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를 수사중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17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성완종 로비장부'는 본 적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는 18일 특수팀 발표는 한줄도 보도하지 않고 검찰이 로비장부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18일 1면 톱기사를 통해 "검찰은 여야 정치인 14명에게 금품을 제공한 내역이 담긴 로비 장부와 관련, 경남기업 이용기 비서실장 등 성 전 회장의 측근들을 상대로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검찰은 로비 장부에 담긴 여야 의원들에 대한 로비 정황이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조선>은 <檢, 일단 李·洪 수사 집중… 物證 보강 후 전방위 확대>이라는 별도 기사를 통해서도 "검찰은 최근 성 전 회장 측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여야 정치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내역이 담긴 '로비 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8명의 이름과 금액, 혹은 이름만 적힌 '메모'와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 검찰은 그 신빙성을 검증하기 위한 보강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거듭 동일한 보도를 했다.
<조선>은 그러면서도 "하지만 검찰 입장에서도 고민은 적지 않다. 야당 의원 자료가 나왔다고 하자 당장 야당은 "물타기 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것"이라며 "공교롭게도 지금까지 드러난 성 전 회장의 로비 대상 정치인이 여야 비슷한 숫자라는 것도 검찰 의도와 달리 '균형 맞추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며 검찰이 야권의 반발 때문에 로비장부 수사를 곧바로 착수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선>은 그러나 "검찰은 로비 장부에 정치인 이름, 금품 액수, 전달 시점과 장소는 물론 당시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된 만큼 일단 장부의 신빙성은 높다고 판단하면서도 확실한 물증 확보를 우선으로 보고 있다"면서 "검찰은 공소시효 문제 등 법리 검토와 함께 압수한 다이어리와 수첩, 파일철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여야 정치인 수사 대상 선정과 로비 장부 퍼즐을 풀어간다는 계획"이라며 검찰이 내부적으로 로비장부 수사 계획을 세운 것처럼 보도했다.
<조선>은 이밖에 <누구 누구냐" 벌집 쑤신 野… 출처불명 리스트까지 돌아 뒤숭숭>이라는 별도 기사를 통해서는 <조선> 보도에 강력 반발하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꼬기도 했다.
<조선>은 "추미애 최고위원은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지도 않은 언론 보도와 관련, '이름의 이니셜로 표현했다고는 하나 당 중진 C의원이면 추미애로 오도할 수 있다. 갖다 붙이지 말고, 소설 쓰지 마라'고 했다"고 힐난했다. <조선>은 'C의원'이라고만 보도했지, 결코 '추미애 의원'이라고 보도한 적이 없다는 주장인 셈이다.
<조선>은 그러면서 "이런 반발 속에서도 야당 일각에서는 '걱정하던 사태가 터진 것 같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면서 "성 전 회장이 야당 의원들과 교류를 해왔고 노무현 정부 때는 두 차례 특별사면을 받는 등 야권도 '성완종 파문'의 영향권 내에 있기 때문"이라며 자사의 '로비장부' 보도가 사실인 것처럼 몰아가기도 했다.
<조선일보> 보도대로라면 지금 특별수사팀은 전 언론과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특별수사팀 팀장인 문무일 검사장은 17일 이례적으로 취재기자들에게 티타임을 요청해 "오늘 같은 일은 제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다"면서 "없는 사실로 음해 받는 것에 대해 밋밋하게 대응할 수 없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수사팀이 솔직한 바람"이라며 거듭 <조선>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었다.
<조선>은 계속해 자사 보도가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조선>이 '확실한 검찰 소식통'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추정할 수도 있다. 그렇다 할지라도 <조선>은 자사 보도를 검찰 특수팀이 부인했다는 '팩트'를 먼저 보도한 뒤, 자사 보도가 맞다고 주장해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조선> 기사만 보는 독자는 검찰 특수팀도 <조선> 보도가 맞다고 확인한 뒤 보강 수사를 하는 것처럼 호도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한심한 것은 일부 종편도 <조선>과 마찬가지로 특수팀의 부인 내용은 전하지 않고 검찰이 로비장부 보강수사를 하고 있다고 앵무새처럼 보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조차 18일 브리핑을 통해 "어제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상당수의 야당 의원이 포함된 로비 장부를 확보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검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보도를 접하기 무섭게 애먼 검찰에 맹비난을 퍼부었다"며, 야당에게 오보에 기초한 검찰 비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공식 부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검찰이 로비장부 보강수사를 하고 있다는 <조선>, 일부 종편 등의 보도에 대해 과연 검찰이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볼 일이다.
1950년 6월 28일 조선일보 호외내용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또한 서울에 주둔하고 있던 국방군 부대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공격에 의하여 그 대부분이 섬멸되었다
성완종의 피같은 돈 2억 받아 쳐먹고 안 도와준게 자랑인 성완종의 피같은 돈 2억 받아 쳐먹고 안 도와준게 자랑인 친박(친 박근혜) 홍문종~~~~~~ㅎㅎㅎㅎㅎㅎㅎㅎ 친박(친 박근혜) 홍문종~~~~~~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2억은 홍문종 혼자 꿀꺽~~~~~~ㅎㅎㅎㅎㅎㅎㅎ 물론 2억은 홍문종 혼자 꿀꺽~~~~~~ㅎㅎㅎㅎㅎㅎㅎ
한나라당을 사랑한다고 씨부리던 성완종! 한나라당 국회의원,한뿌리인 자유 선진당, 리스트에도 한나라당만! . 그럼에도 야당탓?노무현탓? 노무현 탄핵에 온갖 발목잡기로 임기중에도 식물 대통령 만들어놓았는데 그런 정권에게 성완종이 청탁?돈을 뿌렸다? 특히 참여정부 말기 이명박이 당선된후에도? . 상식있는 국민 이라면 이해할수 있겠니?
야당은 무슨 방법을 쓰던지 종편 하나 키워라! . 이나라 언론,방송,종편,뉴스채널 모두 국정홍보 방송인데 대책을 강구해라! 국민들이 먼저 미칠것 같다! . 그리고 친일파 언론,방송과 더불어 1950년 6월 28일 조선일보 호외내용을 볼때 조선은 철저한 빨갱이다! 때려 잡아라! . 호외내용 보도하는 언론,방송이 없는게 이나라 독재 현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도 "부패 스캔들이 박근혜 정권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외신들 "朴대통령, 측근비리로 위기 직면" 일본, 중국, 유럽, 미국 언론 앞다퉈 대서특필, 국격 또 추락 세계일보 2013. 7. 15일자 한국은 아시아선진국중 최악의 부패국가 선정. 2015년에도 부패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이명박에 이어 국격을 말아먹고 있지.
집주소 수소문 뿐 아니라 이완구 의원실 보좌진들과 새누리당 당직자들은 지속적으로 운전기사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하고 있다. 운전기사 등에 말맞추기를 시도하고 녹취록을 통해 여론전을 펼친 의원실 5급 김모 비서관이 이를 주도하고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0646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또한 상기된 얼굴이었다. 유 집행위원장은 "오늘이 경찰 차벽을 두 번째로 넘은 역사적인 날인데 우리에겐 아직 역사상 첫 번째로 만들어야 할 역사적 임무가 있다"며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를 처벌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박 개년은 귀국하자마자 박 개년은 귀국하자마자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자.... 이 지랄 할 것입니다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자.... 이 지랄 할 것입니다 김무성 뒤통수를 치면서 정면돌파 어쩌고 할 것이란 것은 김무성 뒤통수를 치면서 정면돌파 어쩌고 할 것이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ㅎㅎㅎㅎ 불을 보듯 뻔합니다~~~~~ㅎㅎㅎㅎ
엽전국은 망해야 되, 그게 니들이 살 길이야. 썩어도 너무 썩었어. 천하의 사기꾼 맹바기 입은 기뻐서 찢어지고 노예엽전들은 바둥거리며 생활 전쟁으로 가랭이가 찢어지는 나라에 왜 세금바쳐? 경남기업뿐만 아냐, 아시아나도 봐라 독일신문 대대보도 한국은 감춰. 파이롯트교육 완전 개판. 지적한 교관이 오히려 짤렸대.,돌팔이 파이롯트들 ,뭔 날씨탓, 활주로 탓?
종편들은 이미 멘붕이지요. 없는 뉴스도 만들어 끼울만큼 멘붕이고 수구종미들의 말로가 보이는걸 본능적으로 아는 겁니다. 시청에 모인 국민들....정권은 벌벌 떨고 있지요. 행동합시다. 무조건 시위 현장에 모이면 외신들이 세계로 타전합니다. 부마항쟁을 생각하면 지금이 데자뷰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악의 근원 모든 원흉인 수꼴 매국 숙주 조중동하고 대형교회 개독목사 한테 고개숙이면서 진보 개혁외치면 완벽한 100% 사기지 개독목사한테 소득세도 못 물리는 황당한 나라(나라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에서 진보란 실현불가능한 그저 선의를 가진 시민들에 기생하는 달콤한 사탕팔이
1950년 6월 28일 조선일보 호외내용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또한 서울에 주둔하고 있던 국방군 부대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공격에 의하여 그 대부분이 섬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