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측은 9일 거듭 문재인 대표 사퇴를 촉구하며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주에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표는 원칙 고수 입장을 밝혀,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는 양상이다.
안철수계인 문병호 의원은 이날 광주에서 기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번 주를 고비로 본다"며 "문재인 대표가 이번 주까지 사퇴하지 않으면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다음주쯤에는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이날 안 의원이 탈당할 것이란 종전 주장에서 한걸음 물러나 다음주로 시기를 늦춘 것.
문 의원은 탈당규모에 대해선 "안 전 대표가 탈당한다면 1차로 적게는 7명, 10명 안팎의 의원이 동반 탈당하고 2·3차까지 20~30명은 충분히 확보해 교섭단체 구성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호남 의원은 너무 많이 나올 것 같은 생각도 든다"고 호언했다.
문 의원은 안 의원이 탈당후 천정배 의원 등 신당파와 손을 잡을지에 대해선 "천 의원에 대해서는 호의적 생각을 하고 있고 같이 해야 할 분이라 여긴다"며 "천 의원은 당 정체성에, 박주선 의원·박준영 전 전남지사는 세를 넓히는 쪽에 초점을 두는 듯한데 천 의원의 스탠스가 나쁘지 않고 뒤로 가면 합쳐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같은 안 의원의 압박에 대해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비주류 이종걸 원내대표, 최재천 정책위의장이 불참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럴 때일수록 원칙에 입각해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어려울수록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지키겠다"며 정면돌파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대립과 분열을 부추기는 방식은 정답이 아니다 ▲탈당·분당·혁신 무력화는 어떤 명분에도 불구하고 정답이 될 수 없다 ▲민주적 절차는 존중돼야 한다는 3가지 원칙을 밝힌 뒤,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지만 한 번 결정하면 자기 뜻과 달라도 따라야 한다. 당의 공식체제에 따르는 것이 선당후사며 민주주의 정신의 출발"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특히 안 의원 등 비주류의 탈당 경고에 대해 "누구나 인정하는 오답은 정답이 아니다"며 "탈당과 분당, 혁신 무력화는 어떤 명분에도 불구하고 정당하지 않다"고 맞받았다.
그는 "어려움이 있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며 "총선체제로 정비하고 당 혁신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겠다"며 혁신공천 등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역구가 부평인네 왜 광주에서 주둥아리질하는가? 지역구에서 인터뷰하던지 기자회견하지 고향이 전남이라고 기자들에게 밥, 술 사주며 주접을 떠는 건가? 공천에 탈락할까봐 탈당하면 전남에서 출마하려고 저 짓인가? 저런 짓이 타 지역에서 사는 호남 사람들의 처지를 어렵게 하는지는 왜 모를까? 저런 놈은 전남에서 출마하더라도 자식을 위해서 낙선시켜야 한다.
철수는 총선 밥그릇 싸움보다 대선을 위한 문대표와 협력간에 경쟁해야 문안이 같이 상생하고 대선경선까지 신선도가 유지되지 벌써부터 밥그릇 쌈을 하듯 비치면, 뭐가 다르냐!.. 철수 목표는 대선 아니냐 !, 난닝구 쪽수 키울 생각말구, 쫌 대승적으로 경쟁하며 협력해서 야당 쳐다보는 우리도 이제 희망을 좀 보자! 총선 대패하면 문대표 당근 정치 그만 둘거라 본다
안철수는 나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철수의 정체 불명의 새정치, 혁신,정의 이런 것들의 진정성을 그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안철수는 민주당보다는 새누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가합니다.. 해서 이 번에 나간다면 오히려 지금의 야당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쥐닭빠 알바들 아니 추종자들아 그리고 안철수, 주승용, 박지원 지지자들아 이 대목에서는 가급적 문재인을 추켜세워야 한다 그래야 새정치당의 분열이 더욱더 가속화되고 탈당파들은 더 열받아서 즉각 실행할 것이다 머리 좀 써라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하지 말고 어찌 그래 머리가 안 돌아가냐
대한민국은 일본과는 달리 민주주의를 국민의 힘으로 쟁취하였습니다. 이는 지정학적인 열방의 외침속에서 일구어 낸 우리 역사입니다. 따라서 기득권을 고집하는 분열자들의 분당 결과로 우리 정치가 일본식 새누리당 장기 집권체재로 되면서 온갖 부패와 폭압이 만연된다면 국민은 결코 좌시하며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문대표님, 자신감 갖고 정도로 가십시요.
결국 안철수는 야당의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켜놓고 나가는구나. 이자가 나가서 천정배와 어울린다? 이런자는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던 함께 할 수있는 자가 아니다. 혹여 천가가 이자를 떠받들어 모신다면 모를까 저 잘났다고 야당을 파괴시킨 천가가 안가를 받들어모실 이유가 없다. 고로 천가 안가는 물론 야권을 박멸시키는 야비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한결같다. 혁신안의 와해이다. 문대표가 버티고 있는 한 혁신안의 와해는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저토록 문대표에게 대표 갱신용 전대를 하자고 G랄인거다. . 문대표가 전당대회 개최의사를 비치기만 해도, 혁신안은 시행도 하기 전에 김이 빠져 버린다. . 대표갱신 전대는 절대 입밖에도 내서는 안되는 말이다.
문대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혁신위’라는 시스템 도입으로 커버했고, 비주류를 배려해서, 혁신의장에 안철수를 지명했다. . 단지, 혁신안이 저들의 이익에 반하므로, 이를 와해 시켜야겠는데, 그러려면, 문대표를 끌어 내리는 것이 저들 깜냥에 쉬워보이기 때문에 저 G랄인게다... 아니냐? . 문대표는 원칙대로 잘 ~ 하고 있다.
보따리 쌀거면 빨리싸시고 결정을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하셔야지 자꾸 이랬다 저랬다하면 안됩니다. 정치인은 입장정리를 확실하게 하시는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빨리 보따리 싸고나가면 그자리에 소신있고 역량있는 김현철 전소장님이 메워주시면 엄청난 바람이 될 것 같은데요. 그건 그냥 남동품이 아닌 태풍으로 근방 전국을 강타할것 같네요.
것은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드는것이다. 민주주의도 경제도 보편적 복지와 교육정책도 상식을 지키면 절대로 망하지않는다. 수첩새누리는 오직 자신들의 재산늘리는데 국가정책을 이용 하면서 마치 상식적인것처럼 보이게하는 트릭을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계파기득권이나 의원직사수가 목적이면서 민주주의니 국민이니 하는말을 남발하면 오히려 새누리가 솔직해보이는 것이다.
미국행을 비난하는 글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역설적으로 문대표가 그만큼 대선후보로는 영향력이 없다는말을 하고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이 단합은 못했을지언정 누군가의 양보 필요없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때도 누군가는 미국으로 출국했을것이나 언론이 관심없었을것이다. 물론 문대표는 좋은정치인 이지만 대선후보감이 아직은 아니다.
최악의 해당행위자가 문제인이다 혁신대상 일호가 당대표자리 꿰차고 혁신 가로막고 당을 말아먹고 있다 지인들 모두 살다 살다 이 정도로 비루한 인간을 본 적이 없단다 룰반칙으로 딴 가짜 대표자리 안 내놓겠다고 온통 남탓에 덮어쒸우기 발림 구라질 이미 다 본색과 욕심이 들켰는데도 나 몰랑하며 마이웨이로 야권 작살 내고있는 문제인간 문제인
정치체제인 민주주의반대가 경제체제인 공산주의라고 하지만 민주주의반대는 독재다. 안의원은 새누리와 민주당의 중간이 아니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말했다. 오히려 야권이 중도로 몰아간 느낌이있다. 새누리와 마찬가지로 민주당도 자신들의 프레임안에 가두려고한것이다. 독재와 싸워왔던 민주당과는 노선자체를 다르게 봐야한다. 그래야 야권통합의 해답도 나올것이다.
예상된 다른 대안이 나왔다 안철수 김한길 비주류가 아니라면 대안을 만들 것 같다 정의당, 천정배가 참가하는 혁신전대라면 대표직 사퇴한단다 천정배는 당장에 호남 다 먹고 대권 후보로 급상승한다 항상 예기했지만 정의당과 천정배는 나중에 쓸 수 있는 카드다 또 다른 카드도 여러 있다 반기문도 그 중 하나다
안철수가 또 늦추었다 김한길 감독이 시간을 질질 끄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최대한 길게 끌어야 호남을 들쑤실 수 있다 이미 주류는 결단이 선 것 같다 조국의 비대위, 반기문과 함께, 박원순의 중재 이 모든 것들은 알고 보면 명분을 쌓는 것이다 탈당을 막으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친노 주류는 똘똘 뭉쳐있는 것 같다
김한길과 민집모 무리들이 탈당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정말 김한길과 민집모 무리들이 가장 잘한 선택이다. 안철수가 김한길 무리들과 섞여서 다음 대권 후보를 바라본다구? 와하하하..... 정말 안철수는 신의 한수를 보여주는구먼. 환영 또 환영. 이들 새누리 2중대 인간들이 스스로 떠나면 앞으로 진정한 우리들의 민주세력 정당을 볼수 있게 되는구나.
어려울때 일수록 정도로 정면돌파가 답입니다. 정치는 대의와 명분으로 하는것이지 얋팍한 잔머리로 하는것이 아니지요. 우리 국민들과 당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재 좀 어렵다고 또 좋은것이 좋다고 손잡고 나눠먹고하면 민주당은 국민들 가슴에서 영원히 멀어지고 말것입니다. 오히려 와해세력들이 떨어져나가면 흩어졌던 전통민주당 지지자들이 다시 뭉질것입니다.
뭘 다음주까지 있으시나요? 어젠가는 오늘 탈당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탈당기다리다 기린목 되겠습니다. 하긴하나요? 말로만 한다한다 하지말고 오늘이라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탈당소식 접하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떠나질 못합니다. 저희도 이제 각자 일 좀 합시다. 언능 소식 주세요.
뭐라해도 노대통령만큼 호남위해준 대통령은 없습니다. 호남에 이전된 알짜베기 공공기관 15개 수많은 인재등룡 그중하나가 천정배 장관아닌가요.김대중대통령은 오히려 역차별 애기까지 나오곤했죠.호남없이는 안되지만 호남만가지고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걸 수준높은 호남인들은 알고 있읍니다. 광주시민 권리당원 드림
지난 비대위의 추천에 따라 당헌당규로 체택된 공천추천의 기본틀에서 현역중 하위 20%는 물갈이 해야 한다. 130여명의 의원중 30명은 물갈이 해야 한다는 것이 신규 당헌당규이다. 이들 30명은 탈당이 다음 순서인데 김한길 주승용은 탈당 전문가들이니 이들을 규합해서 신당을 만드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요기에 안철수가 올라 탄다는 말이지 우하하하....
호남지역주의에 기대어서 정치를 하는 박지원-안철수-정동영-천정배-김한길과 똘마니들.... 지역언론. 조폭언론과 결탁하고.. 지역토호들과 결탁해서 국민을 선동하고. 국민의 등골을 빼먹을려고 하는 구태정치인들... 자신들의 기득권-이권이 빼앗길까 두려워서 당을 흔들고, 당이 총선승리나 정권교체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에만 관심이 있는 김한길..
지난 총선때 김한길 똘마니인 이종걸-박영선은 정봉주 전의원 마케팅. 정봉주 전의원을 팔아서 국회의원이 된 양아치들. 그리고 최재천은 경제민주화를 언론플레이해서 국회의원배지를 단 사기꾼... 다시는 김한길-박지원-안철수-문병호-이종걸-박영선-최재천처럼 국민을 위하는 마음도 의지도 능력도 없는 것들이 언론플레이를 해서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등쳐먹는 일 없어져야
의석수가 줄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사쿠라-새누리당 2중대- 친이계친박계 2중대인 김한길과 그 똘마니들을 과감하게 쳐내야한다. 다시는 선거 앞두고 정당을 만들어서 천정배와 동교동계처럼 지분협상을 위하는 것이 없어져야하고. 조폭언론과 결탁하고 지역토호와 결탁해서 국민의 등골을 빼먹으려는 김한길-주승용-박지원과 같은 인간들을 쳐내야만 정치개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