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은 12일 <조선일보>의 '혼외아들' 보도와 관련,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동시에 유전자 검사를 조속히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조선일보>와 유전자 검사 절차 및 방법도 협의하겠다고 밝혀, 유전자 검사를 주장해온 <조선일보>에 대한 정면 반격에 나선 양상이다.
구본선 대검찰청 대변인에 따르면, 채 총장은 이날 "지난 9일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를 청구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오늘까지 정정보도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따라서 조선일보를 상대로 법원에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 총장은 "조선일보 보도 의혹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및 중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상당 시간에 소요되는 언론중재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원으로 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채 총장은 특히 <조선일보>의 유전자 검사 실시 요구에 대해 "보다 신속한 의혹 해소를 위해 소송과는 별도로 유전자 검사를 조속히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은 개인적으로 선임한 변호사가 조선일보 측과 협의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 총장은 이날 중 변호사 2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검찰은 채 총장 명의의 정정보도 청구와 별도로 지난 10일 검찰 조직 차원에서 보낸 정정보도 청구에 대해서도 <조선일보>가 수용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검찰 차원에서 소송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어서, <조선일보>는 궁지에 몰리는 양상이다.
채 총장이 이처럼 조속한 유전자 검사 의지를 밝힘에 따라 <조선일보>가 내연녀라고 주장해온 Y씨도 이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고, 그럴 경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조선일보> 보도의 진위가 밝혀질 전망이다. 유전자 검사를 위해선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채모 군의 머릿카락을 확보해야 하는 까닭에 일정 시간이 필요하나, 채 총장과 채군의 머릿카락이 확보되면 검사 의뢰 1~2일만에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문 칼럼에 나왔듯이 한국은 "까불면 죽는다" 란 깡패 메시지로 권력 횡포 만연한 후진국. 서울대출신 변희재가 단국대 출신 손석희보다 훨씬 지적 인물 인간성 신뢰성 차원이 떨어지는데 서울대라는 권력과 똥누리라는 깡패 권력으로 손석희 갖고 장난치는 거 봐, 이 엽전 변씨야, 석사논문이 뭔지도 모르는 잡놈이 미국대학에다 대고 몇%표절이니 뭐 어째?
반성하고 반성하여도 시원찮을 판에 죄를 덮고 도리어 뒤집어 씌우며 적반하장의 행태를 보임은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음을 보여준다. 힘으로 청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저놈들이 믿는 것도 힘이고 저놈들이 두려워 하는 것도 힘이다. 그야말로 몸은 인간의 형상이로되 마음은 짐승이기에 그러하다. 동물의 통치를 받는 인간은 답답하고 괴로울 수 밖에 없다!
박그네 이거 지 잘못 덮자고 가지가지 한다. 국정원 녹취록 까기 국정조사 방해하기 채동욱 때리기 친일교과서 만들기 이런 것들로 잘못을 덮고 국민을 속이려드는 것은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다. 지난 대선때 이 국민은 국정원 선거개입에도 불구하고 너를 선택하지 않았다. 아니 60대 이상무지층과 경상도꼴통들 빼면 대다수가 뽑지 않은 거다.
54살 동년배... 아들이 11살... 54-11=43살에 아들을 낳았다는 소리.. 11년전에, 그럼 2002년이다.. 그당시에, 43살짜리 술집여자랑 노닥거린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잘나가는 검사 바람둥이라고 한다고 쳐도, 늙은 망구탱이랑 불륜설은 쫌 거북쿠나~! 소설이 아주 막장 소설이 돼버렸네~? 안그려, 쭉쩡원, 빵씨야~??
이제 박근혜가 6억원 환원할 차례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29 추징금 자진 납부 발표하자 정치권이 서로 공을 세웠다고 주장. 여권의 아전인수가 가관, 환수의 공은, 여당이 박정부에 돌릴 일이 절대 아니다. 이 시점에서 박이 할 일은 전씨한테 받은 6억을 약속대로 사회에 환원
일베의 실체...(직접 경험담) http://durl.kr/556632 1.일베의 70프로는 초중고딩 10프로 보수노인 20프로 사회인들 2.이미 ㅆㅣㅂ창인데 일베 이미지 관리할 정도로 소속감이 개쩜 3.일베는 외부에 알려진 이미지보다 훨씬 더러움 4.일베놈들 대부분이 사회성 장애← 5.일베에선 자신들에게 유리한 팩트(사실, 논리)를 중요시함
수학적 귀납법으로 얘기하면 임 여인이 유전자 검사를 회피하면 그 아이는 채총장의 친자이다. 왜냐하면 만일 그 아이가 채총자의 친자가 아니라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선 자신의 누명을 벗고, 자신이 그렇게 존경하는 채총장을 곤경에서 구할 수 있다. 또 유전자 검사는 비용도 적고 간단해서 신분노출 염려도 없다. 즉 유전자 검사를 안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조선말기에 토색질에 열심이던 탐관오리와 지방토호들의 모습이 저자들 피에 그대로 흐른다. 그 핏줄이 어디가나. 가난한 빈농의 밥솥까지 앗아가던 그 잔혹한 토색의 심보가 현대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한 올의 양심도 없는 자들. 그자들 때문에 망한 나라 조선.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 추한 핏줄들 때문에 망해선 안된다. 우리 모두 구국의 여론 의병이 되자.
◆거덜내는똥누리 "국민연금, 42개 日 전범기업에 3억달러 투자" 수익률 적자 기업만 17개… "국민 정서 부합하는 투자해야" http://durl.kr/5sxchs 3억달러(한화 약 3300억원)가 넘는 돈을 투자 손실액이 약 1631만 달러(한화 약 176억58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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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찌라시는 정정보도 낼것이고 명예훼손혐의로 위자료 5천만원 정도 낼거라고 한다. 그리고 따로 검찰쪽에서 소송 내면 이것도 받아들여야 한다. 정정보도는 기사 크기만큼이니 1면톱자리에 내야 한다. 검찰총장이 구석탱이에 내면 가만 안있는다. 조선일보는 굴욕이겟지. 온 나라 시끄럽게 햇으니..그리고 부수 팍 줄어 황색찌라시로 전락
대한민국 헌법기관을 흔들어 이익을 편취하려는 집단과 언론,,이게 내란음모다..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한 곳이 어디든지 철저히 수사해서 엄단하도록 박통은 공개적으로 지시해야한다. 이게 박통이 그동안 쭉 말해온 법치 확립과 원칙을 지키는것이다..만약 이번에 박통이 그러지 못 한다면 거짓으로 국민을 기망한것이 될것이다..
이번 채동욱사건으로... 검찰총장이 쎈지,조선일보 사주가 쎈지... 다들 확실히 알았을꺼다. 사건전개를 쭉 살펴들 보셔... 조선은 기고만장 방방뜨고, 검찰총장은 말 한마디라고 책 잡히지 않으려고 조심스러워 하고... 검찰도 조선에 뭐라고 강경입장을 밝히지도 못하고 수세에 급급하고... 다들...봤지 ? 누가 진정한 권력인지 알았지? ㅋㅋㅋㅋ
정정보도?? ㅎㅎㅎㅎ 조선이 그런거 한두번 해봤냐? 까짓거 정정보도 내주지...구석탱이에다가....ㅋㅋㅋ 그딴 정정보도는 날이면 날마다 낸다해도 조선은 까딱없다. 왜? 국민이란 것들이... 신뢰할수있는 언론을 원하는것이 아니라,지들 구미에 맞는 기사를 쓰는 언론을 좋아 하거든? 국민수준이 그러니 모...언론수준도 그렇지 모...
조선이 승자란다...아무리 법적으로 하자있어봤자...채동욱이는 도덕성에 흠집이 났고 조선일보와 국정원 현행법위반 정치공작은 사람들이 다 잊어버린다나? 촛불집회는 시들해 졌다란다...ㅋㅋㅋ 과연 그럴까? 박정희가 왜 총맞아 죽었게? 이런 짓을 18년간이나 하다보니 그업보가 쌓인거지..촛불집회에 참석안한다고 사람들이 모를까?
아니 왜들그러셔? 이번 채동욱사건에서 조선은 모양새 빠진 꼴이 됐지만 실질적 승자는 목적을 100% 달성한 조선일보 다. 시나리오는 국정원을 위해서 조선이 혼외정사 삼류소설을 써댔지만, 박근혜의 부정선거를 덮자는 것 이었다. 근데 봐봐... 요즘 촛불집회가 영 관심 밖이 됐잖아? 조선은 목적을 충실히 달성한거지..
시궁창 저널리즘.이번 기회에 폐간 시켜 버려야 한다.허위사실유포 등으로 발행인,편집장,기자들 교도소에 처넣고,신문 상대로 2조원 상당의 손배소 제기하, 기자 상대로 수백억대 손배소 제기 바람. 중요한것은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습득한 곳이 어디든지 철저히 수사해서 상당한 죄값을 치루게 해야한다. 이게 법치고 원칙인데,,박통이 말해온 그런것이 지켜지는지??
이참에 정의로운 검찰상을 확립하자구요 오로지 정의와 국민과 나라를 위한 검찰 ! 정치 권력(대통령)도 공권력을 좌지우지 할수 없는 참검찰로 ! 국민이 대통령은 불신해도 검찰만은 신뢰하는 검찰이 되시기를 존경하는 총장님게 진언 드립니다 .다시는 이땅에 더러운 권력이 기생 할수 없도록 말입니다 총장님 화이팅 !
검찰은 약자에게는 항상 강하게 법을 적용한 잣대를 들이대던 자들이다. 그런짓거리 고만하고 죄없는 서민들 억울하게 감옥에가두고, 법정에 서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하고 점검해라... 그러나 이런 엄벌에처할 찌라시는 철저하게 신속하게 대응해서 박살 내거라 국민은 당신들을 지지할거다. 경찰 수사권 준다잖어 ? 명심해라
검찰총장이 정권의 눈엣가시가 된 것은 할 일을 안 해서가 아니라 할 일을 했기 때문이다. 정권으로서는 원세훈·김용판 기소는 만악(萬惡)의 근원이다. 야당의 장외투쟁과 시민들의 촛불집회, 이 모든 우환은 검찰이 동력을 제공해줬기 때문이라는 것이 여권의 인식이다. 한마디로 “우리 편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김대중 정권때 세무조사로 방상훈이 구속될 위기 처하니 낮엔 신문지면으로 싸우는 척하고 밤엔 청와대와 조율하여 3달 감방 가는걸로 끝냇다. 그당시 밀사는 광주출신 강주필. 그 공로로 조선일보서 처음으로 호남출신 국장이 되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하겠지만 상대는 칼날 검찰총장이다. 가만 안놔둘것이다.
이제 박근혜가 6억원 환원할 차례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29 추징금 자진 납부 발표하자 정치권이 서로 공을 세웠다고 주장. 여권의 아전인수가 가관, 환수의 공은, 여당이 박정부에 돌릴 일이 절대 아니다. 이 시점에서 박이 할 일은 전씨한테 받은 6억을 약속대로 사회에 환원
아무리 찌라시 짓이나하는 뷰스라해도 그렇지, 사리판단도 못하는 멍청한 기자를 뽑아 쓸까, 참 웃음이 나온다, 조선이 이미 소송을 걸라고 한것을 몇일지난 이제서 그중일부를, 그것도 궁지에 몰린 채씨가 마지못해 받아들인건데, 조선이 궁지에 몰린 양상이라고 거꾸로 해석하는 불씽한 뷰스기자, 미안하지만, 혜영이는 찌라시 기자 이상의 성공은 싹수가 노랐다,
솔직히 말해 요즘 검찰 짱!! 두환이의 수천억원 노다지를 캐내어 나라곳간을 풍성하게 했고,앞으로도 우중이의 수십조원의 노다지를 캐내어 대통령의 공약의 재원을 확보해야하는 바쁜 검찰. 업무에만 정진토록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국가와 국민의 도리 훼방노는 사람들은 유사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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