. 2008년 총선 대패. 그리고 2012년 당지도부 흔들고, 김한길과 패거리들은 대통령 선거때 선거운동도 안하고, 총선직전에 당지도부 흔들고..
무슨 말을 해도 앞뒤가 맞지 않아, 총선 승리를 위해 양아치들을 끌어안자고 그러면 총선에서 승리하냐, 그러다 안되니 분당을 하겠다고. 분당을 재미삼아 다시 하는 것이지. 차라리 친노 양아치들이 날 대표에서 끌어 내렸으니 친노 대표인 문재인 당해 봐라고 솔직히 말해라, 그렇게 야권을 짓밟아 놓으면 정치사에 길이 남겠다. 당신 아비는 그러지는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