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정권이 6.25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이틀만에 일본 정부에 '6만 명 망명 의사'를 타진했었다는 KBS 보도에 대해 '이승만 예찬론자'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25일 "일개 현(縣), 그것도 이등박문 등 한국 침략의 인맥을 배출한 현의 자료를 근거로 건국 대통령을 욕보인 KBS의 사장과 보도관계자들을 문책해야 할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조갑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외교의 귀신'인 이승만 대통령이, 더구나 맥아더와 절친한 사람이, 또 미군 측이 일본군을 한국전에 투입하여 도와주려고 했을 때 '그러면 우리는 총부리를 일본군에 돌리겠다'고 했던 위대한 독립운동 투사가 일본에 망명을 요청한다?"라며 보도내용을 전면 부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기사의 오보 여부는 더 따질 필요도 없다"면서 "제시한 자료의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는 데다가 기자가 국가적 차원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취재를 하지 않은 채, 즉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외국의 한 지방 자료를 근거로 자기 나라 대통령을 욕보이는 방향으로 단정을 하였기에 기사문장론적으로 이미 오보인 것"이라며 거듭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반면에 이재명 성남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서울사수 거짓방송하고 혼자 탈출하면서 한강철교 폭파...무수한 서울시민 죽이고 빨갱이 만드신 분"이라며 "혼자 살겠다고 한강철교 폭파하고 도망치신 분, 친일정권이니 일본도망 쯤은 당연지사"라며 이 전 대통령을 맹질타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트위터를 통해 "안심하라 녹음해놓고 도망가면서 한강 다리를 끊었어요. 그래서 피난 못 가고 인민군 치하에서 살던 사람들은 부역자라고 처형하고"라고 비난했다.
진 교수는 이어 "지금 북한이 군사력이 우세한 상태에서 남북간에 전쟁이 난다고 가정해 봅시다. 한 6만 명은 전쟁 터지자마자 바로 일본으로 도망 가겠지요? 궁금한 것은 그 6만 명이 누구냐는 것. 새누리당, 애국보수, 대형교사 목사 등등..."이라고 덧붙였다.
아무튼 이놈의 친일행각은 언제끝날것인지 쯔쯔 건국의 아버지가 친일매국노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독재 과거 고려 최씨무신정권하고 뭐가 다른가 오로지 권력에 눈이 먼 젠장 이런자들과 함께살고있는 우리가 불쌍하다 하기사 독립운동하다 친일행각으로 돌아선 인간들이 어디 한둘인가 마찬가지로 운동권하다 권력의 맛에 흠뻑빠진 뉴라이트 새누리놈들 너희들아바이가 친일파다
일전에 미국다큐멘터리에서 부산으로 피난간 이승만이 미군장성에게 일본으로 떠나게 해달라고 애걸했다는 다큐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 뉴스보니 정말 그러했네 국립묘지에 안장된 이승만 묘를 당장 파묘했으면 하네 국민을 버리고 제살길 찾겠다는 자를 국군전사자들과 함께 안장해서는 안될 말이네
kbs는 원래 믿을만 하지 못하다,무슨 숨은 곡절이 생략되고, 어떤 의도하에 각색되어 조작되었다고 생각한다,이박사가 일본에 망명정부를 신청했다는 것은 정망 믿지 못하겠다,그분은 평생을 항일 독립투쟁을 한 사람 아닌가,그분의 집권당시 그 정책은 반일 반공 북진 통일 이었다,일본의 한국의 역사와 ,성씨, 조작 왜곡을 생각컨데,일본의 이간질책으로 느낀다
맥아더와 친한게 아니라, 맥아더를 이용하여 임시정부의 대통령 자리를 노린 것이지....... 그때 당시 맥아더는 미국 대통령도 못 건드리는 존재였으니깐.... 이승만은 해외 동포들의 독립 자금을 포탈하고, 사치 자금으로 사용하였고, 일본 침략을 한국의 발전으로 치부하는 등의 친일파보다 더 악랄한 작자였다는 것.........
음ᆢ흥미로운 일이군요 보수수구세력뿐만 아니라 이나라의 반절가까이 보수적인 사람들인데 그대들이 자랑하는 이승만이 이런자라는걸 제대로만 알면 지금벌어지고있는 이념대결 권력을 잡기위해 무슨 짓이든 하려고 하는 못된 놈들 반드시 추방하고 척결해야합니다 어떻게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요 수치스럽고 더러워서 이게 무슨짓인지 아무리 권력이 좋다지만 영원히 누릴것같소
참 저렴한 늙다리구만. 6.25 발발하자 6.27.새벽에 각료들에게 조차 알리지 않고, 지 마누라만 데리고 특별열차 타고 대구까지 도망갔다가, 지가 생각해도 너무 멀리 왔다 싶어 대전으로 되돌아가 전화로 KBS방송국에 녹음연설해서 저도 서울에 있고 서울을 사수하겠다고 전 국민을 사애로 사기친 호로자식이다. 이런개 건국대통령? 개도 안그런다
망명요청설은 누구말이 맞는 정확히 모릅니다. 그러나 김정은이가 밀고 내려오면 도망갈 진상들은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80년대 초반 군생활 한 사람입니다. 군대 안가야겠단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총리 인사청문회때 보니까 누구는 몸 근질거린다고 꾀병부리며 면제 진단서 받고 공부방에 쳐박혀 고시공부했더라구요. 즉 빨갱이가 무서워 군대안간겁니
언론에도 보도된바 있지만, 이승만은 미국에 있을 당시에도 하와이 한인학교에 친일 미국여선생을 임용케 하여 친일 교육을 한놈임. 당시 한인 학생들이 강력 반발하자 한인 교장이 사직을 종용 하겠다고 이승만에게 보고하자 강력 반대하고 오히려 학생들을 처벌 하라고 명령했슴. 당시 이승만은 미당국에 국적이 일본 이라고 신고하고 왜놈 행세를 하고 다닌 놈임.
조갑제 다운 말이로구나. 건국대통령? 후후후후..... 미국이 임명한 대통령이쟎아. 여운형, 장덕수, 그리고 특히 임정 수반인 김구 선생님마저 암살을 뒤에서 지휘한자가 이승만이 아니더냐! 그리고 그 많은 선거를 부정선거로 일관되게 자행한 인물이 이승만이란 더런 놈이다. 깡패 동언해서 태러를 백주에 자행하던 놈이 이승만이다. 조갑제와 생각이 같으니 존경하냐
친일 청산 했으면 저런 인간이 나오지 않는다. 친일을 청산 못한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 이해하나 이제는 바꿔야 되지 않게는가? 늙은이들의 무식함이 투표로 나타나 친일파들은 잘먹고 잘산다. 폐지를 주워도 부자당 찍고 독재자 빨갱이 찍어 준다. 무식한 늙은이들이 사라지는 날 한국은 날개를 달리라
조갑제가 옛날에는 박정희 독재 까던 명기자였는데, 세월이 가면서, 요상한 방향으로 되었네.. . 사대강 옹호, 일전불사 옹호, 말도 안 되는, 전시 언론통제 매뉴얼 질까정... 그때, 갑제가 미친 줄 알았다. 인터넷 세상에서 무신 언론통제 G랄이냐.. . 육안은 흐려져도, 심안은 심오해 진다던데... 보수꼴통의 악스런 영에 빙의 된게야...
새똥누리 김무성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외삼촌. 현정은엄마가 김무성 누나.. 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 . 6,25발발 사흘째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장군 만세! 조선일보 50년 6월28일 호외 이건 보도도 안되는 썩어빠진 나라!
1950년 6월 28일 조선일보 호외내용이다! 인민군 서울입성! 미국대사관등을 완전해방!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영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의 방응모는 김일성이가 남겨놓은 간첩이네! 국정원 검찰은 뭐하냐! 빨리 방씨일가 잡아들여라! 그 추종세력도 모두 잡아들여 국가보안법 적용해! 깝제는 일본 간첩일 가능성이 크다!
갑제야! 1950년 6월 28일 조선일보 호외내용 너도 언론,언론 하니까 이내용을 알거라 본다 북한군 내려오니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조선일보 니놈이 볼때 가치있는 언론의 모습이냐? 일본이 쳐들어 오면 천황만세! 북한이 쳐들어오면 김일성 만세! 자기들만 살겠다고 거짓 대국민 방송만 틀어놓고 한강 다리 끊어버린 이승만이가 대통령?? 바뀐애와동급
1950년 6월 28일 조선일보 호외내용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또한 서울에 주둔하고 있던 국방군 부대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공격에 의하여 그 대부분이 섬멸되었고 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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