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자원외교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출범한 국회 자원외교국정조사 특위가 새누리당의 버티기로 결국 청문회 한번 열지 못한 채 활동을 접게 됐다.
국조특위의 새누리당 권성동,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간사는 1일 국회에서 만나 청문회 증인채택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다.
홍영표 간사는 협상결렬 뒤 기자들과 만나 "참담한 심정이다. 이명박 대통령 뿐만 아니라 핵심 증인 누구도 부를 수 없다는 게 새누리당의 입장"이라며 "시간을 두고 논의하고 위한 국정조사특위 기간 연장도 거부했다"고 새누리당을 질타했다.
그는 "지금 상태라면 기간연장에 대해서도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원내지도부 위임도 안된다는 것이다. 끝내자는게 새누리당의 입장"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이에 맞서 대표적 MB계인 권성동 간사는 "증인채택에 있어서 여당은 5인방을 받아들일 것이냐, 야당 입장에서는 오인방에 대한 철회입장이 있을 것이냐 서로 입장을 반복했다"며 "우리는 증인 5명을 부를 근거가 전혀 없다. 그러면 기간 연장해서 증인 협상할 것인가에서 여당 간사인 저는 연장을 하더라도 증인 협상이 가능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접자고 한 것"이라고 새정치에 책임을 떠넘겼다.
그는 국조특위 활동 시한 연장 여부에 대해 "특위 차원에서 연장이 안되면 아마 4월 7일로 종료될 것"이라고 기간연장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당초 양당은 지난 달 31일과 이달 1일, 3일 등 사흘간에 걸쳐 석유, 가스, 광물자원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3사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일반증인을 대상으로 한 종합청문회도 6일 진행키로 합의했으나, 증인채택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그 어떤 일정도 소화하지 못한 채 활동 종료를 앞두게됐다.
특히 국회법에 따라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은 최소한 청문회 개최 7일 전에 의결 후 통보해야,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만큼 사실상 국조특위는 종료된 셈이다.
새누리자체가 다 같은 자원외교 비리 도둑놈들인데 어림도 없지. 총선 대선 통해서 새누리를 몰아내지 않는 이상 이나라는 구제불능이다. 그러고도 한국에 있으면 종북 빨갱이로 몰린다. 한국포기하고 다이민가 버리자! 새누리 열심히 찍은 놈들 얼마나 잘 사는지 임ㄴ가서 보고잡다. 이민가는게 답이다
답은 하나다 국민들이 온갖 인내나는 물질들을 살처분 그리고 영구히 폐기처분을 해야 한다. 국민들이 무슨 잘못을 그리 크게 했길래 저런 인내가 나도 너무나 썩은 물질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도 배때쥐를 탱탱 두드려가며 살아 가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처처에 썩은내 진동하는 이물질들만이라도 싹 거둬 불 태우고 나면 금수강산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될텐데 아쉽다
다음정권에서 아수라백정놈년을 함께 부르면되... 어설피 불러내서 면죄부 주는것 보다 그것이 어쩜 더 나을지도 모르쥐 물론 아수라백정놈년이 국외망명이나 새롭게된 정부가 똥살까당이 되면 어쩔수없겠지만 아수라백정놈년이 누구인진 말않했으니 추측은 하지마라 그런 놈년이 있다고만 알고있고~
강원도에 자고로 두 유능한 인물이있다 정권 밑빨아주는데 당할늠이 없다 스발 기분좋으면 흐장까지 줄 태세다 명박이의 애완견 권성동 김진태라는 동개들이있다 검사까지 해먹은놈으로써 가진 법률지식을 가장 더럽게 사용하는 양아치들이다 애들 둘다 입에 메독 걸려있을것이다. 스발 귀여워 해주면 버지던 흐장이던 대놓고 빠는늠들이다
이명박을 잡으려면 이명박 주변의 인의장막을 먼저 없에야 한다. 이명박을 돕는 권성동이나 이재오같은 친이계를 정치계에서 전멸시켜야만 가능하단 이야기다. 이명박을 돕는 어떤 인간도 결코 그 끝이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 이명박을 보호하는 장벽을 없에야 겨우 이명박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다음 총선에서 새누리당 내의 친이계부터 척결해야 한다.
역사는 진일보해야 마땅하다. 그렇다고 지저분한 과거를 덮어버릴 수는 없다. 정권 바꿔서 끝내야한다. 그때되면 피로감 어쩌고 하면서 묻으려 할 것이다. 국민정서니 경제위기니 안보상황이 저쩌구하면서... 이런 문제들 해결하면서 더러운 종자들 확실히 쳐없애겠다는 정치로드맵 제시하는 진정성 있는 세력에게 정권 물려줘야 한다. 꼭.
그러길래, 국정조사, 국정감사니 하지 말라니까. 의원이라는 양아치들이 모여서 주둥아리질이나 하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잖아, 차라리 검새들을 기대한다. 수첩이가 열받아 명박이 떨거지들 잡아 족치라고 했으니 똥구멍에 불붙은 것 마냥 뛰겠지, 여의도에 있는 양아치들은 조용히 지내는 것이 국민들 열받지 않게 도와주는 거야.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MB 자원외교 비리 의혹 등을 겨냥해 "우리 정부에서는 그런 것은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729 ㅋㅋ 이것이 대한민국의 실정~~!!! 이거 보면 어떤넘이 어리버리 댓통을 갖고 놀고 있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