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29일 국정원 수사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통합진보당, 매우 아프겠지만, 이번 사건은 시민과 다른 야당 등에 도움 요청하는 것보다는 철저하게 법과 사실로 대응하시는 게 옳아 보입니다"고 조언했다.
표 전 교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명확한 사실 알기 전에 '같은 편' 되어달라 요구는 무리합니다. 모두 감시자가 되어 절차 지켜볼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이석기 의원, 옹호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법대로 원칙대로 수사, 입증하면 처벌해야. 무죄라도 발언내용 사실이면 의원직 박탈 필요"라면서 "다만, 정치적 목적으로 의혹 부풀리고 무리한 죄목 적용, 조직 위기 타개책으로 공안 여론몰이라면 엄중책임. 지켜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정원이 던진 마지막 승부수, 증거 없으면 역풍은 상상 이상이죠. 정권퇴진으로 이어질 겁니다. 지켜보시죠"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imf 공적자금 사용내역 완전공개 국정감사도 없는 나라 있기나 한가? 본인이 한 말~! 이 중증 난독증아~! 초딩이니? 프레시안 기사에서 "명확한 운영실태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왜? 국정감사도 없었고 투명한 지출 내역 공개도 없었으까~! 초딩 수준 너랑 말 섞느니 차라리 개와 말하는게 나을 것이다. 니 마음대로 짓거리세요~!
그리고 암에푸 때 은행들 정확한 부실 규모는 누구도 알 수가 없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은행들 주택 담보 대출 규모가 대체 어느 정도 부실인지 암에푸 20년 다되가도 부실 숨기는 짓거리는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고 또 공적 자금 부어야 할 판이야 암에푸가 영삼이 여기저기 똥 싼걸 대중이가 다 찾아내서 못 닦았다고 지랄이냐?
프레시안 기사에서 "64조 원을 투입하면 금융체제가 정상화된다고 장담했는데 그것이 왜 168조 원 이상으로 늘어났는지 설득력 있는 해명이 없었다."고 했다. 본인이 언제 사용 내역 없다고 했니? 지독한 난독증! 본인은 투명성 있는 지출 내역이 제대로 공개 된적 없다고 했다.
ㅉㅉ 넌 난독증이니? 내가 언제 공적 자금 사용한 내역이 없다고 했니?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프레시안 "IMF 관리체제가 도입된 지도 어언 15년이 지났다. 공적자금을 무려 168조3000억 원이나 투입...2007년 5월말 현재 회수율이 절반 수준인 51.7%에 그쳤다는 자료가 나온 바 있으나 그 후 명확한 운영실태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니 말대로 노무신 시절에는 장관들도 위장 전입 하나로 다 떨려 나갔는데 왜 지금은 괜찮냐? 미국 가서 자지 까고 호텔방으로 불러들여도 처벌도 안 받는게 정상이냐? 김대업 50억 카더라는 괜찮고 오세훈이 대놓고 세금 낭비한 뭔 지랄 같은 둥둥섬은? 빨갱이 타령하기 전에 니 상식부터 회복해 병신아
그러는 불타는 정신으로 장물 공주의 도둑질은 증거도 있는데 왜 추궁을 안하나? 전두환 비자금은? 이명박 CSK 외교 사기질은? 터키 쿠르드 유전 사기질은? 4대강 6미터 모래 파기 사기질은? 함바집 비리 처벌 받은 사람 있나? 원전 비리는 처벌일랑 받을라는가? 븅신아 증거 다 나온거나 조져 빨갱이 안경 쓰고 똥오줌도 못 가리는 주제에
그런데 그 법을 집행하는 넘들이 믿을만한 넘들인가? 모두에게 같은 법을 적용하는가? 아니잖아 국민 돈을 강도짓한 장물하고 세금을 도둑질했는데 29만원 밖에 없다고 하는 놈하고 아예 사기 공사를 20조 판을 벌여서 얼마를 해처먹었는지 모르는 놈들은 그냥 두고 애꿎은 전직한테는 성인의 잣대를 들이대서 자살을 강요한 놈들이잖아?
사실 표교수의 이 발언보다 진보당에 더 힘이되는 발언은 없다고 생각한다. 표교수 발언을 뒤집어보자면, 박근혜와 국정원이 상대적으로 종북공세에 취약한 진보당을 타겟삼아 장외투쟁에 올인하고 있는 민주당까지 종북세력으로 덤태기 씌우려는 의도라 민주당이 선뜻 편들어줄수 없는 입장이나, 국정원이 불법선거개입을 물타기할 목적임을 은연중 확신한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