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도 지난 대통령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국정원·국방부·국가보훈처도 지난해에 ‘반독재 민주화투쟁’과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종북’으로 매도하는 DVD를 국무총리실 등 정부 부처와 시도교육청, 예비군 훈련장에 대량 배포해 상영하게 한 사실도 드러났다.
25일 <노컷뉴스><한겨레>에 따르면, 강기정 민주당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2월 모든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하달한 '공직자 안보교육지침 통보'라는 제목의 공문을 공개했다.
공문에는 "각 부처는 한해에 두차례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안보교육 표준교재를 적극 활용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행안부는 교육의 실적을 향후 평가하겠다는 방침도 천명했다.
실제로 행안부는 대선을 두 달 앞둔 지난해 10월 파워포인트로 제작된 '국가안보와 공직자의 자세'란 제목의 95페이지짜리 안보교육 교재를 정부 부처에 배포했다.
'제1장 국가안보의 개념과 중요성'으로 시작되는 해당 안보교육 표준교재는 '제2장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발자취'에서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를 다루며 박정희 정권을 일방적으로 홍보했다. 또 유신독재 시절을 "민주화 달성"의 밑거름이 됐다고 미화하기도 했다.
교재는 이어 "새마을운동을 통해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배양"됐으며 "교육수준 향상과 경제발전이 뒷받침되고, 굳건한 안보태세 속에 민주화가 달성됐다"고 평가했다.
정부부처는 행안부의 지시에 따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표준교재를 활용하거나 국정원이 보낸 보수 편향의 안보동영상(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을 시청했다.
한편 <한겨레>에 따르면, 국정원·국방부·국가보훈처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난해에 ‘반독재 민주화투쟁’과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종북’으로 매도하는 극단적 보수 편향의 안보교육 DVD를 국무총리실 등 정부 부처와 시도교육청, 예비군 훈련장에 대량 배포해 상영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국무총리실과 공정거래위원회에는 국정원이 배포한 ‘누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가’ 등 5개 동영상이 내부 안보교육 활용자료로 전달됐다. 이들 영상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보훈처가 시도교육청, 학교,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에 1천개를 배포해 문제가 됐던 DVD 세트(58편의 동영상 수록)와 일부 내용이 같다. 국방부도 보훈처가 배포한 것과 39편이 겹치는 영상을 지난해 130만명이 받은 예비군 일반훈련에서 안보교육 자료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원이 배포한 ‘누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가’란 동영상은 “종북세력이 유신체제하에서는 반유신·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빙자해 세력 확산을 기도”했고, “지금도 진보 인사, 평화 애호 세력, 애국·애족 세력 등으로 포장돼 양심적 민주 인사인 양 행세하고 있다”며 반독재 투쟁 세력을 종북으로 몰았다.
또 국방부가 안보교육 자료로 승인한 영상에는 “(김대중 정부의) 6·15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공산화 통일을 이루자는 북한의 주장에 그대로 동조하고 있는 것”, “(2007년 남북정상회담 합의처럼) NLL을 평화지대로 설정하면, 무장해제하는 것”이라는 왜곡된 주장들이 담겨 있다.
이 정도면 선관위와 함께 아니 선관위를 얼마든지 속여 투표함까지 바꿔치기 한 것 아닌지 조사해봐야. - 투표결과, 투표율, 연령별, 지역별, 학력별, 부재자, 노숙자 등 그 수치가 지나치게 이상한 것 있는지 점검해봐야. - 예전 박원순 서울시장 부재자투표 결과가 전혀 다른 데이터가 나오던데 - 대선~ 방송출구 차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뭔가 있지 싶다
엽전 재벌은 기업이 아냐. 똥누리 깡패 사기단이 깽판치는 나라,이름은 대한민국이지만 내용은 바나나 리퍼블릭인 엽전국가에서 이름은 기업이지만 내용은 몽키비지니스,,그게 바로 재벌이야. 저런 몽키비지니스를 기업이라고 국민들이 속고 있는 게 근본 문제. OECD중 성인 지적수준 최하위 통계가 말해주는 엽전은 무식해서 재벌 신주 모시듯 해, 세금바쳐가며
우리 대한민국의 성스런 존체의 근본인 국민들의 본질을 사탄에게 팔아먹는 꼴이네요. 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란 말입니까? 새누리당의 끝없은 저런 행동이 보이지 않나요. 가장 처참한 결론은 바로 그분들은 우리 국민들의 이익보다, 자신들의 정권욕이 더 우선한다는것입니다. 아주 냉철하게 보세요. 다 보입니다.
괜찮어 한국에서 새누리당 뉴라이트들은 무슨짓을해도 된다 실재로도 살인 고문 학살 강간 뇌물 성상납 떼씹 인간이 생각할수있는 모든 악행은 다 저지른집단 그래도 대대손손 잘살잘잖아. 아무일일안해도 고위직, 자식도 고위직 고액연봉에 연금까지 뒤질떄까지 무슨짓이든 다해도 된다.
이걸보고 총체적 개입이라고 한다 어디 한 두군데가 아닌 아니 한 두군데라도 개입이 됐으면 그것은 이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어서도 안돼고 일어나서는 더 더욱 안돼는 일이 아닌가 서너 군데가 이미 사실로 들어 났으며 이것도 정부조직에서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역사에도 없는 짓거리들을 벌인게 아닌가 ? 거 참 큰일이 났구나 ㅋ
야 귀태야 e18년아 이러고도 부정선거 아니면 뭐냐 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어 못하냐 아니면 또 무슨 작당을 하고 있냐 하여간 e년과 헌누리당놈들 말은 무조건 거짓말 순도99.9% 귀태년이 외치는 창조경제? 야 너는 창조적으로 너에게 유리하게 악용을 다 해먹었구나 이제 리 유통기한 다 끝났다 이년아 빨리 꺼져
뭐하자는 짓거리들인지. 그렇게 난리굿을 하고 대통령 자리를 꿰찼단 말이네. 그렇게 얻은 자리에서 패션쑈나 하고 자빠라져있단 말이네. 입 꼭 다물고 있는 수혜자인 대통령은 저리 가만히 얌전 떨고 있는데 주변인들이 마치 대통령인양 악악대고 있는 꼴은 또 뭔가? 뭘 주워먹었길래 저리도 짖어대는가 말이다.
사고가 6-70년대 독재시대에 박제된 인간이 군주처럼 폭정을 일삼는데도 소위 민주국가라는 곳에서 감시, 견제할 언론도, 양심도 없이 5년을 그렇게 파국속에서 무난하게 끝마쳤다는것도 난센스이고 참 개같은 나라라고 해야하나....이번에 견제를 제대로 하지못한 언론,방송에도 책임을 물어야한다
와 와 아주 공무원 행정기관 국가기관 총동원령내렸네 국정원 경찰 보훈처 국군사령부 행정안전부 공중파 조중동까지 기본 아주 대대적 부정선거 획책 이승만때 3.15로 물러났는데 어디까지 갈까 21세기 대낮에도 이런일이 부끄럽다 국가기관 수장들 다 자르고 그네 사과하고 혁신 안하면 평생 독재의 유신의 기록에 남는다
대한민국의 평범한주부로써 작금의 형태가 참아눈뜨고는 볼 수없어 어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정독했다 노무현은 한반도평화정착과 경재성장을 위하여 김정일과 방문시간을 연장하면서까지 정상회담에 임한것을 절실히 느꼈다 이모든것을 수포로 만든 이명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매국노다.
3.15 부정선거보다 더한 내용들이 많은데.. 이러고도.. 아니라고.. 하는 선대본부장..무생이.. 입닫은 닭그네.. 아마도.. 맹박이 시키와.. 은밀한 거래를 했겠지... 죄많은 맹박이가.....ㅋㅋㅋ 무슨 거래를 했을까.. 국민들은 아마도 다 알고 있겠지... 뒷거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