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21일 "새정치민주연합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4.13 총선 직전 야권연대 가능성을 일축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이미 국민들은 낡은 정치를 바꿔달라고 저희들에게 요구했다. 저는 혁신을 거부한 세력과의 통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끝까지 3자 구도로 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면서 안철수 신당의 내년 총선 목표에 대해선 "지난 번에 말했듯이 새누리당이 200석 이상을 가져가는 건 어떤 일이 있어도 막겠다는 것이 마지노선"이라며 100석 이상을 자신했다.
그는 더 나아가 내후년 대선과 관련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하겠다"며 대선 승리를 호언하기도 했다.
그는 신당 구성과 관련해선 "분명하게 약속드린다. 청산해야 할 사람과는 연대하지 않는 정당, 부패에 단호한 정당을 만들겠다"며 "이분법적 사고에 빠지지 않고 수구적 사고를 갖지 않는 모든 분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천정배, 박주선, 박준영 등과의 연대에 대해선 "호남 신당세력과의 연대는 기본적으로 열려있다"며 연대 방침을 밝히면서 "지금은 저나 신당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는 새로운 시대 요구와 새정치의 비전을 분명히하는 것이다. 협력 문제는 이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된 후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당 추진 일정에 대해선 "내년 초 창당준비위를 발족하고 가급적이면 2월 설 전에 신당의 구체적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시간이 촉박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정치의 예측 가능성과 새정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 야당에 대해 문제 인식을 가지고 계신 국민들이 절대 대다수라고 보고 있다"면서 “국민들께 적극적으로 좋은 분들을 소개시켜 드려서 꼭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인물 영입 방침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주부터 이태규 정책네트워크 내일 부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창당 실무준비단을 가동해 사무실 확보와 실무 인력 배치 등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자회견에는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유성엽, 황주홍, 김동철, 문병호 의원이 함께 했다.
호남을 비롯한 민주시민들은 선진화법 폐지하고 독재정치 전횡을 위한 최소의석 180석 확보를 위해 새누리당과 간철수신당의 계략에 속아서는 안된다. 따라서 총선은 내 한표가 사표가 되지않도록 제1야당에게 무조건 표를 몰아 국정화와 선진화법 폐지에 급격한 제동을걸고 민주화에 한신한 YS.DJ의 저승의 편안한 잠을 위해 친일독재정권 심판에 매진해야~
세월호참변, 메르스사태, 교과서국정화, 담배값인상... 위에 열거한 것만 고려해도 야당이 뭉치면 야당이 200석 이상 가능하다. 야권분열에 앞장선 자의 목표가 새누리 200석을 막겠다는 개그도 코메디도 아닌 망말을 태연하게 지껄이는게 과연 정상적인 사람의 뇌에서 나온 생각일까???
아래'추동'씨,왜 그 말이 문재인씨에게 해당된다고 하시는지? 그 이유를 밝게 밝혀 주시길...여러 사람들이 철수씨의 탈당이 명분이 없고,잘못됐다고 하던데...과연 철수씨의 선택이 야당이 혁신이 안되어서일까?아니면 자기의 대권욕 때문일까?진정 국민을 위하고 여당을 견제하려면 당에 남아 처절하게 투쟁하고 혁신해야 옳지 않았을까?
어느 정치적 명망성이나 영향력에 따른 당파가 아니라..... 적어도 유지돼야 하는 기본적 원칙들을 따져물어야 하겠죠........ 낡은 진보라거나 새로운 따뜻한 보수라거나.....라는 억지조합에 현혹될 게 아니라.... 울나라 사회나 정치적 지평은 이미 보수에 넘어가 있는지라, 진보적 상상력을 발휘하기 힘겨운 사회라는 것......
안철수에 대한 일말의 연민 마저도 내려 놓을 수밖에 없다 야권의 맹주를 원하는 것 같은데 탈당파들하고 손 잡는 모양이 아직 아마추어 때를 벗지 못했다 그 사람들은 새정치보다는 공천해줄 당이 필요다는거 이미 다 알고 있다 쥐닭 패거리들을 비판하는 척하지 말고 네 안에 있는 진실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쥐닭 패거리들하고 동색이 아니라는 걸 보여줘
제발 하지 마라.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 간 졸일까? 당신이 다음 총선 때 얼마나 많은 의석 차지할진 모르지만 당신같은 사람 지겹다.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지만 이 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회색 분자들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깝죽대지 말고 당신이 말하는 국민들이 원하는게 뭐인지 제발 알고 국민들의 가슴에 멍이 들지 않도록 하는 정치 해 주길..
새누리는 친박이 공천독점하려 하고있고 새정연은 하위20%와 비주류일부도 탈당할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새누리의 공천퇴출이 주도권싸움이라면 야당의공천퇴출은 국회의원 성적표의 의미로 성격이다르다. 오히려 새누리 에서 더많이 신당에 입당할수있다. 결론은 단일화안해도 새누리가 어부지리할수있는곳은 새정연이 후보를 안내면된다. 이원집정부제와 1당독재는 막아야한다.
탈당하거나 예정인 현역들이 안철수 혁신안에 저촉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소속정당간판만 바꾼다고 혁신이됩니까? 김상곤 혁신안에 안철수 본인이 제안한 혁신안도 더해서 제대로하면되는거죠 혁신할수있게 힘을 보태야합니다 호남팔이 구태정치인 비리 부패정치인 이들의 진면목은 이미 검증된거죠 안철수당으로 간다고 그들이 새정치인가요?
정봉주의 팝케스트 요약 두사람이 자주만나고 실무진도 자주만나고 문대표는 비주류 들에게는 냉정했지만 안철수는 같이혁신을 통해 경쟁하면서 끌고가려고 많이 배려 오히려 너무좋은제안 한다고 안측에서 의심을 할정도였다네요 그런데 혁신위원장도 전부합의해놓고 갑자기 안철수가 거절 기자회견 여기에는 이태규 박선숙의 보고서가 결정타 대권을 위해 당잔류포기 탈당 명분확보
안철수 의원이 한 말(새누리당의 200석 저지가 목표, 신당 목표 정권 교체)을 들으니, 안철수는 3자 구도로 총선을 하면 폭망할 거라는 것을 이미 인정한 셈. 그리고 안철수의 목표는 대선에 있다는 것 또한 인정한 셈. 설령 안이 대통령이 된들 새누리당이 200석 이상을 가졌는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안이 원하는 법률 하나라도 통과시킬 수 있을까?
총선 과정을 거치면서 안과 문간의 대립은 극심해 질 것이고, 양 지지자간의 대립도 극한을 향해 치달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야권의 대선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또한 이런 갈등의 모습을 보는 많은 야권 지지자들의 적지 않은 수가 대선 투표를 포기할 것이고. 뭐 그러면 2007년 대선 때보다 더 많은 야권지지자들이 대선 투표를 포기하겠지.
이런 식으로 가면 총선, 대선도 폭삭 망할 것 같다.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와 선거연대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뭐 이미 선거결과는 나와 있지 않나. 1. 안의 탈당과정과 안과 문간의 갈등 진행 상황을 보면서 정치 실망, 혐오 증가로 인한 투표율 하락 2. 선거 연대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표는 분산. 따라서 새누리당 최소 200석 이상 확보!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한길이와 공동대표 할 때는 혁신의 혁자도 안 꺼내고 있다가 대표 물러나서 지지율이 5%로 폭락하니 그때부터 깽판부린 거 아니냐. 혁신하자고 해서 그럼 니가 혁신위원장 맡아서 하라고 하니 싫다하고 당혁신안에 나오기도 전에 실패했다고 사제 혁신안 내 놓고 그래서 그거 받아들이겠다고 하니 이미 늦었다고 하면서 탈당했으니 뻔하지
암찰스의 새정치가 도데체 뭔가? 호남팔이 떨거지들 모아서 멀쩡한 대표 몰아내는 것이 새정치인가? 암찰스 먼저 사람이되어라. 언론이 총동원되어 암찰스 빨아주는데 그것을 전혀모르고 그놈들 손바닥에서 놀아나는구나. 에구 멍청이...암찰스. 에구 욕심쟁이....암찰스. 한때 너를 지지한 내가 부끄럽다.
새정치민주당연합과 선거 연대를 하지 않겠다고? 그러면 선거 결과가 어떨지는 분명하다. 필패도 그냥 필패가 아니가 필패+참패다. 이런 예측은 고등수학도 아닌 산수아니가. 끝까지 선거연대를 하지 않으면 새누리당이 200석은 충분히 넘어갈 것 같다. 문재인과의 감정싸움, 자존심싸움은 개인적으로 하시라.
안철수 의원의 내년 총선 목표가 고작 새누리당의 200석 차지를 막는 것인가?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 할 수 있다는 180석을 새누리당이 차지하는 것은 괜찮다는 말인가? 160석, 170석을 새누리당이 차지해도 괜찮다는 것인가? 그러면 새누리당은 자신들이 원하는 법률은 무엇이든 통과시킬 수 있다.
철수. 정치판엔 왜 끼어들었소? 이런 꼬라지 보여주려고 끼어들었소? 여긴 당신같은 사람들 아주 많다오. 인기는 쉽게 얻었지만 권력은 그리 쉽게 오는게 아니라오. 이지컴 이지고. 인기도 쉽게 왔지만 어하다 그냥갔지요? 이젠 화려한 추억과 오기만 남은 것 같소. 그만 하시오. 이건 당신 적성에 안맞소. 더이상 역사에 오명을 남기는 죄인이 되지 맙시다.
김종인조언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나간다고 했을 때 내가 먼저 국회의원을 해보는 게 필요하다고 했더니 '국회의원은 하는 일이 없는 사람들 아니냐'고 했던 게 안 의원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보궐선거에 나가서 의원이 되더라. 그리고 정당을 만들겠다고 하다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합당했다. 이런 일련의 행보를 보면 탈당도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제발 나중에 신당의 전국적 지원을 위해 비례대표로 도망가지마라 도망가면 너 정계은퇴하더라도 쫓아다니면서 X도 없는 놈이라고 떠들고 다닐거다 제발 노원병으로 출마해서 국캐를 하던지 새정치ㅋㅋㅋ..를 하던지 지랄을 하던지 철수야 꼭 노원병으로 출마해라. 내가 노원병에 살고 있다...ㅋㅋㅋ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나간다고 했을 때 내가 먼저 국회의원을 해보는 게 필요하다고 했더니 '국회의원은 하는 일이 없는 사람들 아니냐'고 했던 게 안 의원이었다." 위의 내용은 오마이뉴스가 김종인의 인터뷰시 김종인이 언급한 내용이다. 안철수가 '국회'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그런 안철수가 현재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국회에서 일한 것이 없는 철수! 철수하길
선거 즈음해서 또 연대협상하자고 어기장부릴줄 알았는데....미리 선을 그었구나. 제일 두려웠던거 너같은 놈들하고 연대협상 시작하는 것이었는데 ㅋ 이제 이인제를 능가할 탈당의 아이콘이 될 네놈의 인생역정을 지켜봐주마. 문병호같은 자들이 모여있던 야당이었으니 제대로 굴러갈 일이 있었겠어? 이제 제대로 혁신해서 정권교체 세력으로 우뚝서는 선명야당의 출발이다.
새정치 한다고 설레발 치면서 그 좋은 인재들 다 내치더니 겨우 하는 짓이 호남 양아치를 모아 놓고 당 하나 만들었네, 5.18 능멸하던 놈이 다급하니 배신자들 모아 놓고 조폭당 만들어, 이번 총선에서 양아치들 당선시키면 부모들이 타 지역에 나가 있는 호남 자식들 얼굴에 똥바가지 퍼붓는 거야, 호남 사람들은 양아치 배신자들 선출했다고
5.18은 물론 김대중까지 지우자했던 안철수가 과연 호남 유권자가 전적으로 밀어줄까? 다시 지역기반으로 갇히는 짓을 호남인이 할까? 자고로 안철수는 김대중이 아니거등 안철수는 "미워도 다시 한번"을 외칠 위치가 아니거등 안철수가 호남에 매몰되는 한 역설적이게도 새정연의 전국 지지도가 더 올라간단말야 호남인도 귀가 있고 눈이 있는데 어디에 투표할까
.신당을 비난하는 댓글이 많네요... 그놈이 그놈 또다시 선거끝나도 새누리와 새정치 양당이 또 싸우고... 그럼 선거는 왜하나요?.... 난 국민들은... 두당이 싸워대는 꼴을 더이상 안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반드시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내어서... 야당도 심판해야..합니다... 지금의 무능한 야당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을 반드시.. 대변해야 합니다
김종인 씨가 안철수에 대한 일거수일투족까지 머리에 새치 뽑듯 쏙쏙 뽑아 놨구만, "소통이 안되는 사람" "대권병에 걸린 사람" "여직 해놓은 게 뭐냐" "70년이 넘는 정당 뿌리를 쉽게 뽑을 수 있겠냐" "호남은 전략적 투표를 하지 지역적 투표를 하지 않는다" "결국 새누리와 새정연의 1:1 구도로 갈 것이다" 한마디로 철수의 착각이다 이말이군
모든 국민은 너가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혁신위원장 줄때는 아니라고 지랄이더니 혁신한다고 그 얄팍한수 뭘 믿겠다고 지금 탈당하는 놈들이 새정치 할 놈들이냐 박준영 박주선 천정배 전라도 아니면 당이 안되지 너도 구태야 호남을 업으려고 하니 100석 숫자 개념도 없네 너부터 지역구 떨어진다 두고봐라
이러면 철수당도 곧 종말이 오겠지요 새정치당에서 현역의원2명을 철수당으로 파견 입당시킨다 거시서 구당모임 만들어 당대표를 흔든다 당대표는 진저리나서 탈당하겠다한다 그러면 탈당하라 한다 탈당못하겠다하면 계속 당대표를 흔든다 그러면 집에 가겠다고 한다 그러면 잘 갈라고 한다
아고라홈 많이본 글 토론에서 '안철수 신당이 실패할 몇 가지 이유!’를 보고 잘못된 지적이 있기에 여기에 몇자 달아 본다. 철수는 주군, 맹박을 위한 업적이 대단하여 철수 신당은 창설된다. 그 이유는 새누리에 있는 맹박 종, 새민련의 비주류가 합친 신당을 위해. 맹박이가 창당 자금을 밀어 줄 것이다. 그 후, 조중동과 국정원이 미쳐 짖어될 것이니
안철수는 유아틱하다. 현상만 보고, 현상 다음에 숨겨진 발전될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다. 대선후보도 확실하게 밀어줬더라면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지켰을 거다. 이건 뭐 스트레스 관리를 못해서 질질 짜대고 하여튼 지긋지긋하다. 첨예한 사안에는 중도라고 입 꽉 다물고, 골목대장 하고 있으니 정신줄까지 놓은 것 같다. 돈키호테냐.
지금 국회에는 노동법 등 첨예한 문제가 계류되어 있다. 안철수가 탈당하기 전에 그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을 듣지 못했다. 지금은 호남의 눈물을 닦아주겠단다. 그러면서 중도란다. 어떻게 노동문제에 중도가 있을 수 있나. 문재인이 원칙을 천명한 것을 믿는다. 지금 청와대에서 압박하는 노동관계법이 통과된다면 참혹할 것 같다.
내 하는 일이 옳다는 오판 없으면 불가능한 일을 하는 자들. 그 착오가 역사를 뒤로 돌리고(의지 없는 박그네 노인처럼), 그런 착각을 이용해 먹는 반토막 정치사기꾼들이 꼬이지. 이래서 우리 정치는 또 뒷걸음이구나. 광주의 양심이 대오각성한다면 대구 경북 영남의 찌그리들 조차 얼굴 붉힐터인데... "우린 뭐꼬? 지금 뭐하고 있노?"
안철수라는 사람은 안랩개발자로서 의사로서 교수로서는 매우 훌륭한 사람임은 인정하고 또 존경함. 그러나 정치판에서의 안철수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역사인식과 철학의 빈곤, 부재를 발견하고 절대로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졌고 이미 수년 전에 문제를 신랄하게 지적한 바 있음. 하여 어떤 명분으로도 그 분의 행태는 정치발전 아닌 야권분열임을 다시 천명함.
야당에서 철수하고 이정혀니와 더불어 화개비 광오기 갱제 댈꼬 똥누리 2중대로 가라. 본색을 5.18과 4.19 역사에서 지우자고 할때 알아 봤지. 그리고 문대표가 그네 할멈하고 대선 때 문대표 애를 달구게 했던 양다리를 익혀 알고 기억들 하지. 군소정당으로 그 쓴 맛을 한번 맛을 봐야 야당의 기질이 얼마나 척박한 땅에서 꽃피는 걸 알꺼다.
안철수 신당이 나타나는 시점에서 새정치 문재인의 일성이 있을 것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말이다 호남을 묶을 수 있다면 현재의 상태로 가지만 그렇지 않다면 유력 대권주자를 영입하고 자신은 이선후퇴로 갈 것이다 이 때는 정당들의 정리가 된 상태가 된다 그 다음에 혁신과 선명성을 따져도 늦지 않다 늦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공천에 목메는 경우다
말로하는 정치...이 인간이 할 줄 아는거라고는 기자회견만 있어.... 기자들이 잘 써주니까 글켔지만... 지금 기자들이 기자냐? 기레기지...그냥 야권 분열에 불을 켜고 건수 잡으려고 애쓰는 그들의 입맛에 딱 맞아 떨어지지....가철수, 또 기자회견으로 간보기 들어갔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