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산하 4대강조사평가위원회가 '부실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박근혜 정권의 4대강사업 진상 규명 의지에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총리실에서 제출받은 '4대강사업 조사연구용역산출내역에'에 따르면, 위원회는 전체 예산 21억 8천만원 가운데 74.7%인 13억8천800만원을 조사평가단 79명의 인건비와 자문비(2억4천150만원) 명목으로 책정했다.
조사활동에 필수적인 여비와 시설장비임차료 등 현장조사 관련 예산은 전체 예산의 9.8%(2억1천390만원)에 불과했다. 이같은 예산 책정은 곧바로 부실한 현장조사로 이어졌다.
총리실의 '4대강 조사평가단 자료 내역' 자료에 따르면, 평가단은 지난 3~9월 수환경, 수질, 문화관광, 농업 4가지 분야에서 총 228회의 현장조사를 시행했지만, 그 가운데 직접 채수해 수질을 측정한 것은 6차례뿐이었다.
특히 올해도 4대강 전역에서 녹조가 창궐했지만 현장조사는 단 3회 금강 백제보에서만 이뤄졌을뿐, 녹조가 심각하게 창궐했던 낙동강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단 한차례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반면에 4대강 방문객 수 조사와 방문객 만족도 조사를 위한 현장조사는 22건이나 시행됐다.
준설수질의 경우도 5월과 6월 농지리모델링 지역에 5차례 현장조사와 토양오염분석을 실시한 것이 전부이며,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준설(재퇴적에 따른 준설) 및 준설토처리에 대해선 아예 현장조사를 하지 않았다.
민병두 의원은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약속한 4대강조사평가위는 초기 우려대로 수질 측정 등 현장 조사를 등한시하고 환경부 조사의 보조적 역할만 수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4대강조사평가위는 지난 1월 우여곡절 끝에 출범했지만 15명의 위원 중 상당수가 과거 4대강사업을 찬성한 인사들이어서 중립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실제 위원장으로 위촉된 장승필 서울대 명예교수는 4대강사업 설계업체에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경력이 밝혀져 위원회 출범 6일만에 자진사퇴하기도 했다.
쥐섺끼가 아무도 어찌하지 못 할 어마어마한 보험을 들어 났는데 그 보험 해약은 아무도 할 수가 없다네 왜냐하면 해약이니 무효니 이딴 소리 했다간 쥐섺끼과들(친일쪽발매국노집단들)은 몽창 살처분들 될 터이니까 그냥 저냥 세월아~네월아 하고 먼저 보고 먹는 쥐가 임자이니 곳간이나 털어서 대대자손 만만대로 잘 살아보세 하며 쥐랄들을 하는거지 뭐 궁민들만 불쌍한거쥐
[시사기획 창] 우리 회장님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국내 10대 재벌일가의 국적 현황과 문제점을 다룬 '회장님의 나라는 어디입니까?'는 오늘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 방송된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43994
말하지만 쥐박이가 이나라를 빚더미에 이르게 한 원흉이다. 이세끼는 전재산 몰수에 사형에 처하고 일가 친척과 동창 이놈과 연루된 모든 놈들을 다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그러면 닭그네가 연결되어 거기도 줄줄이 사탕이 되는 것이다. 결국 새누리 거의 다가 이에 해당되는 것이다. 야당에도 있으리라 본다
월별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 결과를 확인한 결과, 세월호 참사 이전인 3월에는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국민이 32.6%,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국민이 27.5%인 반면 세월호 참사 이후인 5월에는 '안전하다'가 16%로 크게 줄고, '안전하지 않다'가 54%로 크게 늘었다.
언딘에게 특혜를 주려다 구조를 최대 30시간까지 지연시켰다. 해경과 언딘의 유착으로 황금 같은 구조시간을 허비한 것만 해도 분통이 터질 일인데, 언딘은 여기에 세월호 구호비용까지 대폭 '뻥튀기 청구'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통성이 전무한 옷닭짝퉁아래서는 눈먼돈 챙기기가 대세인것 같네요/인명구조를 민영화한 쥐닭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월 사이에 유럽 에서 ‘한식 가이드북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였는데, 겨우 20명 정도 모이는 소규모 다과 행사를 위하여 런던에서 8987만 원, 파리에서 9483만 원, 브뤼셀에서는 4769만 원을 지출. 이를 1인당 소요비용으로 계산해보면 런던에서는 1인당 무려 449만 원, 파리 474만 원, 총13억 날려/쥐구속 해야
전공노 관계자들에 지방공무원법 위반 무죄 선고 국정원 등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이른바 귀태가(鬼胎歌) 현수막을 내건 것은 지방공무원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 광주지법 형사모성준 판사는 7일 지방공무원법 위반과 옥외광고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모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전 북구지부장 등 지부 관계자 4명에 대해 벌금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