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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나도 안철수의 '새 정치' 모른다"

"대권후보 자격 많이 미진", "신당 바람 일으키기 어려울 것"

윤여준 전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은 2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에 대해 "저 자신도 안 의원이 생각하고 있는 새정치 핵심 내용을 잘 모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 전 의장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안 의원은 아직까지 그 본인이 얘기하는 새정치의 알맹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얘기한 일이 없다. 때로는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새정치다', 때로는 '민생을 우선 돌보는 정치가 새정치다', 이렇게만 이야기했지. 본인의 입으로 새정치의 알맹이, 핵심되는 부분을 얘기한 일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끼리 따로 앉아서도 그 부분을 토론해 본 일이 없어요. 그걸 제가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저 같으면 우선 공동위원장들 만이라도 똑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해야 하잖아요. 우리끼리 앉아서라도 새정치라는 게 뭐냐, 뭘해야 하느냐 하는 것을 놓고 아주 난상토론을 해봄직한데, 그런 기회를 한 번도 못 가졌어요"고 토로했다.

그는 안 대표의 정치적 자질에 대해서도 "과거에 안 의원의 생활이 어떤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고민해 볼 필요는 없는 삶을 살았잖아요? 그런 위치가 아니었으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아직은 우리 한국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데 그런 문제들을 국가 차원에서 깊이 고민해보는 경험들은 없었던 것 같다"고 혹평했다.

그는 안 대표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도 "하... 장점. 금방 안떠오르네. 정치인으로서의 장점은 금방 안 떠오르는데요 금방. 왜냐면 정치를 새로 시작하는 분이니까"라고 답한 뒤, 단점에 대해선 "아직은 CEO 마인드가 있어 보여죠. 정치는, 민주주의사회에서의 정치는 CEO 마인드 가지고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많이 있고 그런 건데 아직은 그런 CEO 마인드..."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생산성을 생명으로 삼는 제도가 아니예요. 그래서 민주적 과정, 절차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민주주의는 과정이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CEO의 눈으로 보면 과정이나 절차가 낭비로 보이는 때가 있을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 과정을 생략하고 싶어한다고요, 좋은 뜻이지만. 그런 게 민주주의 절차나 원리를 무시하거나 위반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그런 점은 굉장히 조심해야죠"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 대표가 대권후보로서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지금으로서는 많이 미진한 게 있다고 봐야 되겠죠"라며 "민주당하고 합치기 전까지도 안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완만하게나마 내려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이 안 의원에 대한 실망의 표시라고 봐야 되는데, 왜 국민들이 안 의원에게 실망했느냐 그 원인을 빨리 찾아서 그 부분을 보완하지 않으면 대통령후보로 국민에게 인정을 받기 어려울지도 모르죠"라고 경고했다.

그는 안 대표가 독자세력 이야기를 하다가 민주당과 합친 건 약속 위반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하하하 그러니까 글쎄 본인은 그걸 약속 파기라고 생각을 안하겠죠. 왜 그러냐면은 안 의원은 이렇게 설명했잖아요. 새정치를 더 잘 구현하기 위해서 더 큰 그릇을 얻으러 간다고 했잖아요. 이걸 약속을 파기했다기 보다는 약속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 민주당하고 새당을 만들기로 했다는 뜻이니까. 본인은 그걸 약속 파기라고 생각을 안하는 거겠죠"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제가 그만 둔 다음에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 부분을 많이 얘기 하더라고요. 새정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지지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뭐라 그래야 하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긴 하더라고요"라고 힐난하며 "그러나 안 의원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약속을 더 잘지키기 위해서 그랬다는 거니까 좀 더 두고봐야죠 뭐"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과의 통합결정 과정에 대해선 "전혀 몰랐죠. 공동위원장들이 아마 다 그랬을 것"이라며 "그 직전까지 독자 정당의 창당을 강력히 주장했고 민주당을, 바로 전날까지 낡은 정치세력으로 규정했었잖아요. 그런 세력하고 하룻 밤 사이에 힘을 합쳐 당을 만들기로 했다는 사실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다"고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둘째는 새정치연합이라는 연합 창준위라는 기구가 이게 친목단체가 아니죠. 선관위에 등록한 공식기구입니다. 공식기구이기 때문에 규약이 있어요.국가로 치면 헌법 같은 거죠. 그 규약에 의사결정 구조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과정을 무시한 거잖아요. 기구를 무시한 거고. 그렇죠? 그런 점에서 충격이었죠"라고 비판했다.

그는 "얼마든지 설득할 수 있고 동의를 구할 수 있는데도 그런 절차를 생략하고 한 밤 중에 혼자 독단적으로 합의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수용하기 어려웠죠, 그 당시로서는"이라고 거듭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통합발표후 안 대표의 반응에 대해선 "그냥 죄송하다, 사전에 충분히 말씀 못드리고 한 것에 대해서는 거듭 여러 차례 사과했죠. 저만이 아니라 다른 위원장들한테도"라고 전한 뒤, 통합신당 합류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왜요~ 했어요. 같이 가셔서 자신을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자기 혼자..혼자 가는 건 아니지만 여러 힘든 일이 많을 것 같으니까 계속 좀 도와주시면 좋겠다는 간곡한 의사 표시가 있었어요. 권유도 있었고 자리까지 제안한 일이 있었는데. 저는 아무 것도 안 할 생각이니까 나에 대해선 신경쓰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했죠"라고 밝혔다.

그는 6.4지방선거 전망에 대해선 "신당이 창당됐지만 그렇다고 신당 바람을 일으키기는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하며 "그리고 지금 여러가지 상황이 오늘도 또 북한이 포격을 하고 그래서 한반도 긴장이 높아졌잖아요. 저런 분위기가 생기는 것도 신당에게는 유리하지 않은 분위기고, 안 그래도 박 대통령 지지도가 굉장히 높은 분위기잖아요. 그러니까 정국을 대통령이 확실히 주도하는 이런 상황이고, 사회 분위기가 대통령 지지도가 높아서 그런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이란 당을 새로 만들었지만 어떤 바람을 일으켜서 국민들 표를 많이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야당 패배를 전망했다.

그는 안 대표가 통합신당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쉽지는 않겠죠. 뭐 저도 민주당을 잘은 모릅니다만 안에 여러가지 세력 판도가 복잡하고, 그렇죠? 그런 분들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행태가 안 의원이 익숙하지 않은 모습들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보면 안 의원이 쉽지는 않겠죠"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안철수 효과라는게 많이 나타나면 2016년 총선 때 다시 안철수라는 간판을 내세워서 총선을 치르는 게 유리하다고 본다면 의원들이, 그럼 리더십이 잘 유지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지방선거 결과가 안철수라는 간판 약효가 별로 없다고 판단되면 훨씬 힘들어지겠죠. 그거야 뻔한 이야기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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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8 개 있습니다.

  • 1 0
    상식이 통하는 세상

    꽤 날카로운 지적이구만,

    안빠들 난리 났네 ㅎㅎ

    고민 좀 해봐야할걸~ 오래 못갈것 같은데~

    대선까지 넘 오랜 기간이 검증의 시간이거든.

  • 0 3
    추한 늙은이.

    곱게 늙어갈 시간도 이제는 없겠죠?
    간철수 인기있을 땐.
    딱 붙어다니더니.
    철수가 지 맘대로 휘둘리지 않던 모양이지?
    에라이
    추하고 지저분한 늙은이야.
    다 늙어서 더럽기가 그지 없구나.

  • 0 2
    허어

    당신같은 위인이 알 수 가없지.

  • 0 2
    노인네

    이제 나아도 있고 하니 고만 씨부리고 들어가 손자나 봐라! 왜 자꾸 불란은 지피나?

  • 3 0
    남탓만 안하면도ㅑ

    새정치는 정치판에 생각도 없는 철수같은 종자들이 없어져야 한다는것.

  • 3 1
    바람

    지겹다 그만해라. 당신만 모르고 있었던거 같다.

  • 4 2
    이실직고 윤여준

    아 정말
    비겁하고 비루하다 윤여준.
    그랬으면 진작에 얘기했어야지.
    이제와서 그런얘기 하는 건
    안철수에게는 등에 칼 꽂는 행위이고
    국민에게는 대놓고 사기친 거 아닌가??????

  • 4 7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간 나쁜색끼...더러운 놈....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지 ...개같은 색끼...

  • 8 5
    흐미

    윤여준 머리 나쁘네~

  • 15 5
    애휴!!

    당연히 모르지
    안철수도 모르던데
    무공천이 새정치라며 똥고집 부리늣데
    새정치는 얼어죽을 새정치

  • 2 8
    무공천핵심은친노박멸

    안철수가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해주길 바란다.

  • 13 0
    한산도

    모르긴. 애초에 그 딴거 없었자나.
    안철수랑 손잡고 새정치 빙자해 야권 궤멸시키는게 일생일대의 목표였는데
    안철수가 니 뜻대로 안 움직이니 많이 답답했나보네?
    역시 핏줄은 못 속이지. 어설픈 중도행세 그만하고
    안철수랑 손잡고 새누리로 돌아가라. 여의도연구소장 하던 윤여준이가
    지금 갈곳없어서 철새짓 하는 윤여준보다 더 잘 어울린다.

  • 2 3
    중부연합당

    대한민국 연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많고 수구적인 영남인들이 대기업,개신교 세력과 담합하여
    이 나라 전체를 농락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민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나라.
    그래서 이 나라를
    수도권+경기+충청+강원권(+제주도)의 중부 나라,
    호남의 서부 나라,
    영남의 동부 나라.
    3나라의 연방국가로 바꿔야한다.

  • 6 0
    ljhsg

    창조갱제 박근혜도 모른다. 통일대박 박근혜 또 모린다! 경제 박근혜 또 모린다!인권 박근혜 또 모린다!애비 박정희독재친일내란살인암살매국부조리부정부패매국정경유착성폭력인권살인역사를 국민은알고 박근혜는 또오 모린다.조동중아리로 씨부린후로는 다 모른다.박근혜는청산 해야한다.우리 민족후손인류위해서말이다!!!!

  • 1 2
    나도 모른다

    당신만 모르는게 아니라 나도 모르고 국민도 모른다 좌/빨삥신들 처지가 궁팍하니 저런 칠푼이 철수를 데려다가 생쇼를하네 어제 국회연설하는 것봐라 그런 칠푼이가 없다 철수야 새누리는 원래 그런 정당이니 무공천 공약 안지켜도 욕할 필요없다 그리고 최경환이 사과했잖니?그런데 니들은 새청치인이니까 죽어도 무공천하래이 니들 말바구면 그순간니들도 헌공천

  • 1 7
    친노본색

    사램은 똥누었던 자리가 깨끗해야 하는 법
    뒷통수 치는 법 - 친노종특
    못된 것은 빨리도 배워요 ~

  • 9 1
    지나가다

    안철수씨도 문제지만 어떤 인물을 지도자로 받들때에는 그 인물 됨됨이는 따져보고 해야죠..윤여준씨 당신 사람보는 눈도 그닥인것 같구먼...

  • 9 2
    걍집에가라

    나이를 밑으로 드셨나.?????
    참 할 일 없는 양반!!!! 그 나이에 뭔 영광을 더 보겠다고 정치판에 기웃기웃 하는지.,.....
    그리고 울림???? 에혀~~~~ 왜 만들었는데......

  • 6 1
    부끄러워 마라

    왔다리, 갔다리
    모르는 게 당연하다
    인생은 그렇게 살다 가는것

  • 5 4
    세작놈

    여준아 나이처묵었으면 이제 갈때도 됐지않나
    이제 그만 오염잡탕세상 만들지 말고 삼배적삼
    입고 어여저승길로 가거라 염라대왕이 너무 오래
    기다린다

  • 8 2
    갈켜줄까!

    친일,독재세력 새똥누리 정권에
    반대로 정치하면
    그게 새정치지!
    그걸 모르면서 씨부리고 다니냐?

  • 11 1
    너도 한 방에!

    간다! 철수 쪽에서 돈에 연관된 얘기가 나온다던데! 똑같은 놈들!

  • 10 2
    입장바꿔

    입장바꿔 생각하면 열받으실만 할것 같네
    최소한 사전 귀뜸은 해주어으면 좋았을것 같기도해
    정치란게 뭔지

  • 11 1
    윤여준 이분 참

    윤여준 ?!
    이분이 합리적 보수주의자라고
    일컬어지고 정치판의 제갈량으로
    아직도 행세하는거야 말로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느끼게 한다.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구름위에 앉아
    모든걸 결정해 주는 신의 경지인가?
    국민들은 대다수 LTE 사용하는데
    예전 2G 피처폰 쓰면서 휴대폰 전체의
    성능과 시장 흐름을 말씀하는거 같다.

  • 8 0
    욕심이 화근이다.

    기업과 정치의 차이점, 기업은 남의 것을 뺏어 오는 것이고, 정치는 모은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기업은 뺏어오지 못하면 죽기 때문에 생산성이 최우선이고, 정치는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끼면 합의가 중요하다. 안철수는 기업가의 마인드는 있느지만 정치인의 자질은 보이지 않는다.

  • 10 0
    중얼중얼

    철수의 새정치는 투트랙 정치다. 하나는 Bird 정치고, 또 하나는 쐬정치다. 그 두개의 길은 하나의 점에서 만나 지상낙원 유토피아로 인도한다. 그 유토피아의 이름은 안드로메다이다..

  • 13 0
    새 정치? ㅋㅋㅋ

    윤여준 "나도 안철수의 '새 정치' 모른다" ???
    나도 알고 있었든, 철수의 새 정치의 의미를 모르면서
    철수 참모를 하였다는 것이
    의아하다.
    철수의 새 정치는 맹박의 지시에 따라
    민주당을 접수하여
    친이계 정당으로 변모 시키는 것이
    새 정치인데.

  • 5 0
    국민

    이 괴물같은 정치 현상이 지속되는 한 괴물들에 의해 전쟁이 일어날 것이란 생각이다.
    괴물이란,
    현 집권 세력과 동조자 및 괴물이 되지 못해 안달난 아류들이다.

  • 24 2
    뭐복잡하게 생각하나

    철수에게 새정치는 친노를 때려 부수고 자기가 대통 먹으면 새정치다. 그걸 위해서라면 영혼도 팔고, 동지도 죽이고, 이념 따위는 당근 갖다 버린다..

  • 7 0
    수첩이생방송

    7시간 한것은 국민을위해 규제를 풀자는게 아니다..재벌들의 규제을
    풀자는 것이다..그리고 경제 활성화는 핑계고..실제목적은 지방선거
    에 도움이되는 규제철폐를 말하는것이고..선거운동을 한것이다..
    수첩이 경제에대해 말하면..어떤 속셈이있는지부터 조사하게 된다..
    수첩은 MB보다 약간 더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는것 뿐이다..

  • 1 3
    과거에는

    스티브잡스 처럼.. 프로그램을 혼자 도닦듯이 만들어서..짠~하고
    사람들에게 발표했다..그러나 현재는 리눅스처럼..프로그램 소스를
    공개하고 전세계인들이 수정과..보완을해서 새로운 어떤것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어떤쪽으로 변해갈지는 아무도 모른다..새정치는 고정된것
    이아니고..국민들이 계속해서 보완해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 1 4
    새누리당직자

    들이 막말을 하고있다는 그자체로..새누리도..무공천공약 파기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할수도 있다는 공포감이 있고..그것이 새누리
    당직자들의 입을 통해 거칠게 표현되고있다..그리고 새정치는 어떤
    정해진 형태가 아니라고본다..과거의 수직적 질서와..현재의 수평적
    소통을 융합하는것은 그누구도 불가능하기때문이다..

  • 2 2
    수첩은경제는

    몰라도..오랜기간..정치행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기회는 있었다고
    본다..정치인이아니라..정치꾼들은 선거에서는 '돈과이권'이 상위에
    있고..한국인들은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는것을 경험으로
    알고있는것이다..그러나 수첩의 경험이 안통하는 정치인과의 대결
    이벌어졌다..매우 불편한 상황이 된것이다..

  • 2 1
    정치좀똑바로해라

    어떻게 10년을 장사해도 적자나서 죽게만드는 한국사회 사회안전망도 없는사회 이게 뭐냐 정치인들 정말로 해외연수이런 쓸데없는짓거리하려고 국세축내고드러지마라 제발좀 이 이기주의의 극치인 인간들아

  • 1 2
    지금이럴때가아닌데

    대기업 2곳이 전체 수출해서 국내로 벌어들이는 돈의 30%인가를 차지한다는데그게 사라질수도있는데 지금 정치는 그들의 미래전략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지금 한국사회의 중산층붕괴를 보전해주기는 커녕 그들은 안중에도없다 자기네들 정치자리에 목숨건놈들 이게뭐냐 백성들 살리라고 그자리가 있는거 아니냐 ? 통일전략과 한반도 미래첨단도시만들라고 그자리준거 아닌가말이다!

  • 1 2
    한심한나라

    기업은 2류 정치와 정치인들은 4류 교육은 3류 국민들 수준은 그걸 평균내야하는거겠지 어차피 뽑는 정치인의 수준은 그국민들의 수준을 대변하는거지 별수있나 해외에서는 저만치 정치제도를 변신하고 직접민주제도로 가고있는데 한국은 여전히 예산권에 목을 매서 모두가 자리싸움만하고있고 이러니 가계기업정부부채가 전국민소득의 2배가 넘을수밖에없는거지 정신들나간거지

  • 0 1
    중진국에머물거냐?

    삼* 현* 포**이 세기업들이 세금을 않내주면자연스럽게 10년후에는 법관도 컴퓨터로바뀌고 의원숫자도 줄어들고 미국은 정치인이 인기없어지는 직업이 되가고잇고 스위스는 직접국민참여법안상정투표를하고잇고 베트남은 애들한테 이미 4학년부터 sw코딩교육하고잇는상황인데 지금 한국봐라 사회가 정체되가고있잖니 ? 이게 비단 한국정치뿐아니라 교육에서도 정체중인거지

  • 8 3
    갈대

    참으로 무책임하다
    새정치연합에 있을 땐 뭐가 있는것처럼 그러더니
    나와선 나도 몰라 알 수가 없어 이러면.........

  • 6 0
    처변불경

    혜성처럼 등장하는 대통령후보는 문제가 있다.
    적어도 10년은 정치해야 한다.
    문재인도 겨우 초선에 대선후보가 되고...
    그것을 본받아 안철수도 그러겠다고 하고...

  • 0 2
    졸라웃겨한국사회

    웃기는게 사법권의 독립 운운 사법권은 이미 미국은 컴퓨터가 정부예산이 줄어들면 법관대신에 컴퓨터로 영화에서 보는것마냥 범죄저질르면 형량판단하고잇는상황인데 국회도 마찬가지인거고 그게 인간의 판단이 창조하는거만 인간이 남지 나머지 예전에 잇던 정보를 모두 수집해서 결정하는건는 컴퓨터한테 밀리고있는데 누가 정치인들 자리싸움이나 하고있으니 나라가 발전되겠냐?

  • 0 2
    당파의시대벗어냐야

    지금 정치하는꼴을 보면 집단싸움인거지 누가 나서서 한국미래사회를 재단하고 이렇게 끌고가곘다는 놈이없어 그러면 그런책사놈들을 길러서 써먹던가하지 맨날 선거책사라는 이상한 놈들만 득실득실하고 중요한건 현재의우리의 국민의 먹거리와 미래인구수유지와 통일후의 한반도번영에 모두가 노력해야하는건데 그리고 일본놈들 침략야욕도 분쇄해야하고 씨바 뭐하는거냐 지금 모두들

  • 9 0
    백치미

    한국에서 50년이 넘게 살면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
    진지한 성찰을 해본적 없으면
    도의적으로나 양심상 정치에 발 들이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던거 이해하고 비난할 일도 아니지만
    그냥 가던 길 가지 그랬나

  • 1 1
    사회는급변하는데

    2300년되면 한국인구수는 5만6천명 남는단다 조선시대에 인구가 700만정도였고 지금은 남북한합쳐 7천만이고 그게 2300년이면 5만 남는단다 이거봐라 정치인들이 지금 외국이민도 정책을 해야하는시점인거고 지금 북한개발해서 첨단도시화하는것도 구상해야하는단계인데 지금 뭐하는건지들 한국정치하는걸 보면 여당은 무능하고 야당욕하기바쁘고 야당도 중심도못잡고 답답허다

  • 16 0
    새정치?

    쥐철수의 새정치?
    동지등에 칼을 꽃고 자기이익만 챙기는것..
    야권씨를 말리는것..
    이게 안철수가 생각하는 새정치임

  • 0 0
    답답한한국상황

    지금 페이스북은 전세계인구들이 인터넷을 접속할수있도록한다고하고 구글은 2018년부터 풍선을 중계기하고같이띄워서 그걸로 전세계 인터넷을 통하게 한다고하는데그럼 북한도 인터넷사용을 많이해서 주민들이 정보괴리현상도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변화된다고하던데 지금 한국정치인들은 자기내의 자리에 연연하고 자기만보고있고 전세계상황이어찌변화되는줄도모르고있고 현재만집착

  • 0 1
    조선시대냐지금이?

    지금 정치의 위기 경제급변의 위기 남북한상황의 위기 위기의 상황인데지금 한가롭게 정치놀음으로 연명하는한국의 정치인들 삼* 현* 포**이그룹들이 한국세수의 25%를 차지하고있는데 이들이 10년내 위기이면 세수가 줄어드는거야 그러면 법관도 컴퓨터로 바뀌는거고 의원숫자도자연스럽게 줄여야하는거고 이문제를 고민하면 정신금방들텐데 한가하게 조선시대당파싸움하냐?

  • 0 0
    또가튼게자슥양아치

    모 맛나거 하나 쳐머거라구 안주디, 늘거 써거문드러져 쥐배떼지나 채우려구 잔대갈통 굴리다가 쳐머글게 없으니 쥐랄발광해대는 짓거리일뿐~~~!!!

  • 9 2
    이해할수가없는사람

    공유해야 할 가치가 뭔지도 모른 상태에서
    함께 정치를 도모하려 했다고?
    알쏭달쏭 모르겠는 사람하고
    어떻게 정치를 같이 하겠단 생각을 했다는거지?
    자기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이 조금도 없다

  • 1 35
    지금천하태평할때냐

    모 전자대기업도 10년내에 위기온다고하고 탄소나노튜브로 영국노벨상받은 맨체스터대학에서는 eu와 영국정부로부터 200억을 지원받아서 그래핀빌딩(탄소나노튜브를 발전시킨신소재)을 짓고있다고하는데 철강산업도 걱정되는거고 그럼 세수가 어디서 나오겠니 그리고 모 자동차그룹도 생산방식을 바꾸지않으면 위기라는데 지금세수의 30%를 이들이벌어주는건데

  • 1 43
    사회는변해가는데

    캘리포니아도 법관대신에 컴퓨터를 활용해서 범죄자를 형량을 결정하고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사회가 인물이 나와서 모든걸 해결해주리라는 사회변혁을 원하는건지 아니면 미래사회의 흐름에 여전히 한국사회는 정체를 못벗어날지를 결정하는 시점이 지금과 북한과 남한의 현재시점아닐까? 시대는 급변하고있는데 여전히 조선시대관점을 못버리는 한반도상황

  • 0 38
    답답한건

    정치참여에서 지금은 한국은 대의민주주의제도로 가겠지만 이게2024년이나 그이전시점에 통일이 된다면 제도가 바뀌고도 한참은 바뀌겠지 지금은 대의민주주의제도가 효율성은 떨어져도 그게 현수준의 우리의 상황이니깐 문제는 급변하는 정세에 왜 우리는 여전히 예전 조선시대의 흥선대원군적사상에 머물고있냐는거지 세대가 바뀌면 해결되는문제이곘지만 세계는 직접민주제도화된느데

  • 22 0
    이제 그만

    안철수에 속는 국민들 정치의식 높아지기 기다리다 세월 다가고 정치가 개판되는구나. 사기꾼 안철수를 이제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대표연설을 할 수 있게까지 하고 있으니 말이다. 제야당은 이제 그만 더 기다리지 말고 본래의 역할을 해도 된다. 이대로 더 방치하면 보수꼴통들이 전쟁일으키게 생겼다.

  • 0 40
    변화에대비못하면

    어차피 지금 댓글보는사람들이 인식하는 사회수준이랑 미래세대들이 인식하고 결정하는 사회수준이랑은 다른거니깐 정치력이 모든걸 해소하겠다는생각도 조만간 이 종이사용세대들이 믿는 정치현상도 사라지겠지 다만 아쉬운것은 외국상황에 따른 동향을 믿지못한다면 개혁을 스스로 못한다면 개혁당한다는 사실만 인지하길바란다

  • 0 39
    2030년사라지는것

    세계 미래회의발표결과 2013년-eu,공교육과 교실 교사,직장 팀워크 기업이사회,3천개의 언어 문화,의사 병원진료 수술,종이,익명성과 기다림,tv저녁뉴스 컴퓨터(바이오컴퓨터로 신체내삽입),도로표지판(무인차량-구글무인카),절도와 배심원,가게유통마케팅의 현재판매형태 들이 모두 사라짐

  • 0 35
    변화에 대비못하면

    어차피 오늘만 중시하는 국가와국민들은 반대클릭하겠지 그리고 제일 이민을 못받아들이는 즉 문화흡수를 제일못하는 나라가 한국과 일본이란다 영어를 공용화를 제일못하니깐 정보력도 딸리고있는나라 일본의 갈라파고스현상이 비단 기술에만 있는게 아니고 정보수집에도 한계인거고 반대클릭하는 인간들도 정보흡수량의 차이에따른 판단력부재현상을 보이고있는거고

  • 34 1
    또라이들

    심형래, 황우석, 안철수 순인거야.

  • 0 41
    몸속칩이식컴퓨팅시대

    영국에서 최초로 나온 몸속에 심는칩이식 손에 삽입하는 컴퓨터가 영국의 최초표현으로는666 이야기가 시작된곳이 영국이라고한다 2016년부턴 애완견에 영국은 칩을 심는다고한다 위치추적하게 그리고 생체정보를 센싱하려고 2020년되면 몸속에 이식하는 컴퓨터가 나온단다 대중화시기는2025년이고 미국에선 이걸 바이오컴퓨터라고한단다 2018년이면사람몸 이식예상

  • 28 0
    간찰스

    새정치 뭔지도 모르고 당이름만 새정치연합 ???
    무슨 정치를 이렇게 하나?
    안철수는 이제라도 솔직해져라.." 내가 대통령 되는게 새정치라고, 대통령 되면 새정치 다하겠다고"

  • 1 41
    변화에 대비못하면

    15년 뒤면 의사와 컴퓨터가 사라진다고 하는 유엔의미래전문가 3천명이 예상하는 보고서를 봐라 이처럼 사회와 제도는 급변하고있는데 지금 무슨 정치가 모든문제를해결하는 메시아로서의 역할을 조만간에는 못하는상황이 오리라고봐야한다 왜냐 단순한 고정비예산지출도 컴퓨터가 자동처리 그리고 나머지 예산은 주민들직접투표로 가는데 지방의회의원과 국회의원은 들러리되는것임

  • 0 41
    2020년사회예측

    사회와 전집단에서 뭘고민하는건지 그깟 자기네 자리문제? 그게 문제일까? 어차피 예산이 줄어들면 자리도 자연히 줄어들곘지 교육문제 통일문제 에너지문제에서 과연 우리의 대의민주주의제도를 표방하는 국회에서 그문제를 해결잘할까? 아니겠지 외국상황을 보면 직접민주주의제도로 전국민의 의사를 실시간 표방해서 실시간 의견을 모으는 시대로 돌입하리라고본다

  • 11 0
    새정치

    저런분도 그 새정치란것을 모른다니
    내가 알수가 없는게 당연 한거였네
    언젠가 부터 그 새정치 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저절로...

  • 41 0
    영희하고 놀아라

    철부지 철수야
    정계은퇴해라!!!!!!!!!!!
    너 때문에
    너무 피곤한 국민들
    너무 많다
    쥐닥 스트레스도 짜증나는데

  • 0 35
    시대정신부재

    기존 대학 절반은 사라진다고한단다 인구수가 줄어들어서 젊은학생들이 72년생세대가 제일많고 그다음세대로가서는 10년마다 인구수가 줄어들고있지 그래서 대학도 줄어들고 2020년되면 지식암기시험은 사라진단다 근데 지금 한국의 정치상황 교육상황 사회상황은 그거에 대비를 못하고있지 자리싸움 조만간 없어질 자리에 연연하는 한국정치상황말이다

  • 1 41
    시대는바뀌어가는데

    미국에서는 정치가 사양산업이란다 왓슨스쿨의 졸업생의 80~90%가 정치인되거나 공무원되엇는데 지금은 그 비중이 10%정도로 줄었단다 세계의 문제를 정치인들이 해결하여준다고 미국인들은 믿지못하고있다고 그걸 구글이 해결해줄거라고 믿는설문조사결과도 일부 나왔단다 클라우드환경상의 인공지능컴퓨팅시대로의 전환을 한국이 못하면 후진국으로 남는거겠지

  • 28 0
    안철수아웃

    안철수는 끝난 거야..
    지금 지지율 고공행진을 해도 대선까지 4년 동안
    다 까먹고 힘겨운 선거가 될텐데..
    벌서부터 안철수 퇴출시키자면서 지지율이 개폭락하면
    야권은 다른 대안을 찾을 거고..
    안철수 측근들은 지 살길 찾아 다 떠난다.

  • 1 41
    사회는 변해가는데

    법관도 전세계법분석하고 형량판정 컴퓨터로 대체되고 예산배정정도 직접민주주의로 주민들 투표로가고 스위스처럼 직접민주주의제도로 일정수 국민참여안하게되면 법안상정보류된다고한다 그리고 의사도 수퍼컴으로 2030년이면 15년후면 슈퍼컴퓨터가 전세계 모든환자를 등록해서 증상만 넣으면 무슨병인지 알수있게된단다 의사일의 80%를 컴퓨터가 대체한다고한다

  • 18 0
    안철수가 대통령?

    택도 없다! 이명박, 박근혜와 재벌, 보수언론의 노리개에 불과함! 새정치란 동서고금의 정치사를 봐도 의미가 없다! 단, 그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과 민중과 함께하는 정도정치가 있을 뿐이다!

  • 3 0
    아리송한 놈

    Ahn is confusing inside out.

  • 1 38
    미국상황

    샌프란시스코는 고정비지출이외에는 모든 지출을 주민들이 직접투표로 결정한다고한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는 ibm컴퓨터 인공지능 왓슨이 법관채용은 캘리포니아가 파산했을때 예산이 없어서 채용을 못하고 점차로 왓슨같은 인공지능이 전세계판례와 형량을 분석해서 그에맞는 범죄를 저지를 범죄자의 형량을 컴퓨터가 알려줘서 판사대신에 컴퓨터를 도입

  • 0 39
    영국상황

    영국도 국회의 권력이 줄어들어서 국회출입기자도 없단다 1985년부터 그랬다고한단다 그리고 영국 더타임스 신문을 보면 정치페이지는 따로없고 내셔널페이지에 조그맣게난다고한다 즉정치를 영국신문은 국회관련보도를 우리처럼 신문메인에자주 등장하지않고 조그맣게 처리한다는거지 왜냐 사회가 점점더 대의민주주의보다는 미래예측과 그에따른 직접민주주의시대로 변모중

  • 2 54
    아차부인&재치부인

    이성계가 피의정치, 개판같은 정치로

    세종대왕에게 안정된 권력기반을 물려준것처럼

    한나라당의 개판정치의 끝에

    안철수라는 정치인이 국민의 지도자로 우뚝서게될것이다

    아래 댓글다는 음지의 자식들은 곧 용도폐기의 시대가 옮에

    국조원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 생을 마감하게되리라 ~ 캬캬캬캬캬

  • 0 34
    국민이 정치를걱정

    지금 우리정치제도가 과연 노점상들은 차안에서 죽어나가고있는 형국인데 지금 뭐하고있는건지 그리고 부채 기업가계정부부채가 전국민gdp의 2배이상이된형국이고 지금 미국에서는 점차 3d프린터와 양팔로봇이 생산에서의 사람의 손을 대신하고있는 형국이고 들어올 예산들은 점점더 줄어들고 잇고 그러면 국회의원들이 숫자가그렇게 많을필요가없으리라는 결론에 도달하지않을까?

  • 3 54
    신성 안도령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하는걸 들어보니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비전제시가 뚜렷한게

    소신이 확실해보인다

    타성에 젖은 구태정치인들과 다르네,

    얼마나 신선한지, 문재인도 구태해보이넹

    재인이가 위기의식을 느낄만해, 엄청난 경쟁자다

    야권의 새로운 동냥이니, 국민이 키워주리라 ~ 음 홧홧

  • 1 49
    단발령시대머물러

    스의스를 봐도 오스트리아를 봐도 우리보다 주민참여가 더높고 전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정치제도를 하고있는데 미국은 고정비용지출외에는 지자체에서 하는 예산배분은 일부주이긴하지만 주민투표로 결정한다고한다 이게 뭐를 의미하겠냐 대의민주주의로는 예산배분과 집행의 효율성을 더욱 떨어진다고 판단하는거고 법관도 컴퓨터로 바뀌는세상이 오고있는데 우리만 단발령제도중인거지

  • 32 2
    괭이 같은 놈

    일본 사람들
    가슴속 머리속과 그 행동은 따로따로 논다
    내색을 안하지
    철수도 내색을 안하지
    삵쾡이 같은 눈에
    쭉 찢어진 입으로
    한번 웃으면
    철 모르는 어린 대학 아이들
    오줌 지린다
    아무리 봐도 철수는
    쪽발이 피가 흐르는 거 같아.....

  • 3 35
    컴퓨터입법사회?

    캘리포니아는 파산했을때 예산이없어서 법관도 옷벗고 퇴직시키고 새로 법관을 뽑는게 아니고 인공지능 컴퓨터가 전세계판례를 분석해서 해당 범죄자가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을때 형량을 때린다고한다 그래서 법관채용보다는 컴퓨터를 도입하였다고한다 이런사례가 비단 법조계만 그럴까? 아니다 국회예산분석제도도 조만간 그런식으로 컴퓨터가 더잘하리라고본다

  • 10 3
    한계상황한국정치

    이런정치놀음은 정치4류사회로 가는 지름길같음 이게 뭐냐 공천을 받느니 않받느니 예산배분을 하느니 마느니 이런 정치놀음에 도끼자루썩는줄모른다고 스위스는 주민중 일정수이상이 투표해야 입법할수있다고한다 즉 투표율이 떨어지면 후보가 당선이 않될수도있다는거지 그만큼 선진국에서는 전국민의 투표로 모든문제를 해결하는 직접민주주의사회로가는건데 대의민주주의 한국은한계

  • 23 6
    경제학자후배

    최경환이가
    무공천 약속 못지켜
    머리숙여 사과한다고 했는데
    이거
    대통령이
    사과해야 하는 것이
    맞다.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잔나.
    왜 국회의원놈이 사과를 해?
    증말!!!!!!!!!!!!!!!!!!!!!!!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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