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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500만 돌파, '1천500만 돌파'하나

'리더십 부재'에 목말라하는 국민들 갈증 풀어줘

대작 <명량>이 개봉 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30분(배급사 기준) <명량>이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명량>의 ‘5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은 종전의 <설국열차><도둑들><아이언 맨3><괴물><관상>보다 무려 4일이나 앞선 대기록이다.

이에 따라 영화계에서는 <명량>의 종전의 최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1천500만 관객 돌파'라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기록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명량>은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에 맞서는 과정에 느낀 고독과 부하들의 공포, 그리고 대장선의 치열한 고군분투와 탁월한 전술로 공포를 자신감으로 승화시키는 역동적 과정을 탄탄한 각본과 CG, 그리고 최민식의 명연 등을 토대로 생생히 그려내면서 관객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리더십 부재'에 목말라하는 국민들에게 참다운 리더십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면서 폭발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4 개 있습니다.

  • 0 0
    밀릴

    https://youtu.be/5vFim0iTfH4

    좋은영상입니다^^

  • 0 0
    sprite1001

    당시 조선의 왕이였던 선조에게 미움받아 옥살이도 하셨지만, 그러한 억울함을 뒤로 하고 호국에 힘써주셔서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던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님께 호소합니다!!
    부디 짬을 내셔서 확인하시고 바른 판단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눅17:26~30).
    https://youtu.be/2QjJS1CnrT8

  • 0 0
    정당파괴신

    유시민을 찬양하라??
    유시민교를 믿는 자는 천국에 갈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이다?!
    너희 당이 유시민을 믿지 않는다면 너희 당은 유시민의 신통력 앞에 파괴될 것이다~

  • 2 0
    기쁨조

    밑에 장존붕, 넌 마적단 두목 김일성 발가락이나 빨어

  • 5 1
    격세지감

    이순신 영웅만들기 광적으로 하던 박통시절엔 이순신 영화 만들면 깡통찼지 ㅋ

  • 9 1
    이렇게본다3

    새누리는..손수조..이준석을 전면에 코스프레하여..마치 서열을
    깨는 혁신을 하는것처럼..보이게만든다..마치..30초짜리 광고를
    제작하는듯한 수법이다..야당이 그렇게하라는 말이아니다..비대위
    만이라도..초선의원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여..진정한혁신을 하라는
    뜻이다..또다시 계파 나눠먹기하면..망테크 직행열차 타는것이다..

  • 9 1
    유시민=이순신썰

    왜적 새누리에 맞서 싸울
    야권의 이순신은 누가 될것인가? 문재인?
    하지만 지금은 용맹한 장수가 필요하다.
    백의종군 한 유시민에게 희망을본다.

  • 12 1
    삼공

    밑에서 두번째
    바끄네에게 리더십이 어디에 있더노
    깡패언론과 경상도에서 쉴드쳐주니까 겨우 연명하고 있지만
    야당대통이 현통이었어 봐라
    옛날에 쪼겨났다.
    좀 인정하고 살자 그래야 니도 발전이 있지

  • 3 0
    김관진도 짤라라

    육군참모총장 교체해야…국회 청문회도 필요”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4일 육군 28사단에서윤모 일병이 지난 4월 선임병들의 가혹행위와 집단폭행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로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대보낼,보낸 부모들 마음을 닭양은 알까나
    아마도 모를꺼다/돈과 빽으로 군대안보낸 연놈들과만 교류하니 전혀모를 것이여

  • 21 0
    이순신이필요해

    이순신장군이 왜적들을 섬멸시켰듯이
    매국노 다까끼 떨거지류들을 혁파해 쫓아낼
    참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다.

  • 5 2
    이렇게본다

    명바기가 수첩에게준 선물은..국정원 선그라스 댓글요원도있지만..
    국민들에게 정치혐오감을 심은것이다..이것은 야권투표율을 감소
    시킨다..그리고 수첩은 과거의 유신시대 야만정치로 복귀하여
    정상적인정치를 파괴하는것이다..수첩새누리는 북한과 적대적공존이
    익숙하고..구민주당을 정치양극화의 파트너로 만들것이다..
    수첩은..안철수보다는..운동권이 정치판 짜기에 편하다

  • 1 2
    이렇게본다2

    수첩이 임기말 물리적인 레임덕까지는..운동권과 파트너쉽을
    유지하여..정치양극화로..편리하게 국민을 기만할것이지만..
    그때는..수첩의 몰락과함께 운동권도 데리고갈 공산이크다..
    이것도 야권의 혼돈으로 이어져서..김무간도에게 선물을
    안겨주게 되는것이다..다카끼 마사오가 이순신을 이용한것처럼..

  • 2 31
    이순신=박근혜

    이순신=위기에서 벗어나서 재보궐 압승으로 다시 일어나 국가혁신을 추진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쉽

  • 23 2
    친일파 딸년

    "다카끼마사오" 친일파 놈이 지하에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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