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6일 문재인 대표를 향해 "당이 이 지경까지 온 마당에 꽃가마 타고 (대표직에서) 나가야 맞단 이야기냐"고 원색 비난하며 즉각적 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기자들이 '문 대표측은 사퇴 요구에 대해 떠밀려가듯 나갈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라고 묻자 "그런 말을 듣고 지난 두 달여동안 침묵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진-수도권 의원들이 공천권을 갖는 '조기선대위 체제' 카드로 자신의 탈당을 만류하려는 데 대해선 "뭐 공천권 갖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데, 지금 공천권 나누기로 문제를 봉합하자는 접근은 말이 안 된다"면서 "이제 우리 당이 국민에게 더 이상 추한 모습 보이지 않아야 한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국민이 다 혀를 차실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한 조기 선대위 체제를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탈당 의사를 거듭 분명히 한 셈.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때 박영선 의원을 만나 탈당 문제를 논의했으나 박 의원이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선 "그렇게 (보도가) 됐느냐. 뭐 특별한 만남이라기보다 가끔 그렇게 본다. 박 전 원내대표와 종종 밥먹고 차먹고 그런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 "'누구 누구한테 전화를 했다', '누구 누구를 만났다' 그런 얘기들이 많은데, 저는 누구한테도 탈당을 권해본 것도 없다"며 "제가 의원들 막 만나서 탈당하자고 수를 모으고 있는 것처럼 막 사실과 너무 다른 얘기를 쓰고 있다"며 언론에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저는 어느 의원에게도 그렇게 해본 적이 없다. 제가 누구를 만나자고 할 정신도 없다"면서 "제 고민에 너무 깊이 빠져 있고, 너무 정신이 없다" 고 주장했다.
제발 나가서 찰스하고 다시 동업해!!!!! 왜? 찰스 잘 되면 붙을라고? 찰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그 밑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막고 있지. 두리뭉실, 형태가 없어. 정치적 동지나 자산도 없어. 그러니 당신도 간보고 있는 거지. 당을 어렵게 만든 게 누군지 정녕 모르겠소?
어느 기사를 보니 김한길 이사람 지난 2007년 대선을 앞두고서 열린우리당 탈당을 시작으로 반년사이에 탈당 창당을 7번 했다네 대단한 사람이야 정말 인물이야 김한길 밑에서 사무총장한 주승용이라는 사람은 탈당 복당 입당을 10번인가 넘게 했다고 하드라 탈당,입당,복당 기록으로는 이인제 바로 밑이라나 뭐래나 초록은 동색이라지
한길씨! 당신 당 대표, 가령 꽃가마타고 퇴장하면 좀 어때서...그렇게 만들어 주면 안되나? 꼭 당신같은 인물에 밀려 쪽박차고 나가야 좋을까? 당신이나 철수씨나 지원씨는 좋겠지. 그래야 영원히 새눌당 2중대 하면서 당신들이 지금까지 누려왔던 당신들만의 당신들을 위한 기득권을 계속 누릴 수 있을테니까?당신들이 언제 시민들 편에 서 봤나?
새누리 스파이 한길이가 8년전 열우당 총선 참패시킬때 썼던 전략을 다시 구사하고 있습니다. 총선 직전에 구케의원들 데리고 나가서 야당 분열시키기. 얘는 집권이 목표가 아닙니다. 문재인 몰아내고 당대표하면서 전두환때 민한당처럼 새누리 이중대하는 것입니다. 성완종이 죽기전에 뭐하러 만났겠습니까. 새누리에 커낵션이 있으니까 그랬겠죠.
정치에 관심을 갖고 처음 맞은 12년도 대선. 치열한 전쟁 중 김한길은 최고위원직을 집단으로 탈퇴하고 아무 싸움도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이제 총선을 위해 힘을 모아야하는데 안철수를 선두로 다시한번 민주당을 흔든다. 이제까지의 김한길을 보니 탈당 탈당 분당 분당. 민주당의 힘이 두갈래 세갈래로 나눠지게 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는 것을 이번에 더 확실히 알게되었
김한길이 어쩌다 거물이 됐나? 민주화투쟁을 했나? 이명박근혜정권에 목숨걸고 저항한 적이 있나? 전두환노태우랑 싸웠나? 하다못해 박근혜정권에 독설 한마디 한적이 있나? 내 기억엔 이 분은 겨우 민주세력 이간질하고, 측근들 이끌고 탈당하는 전문가 아닌가? 대권주자로 분류된 적이 한번도 없는 이분이 왜 이렇게 큰 역할을 맡고 있나? 불가사의다.
그네나 재인이나 공천권 안놓려고 발악! 특히 문은 진즉 대표 내려놓고 대선 후보로 나섰다면 분열은 면했다. 이렇게 가다간 계속 2당 2중대신세! 어차피 부셔졌다. 연대하여 다음에나 정권교체 싹 카워야한다, 그리고 우리국민들 1번지지 하고 고생 죽도록 해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본책사가 보기에는 향후 10년은 변기당집권 더 당해야 그때야 알게다.
한 마디로 김한길 이에 요구는 아주 간단하다 왜 문재인 만 꽃 가마을 타냐 그 꽃 가마에 자기을 태우고 문재인 보고 앞길 잡이 하라는 소리 아니냐 김한길 이가 민주당을 한 일이 뭐가 있서어 꽃 가마을 태워 달는 건지 솔직히 김한길 이다 한 일 이라고는 문재인 이 새누리당 대가리 터지게 싸우고 있을 때 마다 문재인 뒤통수 때리는 일 빼고 한 일도 없다
임기 보장된 대표 흔들며 분탕질하고 당을 사분오열 시켜서 당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오히려 혁신 하겠다는 대표에게 대표직 내려 놓으라고. 이런 썩어 빠진 놈들이 있나. 그 당에 문재인 말고 누가 있는데. 혁신이 그렇게 두려우냐. 국민들에게 썩어 빠진 너나 박지원 보고 표를 달라고 하겠냐. 조경태를 보고 표를 달라고 하겠냐.
"당이 이 지경까지 온 마당에 꽃가마 타고 (대표직에서) 나가야 맞단 이야기냐" 본인에게 하실 말씀을 흘린것 아닌가? 문대표는 물러나지 않는다고 몇 번씩 이야기했는데 무슨 꽃가마씩이나... 글을 쓰시는 분이 남의 말을 그렇게 흘려들으시나.. 좋은 글을 쓰려면 남의 말을 잘 듣는 연습부터 다시 하셔야겠다. 전공인 탈당해서 새로운 당을 만들어서 부귀영화누리소서
왜 그리 우유 부단하세요. 왜 칼뿌리 를 대표한태 들이 데세요. 하루 가 멀다하고 내부총질해서 당지지율 떨어뜨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대표 조롱하고 당에 오물뿌리고.탈당최후까지 당를 찢어 발기는데. 거기에 대고 한마디도 못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대표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차라리 따라 나서지. 불출마선언이나 하든가.
문재인 대표가 '남재희' 선생을 영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남재희 선생이 한길이 아버지 '김 철' 선생 이야기를 쓴 글을 봤다. 문재인 대표가 우회로 김한길을 좀 달래주십사 하고 부탁을 넣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김한길은 탈당전문가라고 인식이 돼 있다. 부디 남재희 선생이 한마디 하시거든 못 이기는 척 그냥 쪼그라져 살아라.
1.내년 총선에서 야당을 장악한뒤 새누리당과 야합을 해서 내각제-이원집정부제를 꿈꾼다2.민주주의 위기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만 지킬려고 한다. 3. 지역주의를 이용하고, 조폭언론과 결탁해서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고, 선동해서 기득권을 지킬려고 한다.4.자신들의 기득권,이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음해하고, 혐오한다.5. 국회의원들을 조종한다
야당이 필패한다는 예상은 맞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이유는 문재인 때문이 아니라 등뒤에서 칼꽂는 비열한 프락치들로 인한 사분오열에 국민들이 학을 뗐기 때문이자나? 그 프락치 두목이 바로 당신 김한길인거 모르는 사람 있냐? 다 안다...그러니 헛소리말고 빨리 좀 나가라. 야당 숨 좀 쉬고 살자. 지금 야당이 살아야 국민도 산다.
문재인한테 김한길이 개기는 방법은 흔드는 것밖에 없다. 체급이 달라져버렸거든. 문재인을 쉽게 봤는데 저런 뒷심이 있는 줄 몰랐을 거다. 김한길도 느낄 거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문재인은 지켜내야 할 자산으로 인식을 하지만 김한길은 공천권이나 휘두르고 싶어하는 구태에 항상 당을 풍지박산시키고 뛰쳐나가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의 공당이라면 당연히 절차와 규정을 준수해야지...전당대회를 치러 대표가 된 사람을 흔들기 위해 보권선거에서 자당의 패배를 방관한게 아니라 뒤애ㅔ서 부추기고 그걸 핑계로 대표물러나라고 흔들더니 재신임묻겠다고 하자 세불리하니 꼬리 내리고 이건 뭐 깡패도 아니고 대표물러나라는 유일한 명분(?)이 이대로가면 선거 진다는거다. 지가 무슨 점쟁이여?
1. 때 묻은 사람들이 모여 새정치한다? 2. 낡은 진보청산 운운하는데 도대체 낡은 진보의 정체가 무엇인가? 3. 탈이념 운운하는데 이념이 없는 정당이 존재할 수 있는가? 4. 혁신 운운하는데 혁신위원장 제안거부하고 혁신위 가동될 때 의견 제시하지 않고 뒷북 제안하는 게 당내 민주주의에 부합하는가
5. 독선 질주하는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주장하지 못하면서 당헌에 따라 선출된 대표를 사퇴하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6. 당내 이견을 조율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탈당하면서 어떻게 국민을 통합하고 정권교체가 가능한가? 7. 생활정치 운운하면서 노동자, 농민의 생존권 투쟁현장에 단 한 번도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1)안철수 옆엔 공천탈락유력자들과 탈당분열전문가들과 구태지역토호들만 모이는 중. 2)문재인 옆엔 대한민국의 무너져가는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시대의 양심과 영웅들이 모이는 중 ★총선은 아직 100일 이상 남았다. 안철수당은 뉴라이트와 흡사한 당의 강령으로 공식 창당 하는 순간 다시 낙동강썩은구중물오리알이 될거다. ★혁신시스템공천 문재인 파이팅
28번 탈당경력에 부끄럽지 않게 쿨하게 탈당해라! 민집모 무리들과 같이 탈당하면 되쟎냐! 민집모 무리들이 우루룩 나오면 신당 맹글수 있쟎냐! 뭘 더 얻어먹겠다고 보체냐? 탈당 전문가가 무슨 눈치 그리보냐? 밖에서 안철수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탈당해 나가라!
어찌 저런 요사스러운 놈이 있나 싶습니다. 이번 새정치당에 있어야 될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되는 자들을 보게돼서 다행입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자들을 알게돼서 새정치당이 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런 자를 도태시키지 못하면 새정치당도 있어서는 안되는 당이 됩니다. 강력한 혁신으로 새정치당을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