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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이집트 신용등급 최하위 B-로 강등

정국 불안 더욱 나빠지며 경제에 악영향 우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5일(현지시간)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B-'로 강등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매겨 추가 강등을 예고했다.

B-은 피치가 매기는 등급중 최하위 등급으로, 이집트에게 사실상 지불능력이 없다는 의미다.

피치는 이집트 군부의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축출로 정국 불안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경제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신용등급 강등 이유를 밝혔다.

피치는 또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기 위해 필요한 개혁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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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석유업자놈들 신나겠군. 해운,조선같은 레드오션이나 국민세금 중동에 퍼주기로 유명한 건설업하는 한국놈들은 그거 접고 대체에너지 사업이나 해라. 위에꺼 하는 정력으로 대체에너지 하면 금방 괜찮은거 나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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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grgtrh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http://enmei.kr.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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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는국민편

    이집트 군대에서 배워라
    군대는 국민살리는 군대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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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택金榮澤

    시위와 이집트 군부엘시시의 군사쿠데타- 무함마드 무르시 민선[民選]대통령 축출 -
    이집트 군부 알시시의 총질 - 유혈충돌- 이집트 군부 엘시시의 총질 계속- 총으로 맞써는 이집트 전지역 내전 內戰-장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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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시가 이집트 대통령으로 다시 될때까지 - 이집트 내전은 장기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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