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새누리당 의원은 7일 종북세력에 대해 "이것을 꼭 법으로 처리해야 한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할 텐데, 법무부에서 국가기강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초법적 특단의 조치를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수 법무부 차관에게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6.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 논쟁을 벌이는 사람들이 도처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 차관은 이에 대해 "법무부는 법과 원칙을 지키고 헌법 수호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특단의 조치 같은 것은 법무부에서 나서기는 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홍 의원은 이날 야권에 대해서도 "박근혜 정부 8개월인데 아직도 대선불복 시비를 걸기 위해 도처에서 정도를 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가슴 아픈 일이고 우려하고 염려하는 국민이 대다수"라고 비난했다.
그는 촛불시위에 대해서도 "MB정권 초기에 광우병이라는 가축병이 있어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한달 반을 '이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면 자손대대로 병신되고 대한민국 망한다'고 해서 대통령도 눈물 흘리고 사과한 역사가 있다"며 "지금 와서 돌아보면 광우병 쇠고기 먹고 상처입고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이 허무맹랑한 논리에서 국가가 흔들리는 모습을 역사에서 봤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1989년 일라이어스 마뉴엘리디스,로라 매뉴엘리디스 박사의 연구 '알츠하이머와 관련한 질환'이란 저서 광우병과 관련한 연구 내용이 서술되어있다. 거기엔 그들이 연구 대상으로 삼았던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로 진단된 사람들의 13%가 실제로는 광우병 환자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사망자를 부검해야만 밝혀질수있다는 어려움이 존재..
박 대통령의 자기 입맛에 맞춘 우려와 달리 학생들이 6.25를 북한에 의한 남침으로 발발한 전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은 국가보훈처가 2004년에 청소년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남한이 북침을 했다'는 답변을 한 학생이 0.7%에 그친데서 잘 드러난다
늑대다,늑대가 온다 외치다 지도곤 당하는 소년 소년이니 동네 아저씨들 한테 야단 좀 맞고 끝나는거지 연식도 한참된 아저씨들이 자꾸 종북타령에 심취하면 시어머니 흉보다 따라한다고 너도 종북될지몰라 재미 어지간이 봤으면 다른 걸로 바꿔야 영양가 있지 이 인간들은 아이들 이름지을 때도 '종',북'라는 글자 자체에 알러지 일으킬지도.....
애국가 할 때, 바지춤 동여매는 불온함은 뭐겠니? 태극기 거꾸로 들고 한 두 번 흔드냐? 이런 인종은 종북을 넘어 개 역적이냐? . 너는 미국 수입산 내장탕 먹냐? 돈 있다고 비싼 거 먹으면 다냐? 광우.. 이 디런 것아. 그 즉시 병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지 않냐? 모를리 없는데, 무신 개수작 질이냐...
특단의조치는 이 홍문종개나발 한테 해야지 . 지난대선 국정원도 부족해 , 군 관 민 동원시켜 부정선거 저질러놓고 그 부끄러운 잘못 덮기위해 유체이탈식 대안몰이로 없는종북 , 국민반 빨갱이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바른말 하는 야당 통합진보당 이석기를 호구로 잡고 당까지 멸살 시키려는 이 음모를 우리 국민이 ㅡ 모르는줄 아느냐 ?
통합진보당은 또 "실제 임차인은 김아무개의 제3의 인물로 확인됐다"며 "따라서 홍문표 후보는 '불법전대'를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이는 명백한 임대주택법 제19조를 위반한 것으로, 국회의원 후보로서 명백한 결격사유"라면서 "홍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어이 홍씨!!! 광우병은 하루 이틀에 바로 발병하지 않거덩...그런 상식도 모르냐? 그래 종북세력은 반드시 씨를 말리고 척결해야지...대찬성이다... 그리고 자기세력에 반대 소리만 내면 종북으로 몰아붙이는 수구꼴통 친일파들도 씨를 말리자. 아니 일본을 이롭게 하는것들 그냥 잡히면 눈앞에서 낫으로 목을 쳐 죽이자.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아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