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은 1일 국정원 협조자인 진보당 당원과 관련, "우리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도박빚이 상당히 많았다.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천만원 이상 도박빚으로 넘어간 경우까지 확인했다"며 도박빚 때문에 국정원에 매수됐다고 주장했다.
이상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이 과정에서 매수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수금액이 거액이라고 주장한 이유에 대해선 "가족 전체가 해외로 나가서 평생 살 수 있는 상황까지 돼있었다는 것으로, 거기 들어가는 돈이라면 거액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제의 협조자에 대해선 "당원활동을 오래 했다"며 "수원에서 많은 친분관계를 갖고 활동해서 현재 수원 당원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상당히 상심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는 협조자의 구체적 신상을 밝히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파악한 내용이 있는데 국정원에서 계속 거짓 해명을 할 것으로 생각되고 국정원이 어떻게 나오는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라며 "수사과정의 절차상 불법과 여러가지 공작정치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국정원 스스로 해명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이 거짓말을 한다면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증거를 갖고 계속 반박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정원이 댓글 조작 대선 개입에 이어서 심리전단 확대과정과 민주노동당 시절의 사찰과정이 상당 기간이 일치한다"며 "이 부분 대해서도 많은 의혹을 갖고 있고 이 대목도 깊이 연관돼 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석기는 법으로 다스리고, 경기동부는 실질적으로 해산해야 한다. 통진당은 당내당 분자들을 해당행위로 잘라내야 하고, 북조선과 관계를 명백히 선언해야 한다. 다음 총선에서 혁신으로 국민 심판 받아야 한다. 국정원은 해체하고, 국회와 국민 감시하 새로운 해외-대북 정보기관으로 새로 태어 나야 한다. 수사권 폐지, 예산 국회 감시, 국내정치개입시 중형 엄벌
통진당이 내란을 꿈꾸고 그게 내란죄까지 씌울정도의 대한민국이라면 이건희는 벌써 대한민국 접수하고 황제에 등극했을거다 ㅉㅉㅉ 최고부자에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할 수십만 임직원 거느린 이건희라도 경찰만 떠도 다 버로우 할판에 그 수십만배의 힘을 가진 군대는 어쩔거며 저항하는 국민은 어쩔거? 수꼴놈들아 미쳐도 적당히 미치자 ㅉㅉㅉ
돈몇푼에 당하고 당원을 국정원에 다 팔아먹는데 저딴애들이 무슨 내란음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권연대때는 같이 묶어 종북몰이하기좋았느데 요즘엔 야권에서도 색깔론나오면 먼저 쳐버리지 효용이 다하고 이정희한테 원수도 갚아야하고 마지막으로 크게 터트린거 그냥 지들끼리 어디 농담 화풀이 망상식으로 한얘기들 녹음하고는 공안사건 일으킨거 뻔한
이석기는 앞으로 전개될 법정싸움에 대비하는 것 같다. 지금 언론에 떠도는 것을 변명하다보면 오히려 말꼬리 잡힐수도 있기때문이다 국정원도 마찬가지이다 그들도 중요한 무엇인가 드러내지 않고 법정에서 공개할 가능성 있다. 과연 어느쪽이 거짓이고 뻥뛰기를 하고 있을까? 이것은 목숨을 걸고 싸우는 러시안 룰렛이다 이석기도 의심스러운곳 있고, 국정원도 약점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