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이 120여만건의 국정원 정치개입 트윗댓글을 찾아내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려 하자,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가 이를 막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진한 차장검사는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수사팀장이었을 때도 공소장 변경을 막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기 때문.
특별수사팀은 20일 밤 8시50분, 법원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 업무시간이 끝난 밤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MBN은 21일 이와 관련, "검찰의 이번 공소장 변경신청 과정에서도 상당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공소장 변경에 부정적인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와 변경을 원한 수사팀 간의 의견충돌이 빚어졌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수사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차장검사는 보고를 받은 뒤 "법원이 공소장 변경을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을 미리 단정 지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수사팀은 이번 사안이 "특검에 갈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으나, 이 차장검사는 새로 발견한 110만 건의 트위터 글을 공소장 변경이 아닌 참고자료 정도로만 제출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MBN은 "이 차장검사는 이전 윤 전 팀장과도 심각한 갈등을 빚어, 아예 수사팀 보고라인에서 배제됐다는 의혹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무혐의로 종결되긴 했지만, 수사외압 의혹으로 감찰조사까지 받은 전력이 있다"며 "또다시 제기된 외압 의혹으로 이 차장검사가 국정원 특별수사팀을 지휘하는 게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경향신문>은 21일 이와 관련, "수사팀은 검찰 지휘부에 '공소장 변경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집단 사표를 내겠다'고 배수진을 쳐 공소장 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도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일부 언론에서도 났지만 그동안 이런 새로운 사실에 대한 공소장 추가변경을 놓고 법무부와 청와대와 검찰 수사팀과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팀에서는 추가로 공소장 변경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법무부나 청와대 쪽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좀 무마해 보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이런 의혹"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그런 이야기를 뒷받침해 주는 것이 어제 밤에 8시 50분에 이것이 접수가 됐다는 사실하고, 그다음에 또 들리는 이야기로는 접수를 하면서 이 접수됐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것"이라며 "그리고 오늘 이진한 2차장이 브리핑을 하겠다라는 검찰의 태도, 이런 것들이 지금 많은 의심을 자아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별수사팀이 상부 저지에도 공소장 변경 신청을 강행한 이면과 관련해선 "검찰에서는 젊은 검사들이 이미 윤석열 팀장 사건이 한 번 났었기 때문에 또 검찰이 이런 문제로 사표를 내거나 수사팀이 집단적으로 항의를 하는 일이 있으면 우리 검찰 조직은 죽는 것 아니냐, 이러한 여론형성이 굉장히 많이 되어 있다"며 특별수사팀의 젊은 검사들이 집단적으로 행동에 나선 것으로 해석했다.
그는 특히 이진한 차장검사를 정조준해 "지금 이진한 2차장이 사실상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진한 2차장이 단순한 공보 업무만 담당을 했었다. 이진한 2차장이 계속 수사에 개입을 했었기 때문에 한때는 수사 라인에서 빠져있기도 했었다. 그런데 아마 국정감사에 윤석열 팀장 사건 이후에 이진한 2차장이 공식적인 라인으로 정확하게 본인이 자리매김을 하면서 이진한 2차장이 계속 수사에 개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진한 2차장이 계속해서 이 수사팀과 갈등을 빚어왔고 이진한 2차장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 뒤에는 법무부와 청와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제2 외압' 의혹에 대해선 이날 오전 예정된 이진한 2차장검사의 수사결과 브리핑때 집중적으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새누리당사람들이 정말로 무식한 말로 헌법과 대한민국국민성을 말살시키는 상황이 어제도 있었더군요. 웃기는 상황을 만드는 이유를 보세여. 멍청한놈들이 달리 멍청? 흐름의 맥락을 국민들에 바라지 마시고, 스스로 대한민국을 위한 모든 것을 걸 준비를 하세여. 민주당님들! 흐름은 당신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우리가 가장 혐오하는 일본의 극우자들같은 부류들인 새누리당의 50% 국회의원들! 사실 침묵의 의미가지 합하면 새누리당은 존재가치가 30년전이하에 그나라 가치가 있었을것, 폭주하는 기관차는 쉽게 서지도 쉽게 달리지도 못하는 상황이 필수이고요. 지금이 그 시점인데, 흐름을 양당과 박양도 전혀 감지를 못한다는것........
이번대선부정은 그냥 넘어갈 사항이 아니다!!이것이 묻혀 넘어 간다면 집권세력은 국민 눈치 볼필요 없다!!수시로 간첩사건 만들고 종북좌빨 의무기가 있는한 그리고 이번사건과같은 불법부정선거 물타기 범죄로벗어날 노하우가 있는한 국민향해 협박하고 공작하고 음모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지난대선이후 군, 경찰 국정원 보훈처와 모든 정부중앙부처 표창수여현황을 파악해보라 훈. 포장. 표창을 줄때는 반드시 공적조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게 되어있다 훈격에 상관없이 당장 정보공개청구하여 모든 표창수여자의 공적조서를 확인해보라 그들이 지난 대선때 무슨짓을 하였는지 정확히 알수있다 사법기관에 고발후 파면은 필수
검찰에도 종북좌빨놈들이 많다 허위 과장수사를 하여 발표를 하고있다 일본의 근대화를 일찌기 터득한 반신반인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정기를 이어받은 박근혜대통령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뭉쳐 박대통령의 지도력을 따르고 3년내 무력통일을 장담하고 있는 김정은이 목을따고 멸공통일 이룩해야할 이때에 종북좌빨놈들이 나라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있다
젊은검사들이여 당신들이 정권의 수족 노릇을 한다해도, 그 공은 모두 검찰지휘부 놈들이 독식할것은 뻔한 사실이다. 정의를 위해서 일하다 ,미친년의 칼춤에 옷을 벗게된다 해도, 나와서 변호사하면 되는일.. 다음에 정권이 바뀌면 정의롭게 일하다가 부당하게 파면된 정의로운 검사로 복귀하게 될것이다. 지금의 용기를 우린 잊지 않는다.
친일파 이진호의 후손이 국가에게 박탈당한 토지를 다시 돌려받게 됐단다. 서울고등법원에서 이런 판결이 내려졌는데 .. 친일 후손, 앞으로 용기 갖고 소송할 것" 이라고 했다지. 일왕에 혈서 충성한 장교 딸이 대통령이 되더니 나라가 친일스러워지네. 박근혜씨가 일본과 쌩깐다고 하지만, 뒤로는 우애를 다지고 있는지도 모르지.
이명박과 그주구들이 살기위해서 국가 공권력 총동원 반미치광이가되어 대선불법부정선거를 저질렀구만!!얼마나 5년동안 국민가슴에 증오를 심어 이렇게 살아 남기위해 절박한 몸부림을 쳤는가?앞으로절대 선거 제대로 되지 않는다!!죄를 덮기위해 죄를 짓고 그죄를 면하기위해 부정선거한다!!그무기는 종북좌빨이다!!
무상급식 전면확대 약속을 파기한 홍준표 경남지사가 "공약집에는 없었다"며 책임을 회피 .. 학부모들 "치졸하고 염치없다" < 노컷 뉴스 오늘자 기사 > 새누리당과 국정원의 야합으로 치룬 부정선거에, 홍준표의 무상급식 파기까지 사기꾼이 판치고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만든 정권에서 정의를 바라는 게 무리지
조밑에 .... 우리나라가 이만큼 살게 된게 박정희 라고 하는 사람도 있죠.. 그시대는.. 북한에 군사 외교 경제.. 모든면에서 뒤쳐져있었고요.. 대한민국 사람들 대단합니다. 외국인들이 인정하죠. 세계각지를 가보세요. 없는곳이 없죠. 그냥 놓아 두면 대한민국 일등국가 됩니다. 중간에 나라를 팔아먹고 전쟁일으키고 뻘짖만 않하면 말이죠...
마치 꽉찬 만수위 저수지 둑 터지 듯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구나 답은 이미 다 나왔다 자연인인 개인들도 정치적,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글쓸때는 생각에 생각을 하고 쓰건만 상몀하복의 위계질서를 생명으로 하는 군, 경찰, 국정원, 공무원조직사회에서 윗선의 지시없이 모가지를 걸어놓고 개인적 일탈행위를 할 사람은 단 한사람도없다
MB당선의 혁혁한 공을 세운 이 땅의 "기독교" 인들이여 ~ ! 정의구현 사제단처럼 당신들도 "하나님의 정의"가 있다면 발 벗고 나서봐라~! 당신들의 손으로 뽑은 MB이기에 허물도 덮고 가자는 거는 아니겠지? 기독교 장로가 후보로 나오면 전과자든, 자질이 안되든 그냥 뽑아주는 당신들도 공범이야!
박근혜 = 바뀐 애 ( 비당선자 --> 당선자로 ) 지난 대선은 투표율과 전체적인 분석으로 보았을 때 문재인 후보가 당선이 유력했었다. 그러나 투표 오후가 되면서 부터 뭔가 이상하게 바뀌더니 박근혜쪽으로 기울었다는 선관위의 추세보도로 신문가지들이 바뀐애에게 몰렸다. 이미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었던것 즉 대통령은 문제인에서 바뀐 애로 바뀐 것이다.
지난 대선의 패배의 책임은 "안철수"에게도 있다. 그게 뭐냐...남자 답지 않게... 밀어 줄 거면 확실하게 지원유세하던가... 대텅될려고 "민주당"에 기웃거리지 마라. 정책도 비젼도 실력도 배후도 없으면서, 게다가 투사기의 기질도 없이 쉽게 쉽게 국회의원 되면서 유명세 하나가지고 대권을 잡으려고 하나? 당신 같은 기회주의자가 대텅되면 안돼..
이미 공정함을 잃은 지난 대선은 무효라고 할 수 밖에 없네!!!! 국가기관을 총동원해서 부정선거를 치르게 한 MB에게 준엄한 심판을.. 어쩌면 이정도면 "내란협의" 수준이다.= 사형감 불쌍한 박근혜씨,,, MB감싸주려다가 체면도 잃고 실리도 잃게 생겼네. 차라리 MB를 조져라,,그러면 당신이 살진데..
덮거나 축소해서 끝날 일 아니다. 윤검사 재기용해서 철저한 수사해야만 끝난다. 개입만 아닌 은폐시도도 수사 처벌해야. 박빠 공무원들과 박양의 짝짜꿍 아니냐. . 엔엘엘은 노무현이 무리하게 평화체제로 갈려했고 엔엘엘을 걸림돌로 본건 사실...그러나 현재 남은건 엔엘엘이건재하다. 됐잖아. 전임자의 대화록을 대선에 유출 이용한건 잘못.
채 총장이 광주라 박양 대선의혹 무리하게 까댔다? 경상도...정신 제대로 박힌 경상도 사람이면 그딴 생각 않는다. 잘한거 못한거 분별 못하면 인간 아니지. . 박양 1년 내내 대선의혹과 엔엘엘 문제로 지지고 볶느라 나라 엉망 만든 책임 박양이 져야. 이럴라고 대통됐나. 이런 사람인줄 알면서도 이길 선거에서 진 문재인. 민주당이 더 밉다.
지역 감정, 호남이 문제인데.. 채동욱은 전라도 출신이라서.." 로스쿨 응시생 황당하게 한 경북대 면접 박정희·노무현 비교도 논란… 일부 응시자 "해당 교수가 준 점수 무효화해야" 네티즌여러분 대학의 사명을 내던지고 부정당선정권에 부역하는 경북대홈피를 방문해서 예쁜욕좀 해주세요 대학이 정치권여당과 가짜댓텅의 눈치보기 도를 넘었다
갱상도 갱상도 하시는데요, 심정은 이해하는데 대구 경북 및 경상도 에도 정의를 외칩니다. 새눌당 안좋아하는사람많심다. 그러니 전부다 라고 는 생각하지마세요. 민주주의 부르짖은곳 경남도 그렇고 대구 경북 많은사람 그냥 입다물고 있지 ,그런순간이 오면 다 나섭니다. 나이많은 분들은 어쩔수 없겠지요 의식이 변하지 않으니 하지만 젊은층에는 그렇지않습니다.
분노하지않는 국민들이나 버티는 닭양이나 증말대단하다 (팀장 이정회)은 국정원 전 심리전단 직원들이 작성한 선거 및 정치 개입 관련 트위터 글 121만여건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121만 건 가운데 선거 관련 글 64만7000여건과 정치 관련 글 56만2000여건을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이 직접 작성하거나 리트윗
국가조직을 선거에 활용한 전정권과 이번정권은 혜택이없다는 말은 손으로 해를 가리는격같습니다 보수신문들도 동조를 했죠 sns에서 실제로 135건정도밖에없다고요 영향력미미하다고요 근데 120만건이라뇨 사이버사령부 경찰청 검찰 국정원 보훈청 선거에 영향력미친 정문헌의원의 발언으로 촉발된일련의 선거이전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진짜로 무서운역사의 죄를 짓는것같습니다
사실로 드러나면 저 견검 저넘은 아예 매장시켜야한다. 추상같은 검찰의 기개는커녕 이쪽 저쪽 눈치나 보고 권력의 입맛에 맞도록 행하는 꼬라지는 검찰이 아니라 도다리나 광어의 눈깔보담 더 못한 넘이다. 윤검사가 왜 보고라인에 제외했는지 알게하는 대목이다. 글구 황교안 역시 검찰의 수치다. 후배들 얼굴 어찌 볼라꼬하는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朴氏 사퇴'를 외치다 http://impeter.tistory.com/2343 ①73→55,689→1,200,000 ②조영곤 지검장의 눈물 ③민주국민헌장 침묵하고 방관하는 일은 권력의 존속과 팽창을 조장하는 행동, 이 같은 권력에 저항하는 일이 바로 '민주국민의 권리이며 의무'
★작전명 '대덕산'... 강원경찰청, 민간인 공작수사 파문 2009년 7월부터 전교조 강원지부장 등 사찰... 강원경찰청 "법률에 의거해 실시?" http://omn.kr/4zsc 경찰, 시민사회단체 대표 일거수일투족 감시 활동 보고 공작 수사 대상자들 "불법 사찰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
530단 단장 → 사이버사령관 → 국방부 장관 → 청와대’ 일일보고 존재 증언했다. ㄱ씨는 사이버사 근무 당시 “청와대에서 3개월에 한 번씩 회의를 했다. 사이버사령관도 수시로 청와대에 불려갔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120여만건 추가 sns댓글발견 보훈청 국정원자료로 의심되는 cd로 안보강연중 선거개입의혹 이명박정권9만건 비밀자료는 국가기록원않넘기고
선거개입 글 '개인적 일탈'이라던 국정원·여권 주장 근거 잃어 http://is.gd/NK0Iql ㆍ수사팀, 상부에 '집단 사퇴' 배수진 쳐 공소장 변경 ㆍ트위터 본사에 확인 요청한 402개 계정도 새 변수 ★수사팀은 검찰 지휘부에 "공소장 변경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집단★사표를 내겠다"
염치가 있고, 양심이 있고, 자존심이 있다면 스스로 청와대 방 빼시길 ... 앞으로 4년 동안 참조경제 어쩌고 쪼물딱 거리는 것보다 과정에 흠결이 있었다면 대통형도 물난다는 선례 남기는 게 대한민국의 역사에 오천만배 더 큰 기여가 될 겁니다. 에휴... KKK가 노벨평화상 타기를 기다리는 게 더 빠를라나...
★닭언컨대… "朴氏는 여당 치타를 사육하지 말라" 같은 장면을 9개월간 수없이 되풀이해서 보느라 물렸다. 지겹다. 朴氏, 공안기관은 무장해제하고 치타에는 운신할 공간을 줘라. 치타의 정치력을 억압말라. 그리고 국정 방향을 바꿔라. 그걸 할 자는 朴氏뿐이다. 여기서 멈추고, 하야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
★잘한다 민주당 민주당 심야 긴급 최고위 소집...황교안 정조준 방침 http://is.gd/8hUg3l 시정잡설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믿고 기다려 달라'고 했던 朴氏에게도 문제제기를 할 예정 - 그나마 민주 야당이 떡 버티고 있으니, 이 정도로 밝혀졌다. 만약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가짜 정부와 새누리가 열창하는 종북주의(?) 빨갱이 노래 특히 군 미필자들이 이 노래를 열창하니 이 무슨 해괴한 정부가 다 있단 말인가? 이 땅 국민 과 반수가 종북 빨갱이라면 현 정부 관료와 새누리 당원들은 도망가야 할 사태로 박근혜씨가 하야하심이 옳다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태를 박근혜씨의 견해는 어떠한지 궁금 하외다.
본디 가리려는 허둥지둥에 속이 보이고 덮으려는 후다닥에 내용물이 삐져 나와 꼬리가 몸통을 밝히기 마련. 한 번 시작한 거짓으로 더 큰 거짓을 '창조'하다가 끝에는 제 말에 제 뇌가 꼬이는 법. 웃대가리부터 온통 낯에 철판 깐 거짓말장이들이라 발뺌으로 발버둥치지만 그럴수록 진실로 가는 가속도가 커지니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도 못 막게 되리라.
국민은 외면하고 사법정의는 시궁창에 버려버리고 오직 권력을 향해 달려가는 불나방 같은 검사여 ㅉㅉㅉ 청기와와 눈 맞추고 이미 짜여진 각본을 읋으려했으나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니들은 망한거여 아마도 이건 잘하면 다음 총선때 국회의원 한자리 보장 해주겠다고 꼬시더냐 그리고 빼지 달고 헛소리 쭉 해대는 미친 놈들 되려고 이름 을 더럽히지 말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