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은 2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에 대해 "저 자신도 안 의원이 생각하고 있는 새정치 핵심 내용을 잘 모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 전 의장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안 의원은 아직까지 그 본인이 얘기하는 새정치의 알맹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얘기한 일이 없다. 때로는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새정치다', 때로는 '민생을 우선 돌보는 정치가 새정치다', 이렇게만 이야기했지. 본인의 입으로 새정치의 알맹이, 핵심되는 부분을 얘기한 일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끼리 따로 앉아서도 그 부분을 토론해 본 일이 없어요. 그걸 제가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저 같으면 우선 공동위원장들 만이라도 똑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해야 하잖아요. 우리끼리 앉아서라도 새정치라는 게 뭐냐, 뭘해야 하느냐 하는 것을 놓고 아주 난상토론을 해봄직한데, 그런 기회를 한 번도 못 가졌어요"고 토로했다.
그는 안 대표의 정치적 자질에 대해서도 "과거에 안 의원의 생활이 어떤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고민해 볼 필요는 없는 삶을 살았잖아요? 그런 위치가 아니었으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아직은 우리 한국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데 그런 문제들을 국가 차원에서 깊이 고민해보는 경험들은 없었던 것 같다"고 혹평했다.
그는 안 대표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도 "하... 장점. 금방 안떠오르네. 정치인으로서의 장점은 금방 안 떠오르는데요 금방. 왜냐면 정치를 새로 시작하는 분이니까"라고 답한 뒤, 단점에 대해선 "아직은 CEO 마인드가 있어 보여죠. 정치는, 민주주의사회에서의 정치는 CEO 마인드 가지고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많이 있고 그런 건데 아직은 그런 CEO 마인드..."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생산성을 생명으로 삼는 제도가 아니예요. 그래서 민주적 과정, 절차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민주주의는 과정이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CEO의 눈으로 보면 과정이나 절차가 낭비로 보이는 때가 있을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 과정을 생략하고 싶어한다고요, 좋은 뜻이지만. 그런 게 민주주의 절차나 원리를 무시하거나 위반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그런 점은 굉장히 조심해야죠"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 대표가 대권후보로서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지금으로서는 많이 미진한 게 있다고 봐야 되겠죠"라며 "민주당하고 합치기 전까지도 안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완만하게나마 내려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이 안 의원에 대한 실망의 표시라고 봐야 되는데, 왜 국민들이 안 의원에게 실망했느냐 그 원인을 빨리 찾아서 그 부분을 보완하지 않으면 대통령후보로 국민에게 인정을 받기 어려울지도 모르죠"라고 경고했다.
그는 안 대표가 독자세력 이야기를 하다가 민주당과 합친 건 약속 위반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하하하 그러니까 글쎄 본인은 그걸 약속 파기라고 생각을 안하겠죠. 왜 그러냐면은 안 의원은 이렇게 설명했잖아요. 새정치를 더 잘 구현하기 위해서 더 큰 그릇을 얻으러 간다고 했잖아요. 이걸 약속을 파기했다기 보다는 약속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 민주당하고 새당을 만들기로 했다는 뜻이니까. 본인은 그걸 약속 파기라고 생각을 안하는 거겠죠"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제가 그만 둔 다음에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 부분을 많이 얘기 하더라고요. 새정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지지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뭐라 그래야 하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긴 하더라고요"라고 힐난하며 "그러나 안 의원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약속을 더 잘지키기 위해서 그랬다는 거니까 좀 더 두고봐야죠 뭐"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과의 통합결정 과정에 대해선 "전혀 몰랐죠. 공동위원장들이 아마 다 그랬을 것"이라며 "그 직전까지 독자 정당의 창당을 강력히 주장했고 민주당을, 바로 전날까지 낡은 정치세력으로 규정했었잖아요. 그런 세력하고 하룻 밤 사이에 힘을 합쳐 당을 만들기로 했다는 사실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다"고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둘째는 새정치연합이라는 연합 창준위라는 기구가 이게 친목단체가 아니죠. 선관위에 등록한 공식기구입니다. 공식기구이기 때문에 규약이 있어요.국가로 치면 헌법 같은 거죠. 그 규약에 의사결정 구조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과정을 무시한 거잖아요. 기구를 무시한 거고. 그렇죠? 그런 점에서 충격이었죠"라고 비판했다.
그는 "얼마든지 설득할 수 있고 동의를 구할 수 있는데도 그런 절차를 생략하고 한 밤 중에 혼자 독단적으로 합의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수용하기 어려웠죠, 그 당시로서는"이라고 거듭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통합발표후 안 대표의 반응에 대해선 "그냥 죄송하다, 사전에 충분히 말씀 못드리고 한 것에 대해서는 거듭 여러 차례 사과했죠. 저만이 아니라 다른 위원장들한테도"라고 전한 뒤, 통합신당 합류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왜요~ 했어요. 같이 가셔서 자신을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자기 혼자..혼자 가는 건 아니지만 여러 힘든 일이 많을 것 같으니까 계속 좀 도와주시면 좋겠다는 간곡한 의사 표시가 있었어요. 권유도 있었고 자리까지 제안한 일이 있었는데. 저는 아무 것도 안 할 생각이니까 나에 대해선 신경쓰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했죠"라고 밝혔다.
그는 6.4지방선거 전망에 대해선 "신당이 창당됐지만 그렇다고 신당 바람을 일으키기는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하며 "그리고 지금 여러가지 상황이 오늘도 또 북한이 포격을 하고 그래서 한반도 긴장이 높아졌잖아요. 저런 분위기가 생기는 것도 신당에게는 유리하지 않은 분위기고, 안 그래도 박 대통령 지지도가 굉장히 높은 분위기잖아요. 그러니까 정국을 대통령이 확실히 주도하는 이런 상황이고, 사회 분위기가 대통령 지지도가 높아서 그런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이란 당을 새로 만들었지만 어떤 바람을 일으켜서 국민들 표를 많이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야당 패배를 전망했다.
그는 안 대표가 통합신당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쉽지는 않겠죠. 뭐 저도 민주당을 잘은 모릅니다만 안에 여러가지 세력 판도가 복잡하고, 그렇죠? 그런 분들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행태가 안 의원이 익숙하지 않은 모습들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보면 안 의원이 쉽지는 않겠죠"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안철수 효과라는게 많이 나타나면 2016년 총선 때 다시 안철수라는 간판을 내세워서 총선을 치르는 게 유리하다고 본다면 의원들이, 그럼 리더십이 잘 유지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지방선거 결과가 안철수라는 간판 약효가 별로 없다고 판단되면 훨씬 힘들어지겠죠. 그거야 뻔한 이야기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모르긴. 애초에 그 딴거 없었자나. 안철수랑 손잡고 새정치 빙자해 야권 궤멸시키는게 일생일대의 목표였는데 안철수가 니 뜻대로 안 움직이니 많이 답답했나보네? 역시 핏줄은 못 속이지. 어설픈 중도행세 그만하고 안철수랑 손잡고 새누리로 돌아가라. 여의도연구소장 하던 윤여준이가 지금 갈곳없어서 철새짓 하는 윤여준보다 더 잘 어울린다.
대한민국 연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많고 수구적인 영남인들이 대기업,개신교 세력과 담합하여 이 나라 전체를 농락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민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나라. 그래서 이 나라를 수도권+경기+충청+강원권(+제주도)의 중부 나라, 호남의 서부 나라, 영남의 동부 나라. 3나라의 연방국가로 바꿔야한다.
창조갱제 박근혜도 모른다. 통일대박 박근혜 또 모린다! 경제 박근혜 또 모린다!인권 박근혜 또 모린다!애비 박정희독재친일내란살인암살매국부조리부정부패매국정경유착성폭력인권살인역사를 국민은알고 박근혜는 또오 모린다.조동중아리로 씨부린후로는 다 모른다.박근혜는청산 해야한다.우리 민족후손인류위해서말이다!!!!
윤여준 ?! 이분이 합리적 보수주의자라고 일컬어지고 정치판의 제갈량으로 아직도 행세하는거야 말로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느끼게 한다.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구름위에 앉아 모든걸 결정해 주는 신의 경지인가? 국민들은 대다수 LTE 사용하는데 예전 2G 피처폰 쓰면서 휴대폰 전체의 성능과 시장 흐름을 말씀하는거 같다.
기업과 정치의 차이점, 기업은 남의 것을 뺏어 오는 것이고, 정치는 모은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기업은 뺏어오지 못하면 죽기 때문에 생산성이 최우선이고, 정치는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끼면 합의가 중요하다. 안철수는 기업가의 마인드는 있느지만 정치인의 자질은 보이지 않는다.
스티브잡스 처럼.. 프로그램을 혼자 도닦듯이 만들어서..짠~하고 사람들에게 발표했다..그러나 현재는 리눅스처럼..프로그램 소스를 공개하고 전세계인들이 수정과..보완을해서 새로운 어떤것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어떤쪽으로 변해갈지는 아무도 모른다..새정치는 고정된것 이아니고..국민들이 계속해서 보완해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들이 막말을 하고있다는 그자체로..새누리도..무공천공약 파기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할수도 있다는 공포감이 있고..그것이 새누리 당직자들의 입을 통해 거칠게 표현되고있다..그리고 새정치는 어떤 정해진 형태가 아니라고본다..과거의 수직적 질서와..현재의 수평적 소통을 융합하는것은 그누구도 불가능하기때문이다..
대기업 2곳이 전체 수출해서 국내로 벌어들이는 돈의 30%인가를 차지한다는데그게 사라질수도있는데 지금 정치는 그들의 미래전략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지금 한국사회의 중산층붕괴를 보전해주기는 커녕 그들은 안중에도없다 자기네들 정치자리에 목숨건놈들 이게뭐냐 백성들 살리라고 그자리가 있는거 아니냐 ? 통일전략과 한반도 미래첨단도시만들라고 그자리준거 아닌가말이다!
웃기는게 사법권의 독립 운운 사법권은 이미 미국은 컴퓨터가 정부예산이 줄어들면 법관대신에 컴퓨터로 영화에서 보는것마냥 범죄저질르면 형량판단하고잇는상황인데 국회도 마찬가지인거고 그게 인간의 판단이 창조하는거만 인간이 남지 나머지 예전에 잇던 정보를 모두 수집해서 결정하는건는 컴퓨터한테 밀리고있는데 누가 정치인들 자리싸움이나 하고있으니 나라가 발전되겠냐?
지금 정치하는꼴을 보면 집단싸움인거지 누가 나서서 한국미래사회를 재단하고 이렇게 끌고가곘다는 놈이없어 그러면 그런책사놈들을 길러서 써먹던가하지 맨날 선거책사라는 이상한 놈들만 득실득실하고 중요한건 현재의우리의 국민의 먹거리와 미래인구수유지와 통일후의 한반도번영에 모두가 노력해야하는건데 그리고 일본놈들 침략야욕도 분쇄해야하고 씨바 뭐하는거냐 지금 모두들
2300년되면 한국인구수는 5만6천명 남는단다 조선시대에 인구가 700만정도였고 지금은 남북한합쳐 7천만이고 그게 2300년이면 5만 남는단다 이거봐라 정치인들이 지금 외국이민도 정책을 해야하는시점인거고 지금 북한개발해서 첨단도시화하는것도 구상해야하는단계인데 지금 뭐하는건지들 한국정치하는걸 보면 여당은 무능하고 야당욕하기바쁘고 야당도 중심도못잡고 답답허다
지금 페이스북은 전세계인구들이 인터넷을 접속할수있도록한다고하고 구글은 2018년부터 풍선을 중계기하고같이띄워서 그걸로 전세계 인터넷을 통하게 한다고하는데그럼 북한도 인터넷사용을 많이해서 주민들이 정보괴리현상도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변화된다고하던데 지금 한국정치인들은 자기내의 자리에 연연하고 자기만보고있고 전세계상황이어찌변화되는줄도모르고있고 현재만집착
지금 정치의 위기 경제급변의 위기 남북한상황의 위기 위기의 상황인데지금 한가롭게 정치놀음으로 연명하는한국의 정치인들 삼* 현* 포**이그룹들이 한국세수의 25%를 차지하고있는데 이들이 10년내 위기이면 세수가 줄어드는거야 그러면 법관도 컴퓨터로 바뀌는거고 의원숫자도자연스럽게 줄여야하는거고 이문제를 고민하면 정신금방들텐데 한가하게 조선시대당파싸움하냐?
캘리포니아도 법관대신에 컴퓨터를 활용해서 범죄자를 형량을 결정하고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사회가 인물이 나와서 모든걸 해결해주리라는 사회변혁을 원하는건지 아니면 미래사회의 흐름에 여전히 한국사회는 정체를 못벗어날지를 결정하는 시점이 지금과 북한과 남한의 현재시점아닐까? 시대는 급변하고있는데 여전히 조선시대관점을 못버리는 한반도상황
정치참여에서 지금은 한국은 대의민주주의제도로 가겠지만 이게2024년이나 그이전시점에 통일이 된다면 제도가 바뀌고도 한참은 바뀌겠지 지금은 대의민주주의제도가 효율성은 떨어져도 그게 현수준의 우리의 상황이니깐 문제는 급변하는 정세에 왜 우리는 여전히 예전 조선시대의 흥선대원군적사상에 머물고있냐는거지 세대가 바뀌면 해결되는문제이곘지만 세계는 직접민주제도화된느데
안철수에 속는 국민들 정치의식 높아지기 기다리다 세월 다가고 정치가 개판되는구나. 사기꾼 안철수를 이제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대표연설을 할 수 있게까지 하고 있으니 말이다. 제야당은 이제 그만 더 기다리지 말고 본래의 역할을 해도 된다. 이대로 더 방치하면 보수꼴통들이 전쟁일으키게 생겼다.
어차피 지금 댓글보는사람들이 인식하는 사회수준이랑 미래세대들이 인식하고 결정하는 사회수준이랑은 다른거니깐 정치력이 모든걸 해소하겠다는생각도 조만간 이 종이사용세대들이 믿는 정치현상도 사라지겠지 다만 아쉬운것은 외국상황에 따른 동향을 믿지못한다면 개혁을 스스로 못한다면 개혁당한다는 사실만 인지하길바란다
어차피 오늘만 중시하는 국가와국민들은 반대클릭하겠지 그리고 제일 이민을 못받아들이는 즉 문화흡수를 제일못하는 나라가 한국과 일본이란다 영어를 공용화를 제일못하니깐 정보력도 딸리고있는나라 일본의 갈라파고스현상이 비단 기술에만 있는게 아니고 정보수집에도 한계인거고 반대클릭하는 인간들도 정보흡수량의 차이에따른 판단력부재현상을 보이고있는거고
영국에서 최초로 나온 몸속에 심는칩이식 손에 삽입하는 컴퓨터가 영국의 최초표현으로는666 이야기가 시작된곳이 영국이라고한다 2016년부턴 애완견에 영국은 칩을 심는다고한다 위치추적하게 그리고 생체정보를 센싱하려고 2020년되면 몸속에 이식하는 컴퓨터가 나온단다 대중화시기는2025년이고 미국에선 이걸 바이오컴퓨터라고한단다 2018년이면사람몸 이식예상
15년 뒤면 의사와 컴퓨터가 사라진다고 하는 유엔의미래전문가 3천명이 예상하는 보고서를 봐라 이처럼 사회와 제도는 급변하고있는데 지금 무슨 정치가 모든문제를해결하는 메시아로서의 역할을 조만간에는 못하는상황이 오리라고봐야한다 왜냐 단순한 고정비예산지출도 컴퓨터가 자동처리 그리고 나머지 예산은 주민들직접투표로 가는데 지방의회의원과 국회의원은 들러리되는것임
사회와 전집단에서 뭘고민하는건지 그깟 자기네 자리문제? 그게 문제일까? 어차피 예산이 줄어들면 자리도 자연히 줄어들곘지 교육문제 통일문제 에너지문제에서 과연 우리의 대의민주주의제도를 표방하는 국회에서 그문제를 해결잘할까? 아니겠지 외국상황을 보면 직접민주주의제도로 전국민의 의사를 실시간 표방해서 실시간 의견을 모으는 시대로 돌입하리라고본다
미국에서는 정치가 사양산업이란다 왓슨스쿨의 졸업생의 80~90%가 정치인되거나 공무원되엇는데 지금은 그 비중이 10%정도로 줄었단다 세계의 문제를 정치인들이 해결하여준다고 미국인들은 믿지못하고있다고 그걸 구글이 해결해줄거라고 믿는설문조사결과도 일부 나왔단다 클라우드환경상의 인공지능컴퓨팅시대로의 전환을 한국이 못하면 후진국으로 남는거겠지
샌프란시스코는 고정비지출이외에는 모든 지출을 주민들이 직접투표로 결정한다고한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는 ibm컴퓨터 인공지능 왓슨이 법관채용은 캘리포니아가 파산했을때 예산이 없어서 채용을 못하고 점차로 왓슨같은 인공지능이 전세계판례와 형량을 분석해서 그에맞는 범죄를 저지를 범죄자의 형량을 컴퓨터가 알려줘서 판사대신에 컴퓨터를 도입
지금 우리정치제도가 과연 노점상들은 차안에서 죽어나가고있는 형국인데 지금 뭐하고있는건지 그리고 부채 기업가계정부부채가 전국민gdp의 2배이상이된형국이고 지금 미국에서는 점차 3d프린터와 양팔로봇이 생산에서의 사람의 손을 대신하고있는 형국이고 들어올 예산들은 점점더 줄어들고 잇고 그러면 국회의원들이 숫자가그렇게 많을필요가없으리라는 결론에 도달하지않을까?
캘리포니아는 파산했을때 예산이없어서 법관도 옷벗고 퇴직시키고 새로 법관을 뽑는게 아니고 인공지능 컴퓨터가 전세계판례를 분석해서 해당 범죄자가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을때 형량을 때린다고한다 그래서 법관채용보다는 컴퓨터를 도입하였다고한다 이런사례가 비단 법조계만 그럴까? 아니다 국회예산분석제도도 조만간 그런식으로 컴퓨터가 더잘하리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