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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반발 "이러면 어느 바보가 국장 하냐"

'대주주 기준 10억' 하향에 국민청원까지...여야서도 비판 목소리

정부가 주식 매각 차익에 양도소득세를 물리는 대주주 기준 보유액을 종목당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기로 하면서, 주식투자자와 여야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고, 1일 오전 9시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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