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수사과정에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 문제는 정치개혁 차원에서 반드시 바로잡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며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점검회의에서 "최근에 어떤 극단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문제를 여기에서 그냥 덮고 넘어간다,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저는 부정부패의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도 그런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혹이 확인될 경우 이완구 총리 등도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뒤, "이번 기회에 우리 정치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정치개혁 차원에서 한번 완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부정부패 문제를 뿌리뽑고 그것은 계속해서 중단없이 진행을 철저하게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 정치개혁을 이루는 두 가지, 이것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자 미래로 가는 길이고 우리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길이고 참극이라든가 이런 불행을 막는 길이기도 하고, 이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MB 자원비리 의혹도 계속 철저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렇게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국민과 기업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지만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 재정을 어렵게 하는 쌓이고 쌓인 이런 적폐나 부정부패를 뿌리 뽑지 않고는 경제 살리기 노력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생각한다"며 자원외교를 강도높게 질타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들이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고 피땀 흘려 노력해도 한쪽에서는 엄청난 수십 조, 몇 조의 혈세가 줄줄줄 국민도 모르는 사이에 낭비되고, 이상한 데로 흘러들어가고 해 가지고 국가 재정을 파탄내면 국민들의 이런 노력도 수포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국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일은 결코 이 정부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이런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먼저 대통령이 국민들한테 사과부터 하는게 순서 아니냐? 국정의 최종 책임자는 결국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역대 비서실장들과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까지 줄줄이 부정부패에 연루된 의혹을 사고 있는데 대통령은 마치 다른 나라에서 온 것처럼 유체이탈 화법으로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나? 이런것은 초등학교 학생들도 안다.
경남기업보다 못한 박 개년의 청와대 경남기업보다 못한 박 개년의 청와대 경남기업보다 못한 박 개년의 청와대 박 개년씨 자살 하십시요~~~~~~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 자살 하십시요~~~~~~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 자살 하십시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국민들이 박수칩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박수칩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박수칩니다
요망한계집년하나가 나라를 통째로말아먹는구나. 오호라통재라.민주정부10년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로운남북관계가 퇴행되고 역주행의시대 소수의 개상도 강남 재벌만 살만한세상 이런나라가 좋다고 1번만 찍어대는 꼰대와 할망구가 합세해서 아프리카 수준의 부패한 개한민국으로 만들었구나.급살맞아 뒈질년 정말 이나라가싫다.
집권하자마자 명바쿠 처단했어야 하는데,,, 뭔 약점을 잡혔는지 그거 다 뽀록나고 이제사 잡을려니 조직적 반발하고 암초에 걸리고 재오같은 넘에게 조롱이나 당하고,,, 그러나 아직도 소망은 있다 기회는 지금이다 8명 구속수사하면서 명바쿠 비리 수사진행하면 다 잡아들일 수 있다 그래야 나라가 깨끗해 진다 이게 남북통일보다 더 위대한 업적으로 남을거다
이명박이 구속시키고 개상드기를 비롯 친인척들 전재산 몰수하여 세월호 인양에 써라 자원외교비리, 방산비리, 원전비리, 4대강 비리, 공천비리, 각종 금융비리, 250여가지 이명박 의혹 깨끗이 정리하고 멩바기 공개처형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대통령으로 옹립하겠다 국민혈세 물쓰듯하고 나라 거덜낸 이명박 구속하라
최소한 세 명만큼은 수사전 직위해제, 수사후 구속시켜야 국민이 조금이나마 인정할꺼다. 상습적 거짓말에 자신의 권력욕으로 사람을 죽게 만든 마귀같은 놈 이완구 지는 뇌물을 받아쳐먹으면서 어린애들의 밥상을 빼앗은 이중거래자 홍준표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는 공직부적격 인격파탄자 홍문종
새누리 국회의원을 제외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지금의 검찰조사에서는 성완종 리스트와 MB자원외교의 부실에 대해서 공정하고 명확한 수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새누리당에 충성을 다 바치는 지금의 검찰은 MB의 자원외교가 문제없다라고 짜 맞출 것이고, 성완종의 리스트는 죽기전에 햇소리 웅얼거렸다고 결론 내리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