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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유서는 유족 소유다. 경찰은 반환하라"

경찰 "유서 등 구체적 수사 사항은 밝힐 수 없다" 공개 거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김건희특검 소환조사후 극단적 선택을 한 양평군 공무원이 남긴 유서를 경찰이 유족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유서는 유족 소유다. 경찰은 즉각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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