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5~18일 나흘간 전국 성인 1천215명에게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낮아진 59%로 조사됐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19%,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방중 직후 급상승해 취임후 최고치인 63%에 달했으나, 최근 2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이러한 하락세는 그간 두드러졌던 박 대통령의 대북·외교 관계 활동에 대한 평가 영향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진 결과로 보인다"며 "5월 이후 방미, 방중, 대북 이슈가 있었던 주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 중 박 대통령 지지율은 50% 초중반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37%, 민주당 20%,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정당 1%, 지지정당 없음 40%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1%포인트 상승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는 1%포인트 늘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 응답률은 17%였다.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정보기관마저 자신들의 선거승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政爭의 도구로 만들려 했다면 이는 좌시할수없는 國基紊亂행위입니다 이상의 말은 국정원댓글뇬 적발후 박그네후보 긴급기자회견내용입니다 반대로 국기문란 책임져야죠/검찰기소가 정반대로 나왔으니 어쩌죠 쥐바기가 혼자했나요 같이 했나요 대답없는 당신 박양
저렇게 지지율이 높다는 게 참 이상하다. 막말 어쩌구 저쩌구 하는 꼬라지를 봐. 문제는 막말이 아니라 공약으로 내세운 자기 말을 씹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버릇이야. 겉으로 품위있는 척한다고 품위가 있는게 아니야. 한 게 뭐 있냐? 애비 지키기 위해 바른 역사 비틀고 또다시 자주국방 기회 스스로 반납하는 것 말고 정말 뭐가 있냐?
카페지기 마린원 회원수18,440 방문수491 전두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카페가 있네요 회원이 18440명 전두환 출생 1931년 1월 18일 (만 82세), 경남 합천군 |처 이순자 아들 전재용, 아들 전재국, 아들 전재만, 딸 전효선, 인천 윤상현 새누리의원이 전효선과 결혼후 이혼/ 사위였으니 재산숨겨놓을수 있다 검찰은 수사하라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현행 초·중·고교 교과서 다수가 시민 학살의 책임자인 전두환·노태우씨의 구속 사실을 싣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18일 5·18 민주화운동을 수록한 초등 5학년 <사회> 1종, 중학 <역사2> 9종, 고등 <한국사> 6종 등 16종의 국정·검정 교과서 내용을 분석해 이렇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