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과정에서의 배임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7일 이 전 대통령 일가가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과정에서 국가에 9억 7천200여만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고 이를 고발단체인 참여연대에 29일 통보했다.
참여연대는 "불기소이유서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기소 처분의 구체적 이유는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다"면서도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 실무를 맡았다가 유죄판결을 받은 김인종 전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모든 것을 알아서 했을 뿐이고, 이 전 대통령은 전혀 몰랐다는 지금까지의 이 전 대통령측 주장을 검찰이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매입가격 내역을 실무자인 김 전 처장이 알아서 결정하고 이 전 대통령은 전혀 몰랐다는 점을 검찰이 그대로 인정한 것을 참여연대는 납득할 수 없다"며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을 소환조사 해보지도 않고서 수사를 종결했는데, 검찰이 이명박 정부 후에도 정치검찰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준 일"이라고 검찰을 비난했다.
참여연대는 지난해 3월 5일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한 직후, 이광범특검의 공소사실과 김인종 전 처장에 대한 1심 유죄 판결을 토대로 이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씨, 아들 이시형 씨를 배임혐의 및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상식적으로 세살먹은 애한테 물어바라 내가 살집을 어떤놈이 불법ㅇㄹ 저질러서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범죄를 저지르른데 주인도 모르게 그짓을 했다고? 이썩은 같은검찰 의 행위를 보면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길없다. 죄없는 자도 잘만 수사하고 뒤집어 씨우더니 99프로의 죄있는심증이 있는 이명박이는 수사도 안해?
검찰은 자기가 살 집을 김인종이가 이명바기도 모르게 알아서 했다는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불러서 대질도 해보고 통화내역도 조사해보고 샅샅이 뒤집어야 할 것아니냐 검사 최소50명은 동원해서 다 털어바야 할 것 아니냐? 왜 이명박이는 안하냐? 언론에 계속 브리핑도 하고 해야 할것아니냐? 1달이고 2달이고 게속 언론에 도배를 해야지 뭐하냐
정의로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되려면 적어도 노짱같은 분들이 바톤을 이어 받아서 한 20년의 세월이 지나야 나라의 기틀이 제대로 정말 제대로 돌아갈 것인데 겨우 10년 정도 밖에 안돼는 세월로는 겉만 흟고 지나가는거지 ㅠㅠ그래서 요모양 요꼴로 살아가는 거지만 왜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해 지면 안되는건가 ? 손가락질 잘만 하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는데 쩝
징그럽다 얼굴 안 보니까 살겠더니 징그러운 얼굴 또 보인다 아예 국민 눈에 안보이게 감옥에 쳐 넣어라 생각이 있는 정부라면 명박이부터 감옥에 넣어라 모든 거짓말 시작은 명박이가 원조다.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세월호가 보여줬다. 아직 사고조사에 대해 한마디 말이 없다 거짓말 짜맞추느라 그런가 의심한다. 늘 속였으니까
언딘은 내년 상장이 목표로 추정됨.. 그러나 최근 매출이 20억밖에 안되 최근 3년간 매출성장이 필요함..해외 프로젝트 있었으나 손해봄.. 때맞춰 침몰선 인양법을 발의한 대표국회의원이 이상득 라인이고.. 이 와중에 세월호 사건 발생..언딘에게 세월호는 1000억원 매출로또.. 코스닥 상장후..침몰선 인양으로 미래 보장..100배 달하는 주식 대박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